검색결과
  • '알콜릭 무조건 병원행’ 옛말, 술맛 떨어지는 약!

    담배 끊게 하는 금연보조제가 술도 끊게 한다? 최근 니코틴 중독을 막는 금연보조제인 화이자의 '챔픽스'가 알코올 중독도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국내 성인 10

    중앙일보

    2007.09.14 08:51

  • [피플@비즈] 한국에 온 다국적 제약업계 중역들

    [피플@비즈] 한국에 온 다국적 제약업계 중역들

    "항암 치료도 맞춤형으로”  최근 서울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 참석차 방한한 미국 제약회사 릴리의 리처드 게이너(사진) 부회장은 암 치료의 최신 경향을 ‘개인별 맞춤형 치료’에서 찾

    중앙일보

    2007.09.10 18:35

  • 컵라면·젖병을 전자레인지에 넣는 당신 ‘환경호르몬’에 너무 무관심하네~

     ‘음식만큼은 마음 푹 놓고 먹고 싶다’는 게 모두의 소박한 희망. 그러나 깨끗하고 위생적인 식품만으론 2% 부족하다. 음식을 담은 용기·기구·포장에서 유해물질이 흘러나온다면 ‘안

    중앙일보

    2007.09.09 15:52

  • [건강신상품] 유산균 발효 스피루리나

     우리 조상이 쌀을 불려 밥을 짓는 데엔 과학적 사고가 있다. 쌀알이 잘 퍼져 밥맛이 좋아지기도 하지만 가바(GABA), 즉 감마 아미노낙산이라는 물질이 증폭되기 때문이다.  가바

    중앙일보

    2007.09.09 15:49

  • [파워!중견기업] "브랜드 없이도 잘 팔린다” 화장품업계 숨은 강자

    [파워!중견기업] "브랜드 없이도 잘 팔린다” 화장품업계 숨은 강자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화장품 용기의 바닥 또는 뒷면을 보면 제조원과 판매원이 별도로 표시된 제품이 많다. 국내산 화장품 10개 중 2~3개는 ‘제조원:한국콜마’로 적혀 있다. 한국콜

    중앙일보

    2007.09.05 19:24

  • [Family건강] 암세포야 더 크지만 말아다오 … ‘면역요법’ 환자 고통 덜어줘

    4기 암환자인 K모(43·여)씨. 그는 5월부터 2주 간격으로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다. 면역치료를 받기 위해서다.  그는 지난해 4월 대장암 수술을 받았지만 이미 암세포가 폐까지

    중앙일보

    2007.09.04 18:03

  • 식품 관리 선진국서 배우자 - “투명성이 최선” 가공 없이 정보 공개

    식품 관리 선진국서 배우자 - “투명성이 최선” 가공 없이 정보 공개

    일본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는 병원성 대장균 O-157과 광우병(BSE) 파동으로 큰 변화를 이뤘다. 일본 후쿠오카의 한 대형 식품판매소. 선진국이라고 해서 식품안전의 무풍지대는 아니

    중앙일보

    2007.08.28 20:48

  • ‘CoQ10’ 에너지 생성, 항산화 효능 뛰어나 심장병 특효약서 ‘웰빙 보약’으로

     노화나 질병 예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 봄직한 단어가 있다. ‘코엔자임 Q10(이하 코큐텐)’이다. 국내에선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건강보조식품으로

    중앙일보

    2007.08.28 09:58

  • [Family건강] 미국선 검증된 식품에 ‘건강 효과’ 표시

    [Family건강] 미국선 검증된 식품에 ‘건강 효과’ 표시

    식생활 문제는 늘 관심과 우려의 대상이다. 웰빙·건강식품에 대한 끝없는 구애와 식품 안전에 대한 걱정이 교차한다. 그래서 나라마다 식품관리 전담기관을 두고, 식생활 관리를 위해

    중앙일보

    2007.08.21 18:25

  • [특별기획 ①] 망상 대한민국이여, 헛꿈에서 깨어나라!

    62년을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 노 다니엘(월간중앙 객원편집위원 정치경제학 박사)가 예리한 청진기를 들이댔다. 진단 결과는 대한민국 집단망상증! 온갖 이름의 망상증은 어디서 와

    중앙일보

    2007.08.07 14:19

  • 탈모 치료제 6개월 이상 지속해야 '효과'

    직장여성들에게 출근 전 아침시간은 한바탕 전쟁통이다. 아침식사 거르기는 당연지사. 화장 할 시간조차 부족하다. 머리손질도 마찬가지다. 덜 마른 머리를 질끈 묶고 집을 나서기 일쑤다

    중앙일보

    2007.07.30 16:27

  • '실패한 국가' 아프가니스탄

    '실패한 국가'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과 남부 중심도시 칸다하르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의 교량 부분 아래쪽에서 양치기 두 명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한가하고 평화롭게 느껴지는 사진과 달리 이곳은

    중앙선데이

    2007.07.29 02:36

  • [약이야기] 수면제

    한국인의 불면증 유병률은 약 17%. 그러나 수면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국민의 1.7%에 불과하다. 불면증과 수면제에 대한 인식 부족 탓이다. 대부분은 불면증을 질병이라기보다 일

    중앙일보

    2007.07.22 16:05

  • 금연 또 작심삼일? 이젠 작심삼년

     니코틴 패치·사탕·껌 등 금연보조제는 금연 성공률을 높인다.[중앙포토]올 1월 초 ‘담배를 끊겠다’고 결심한 사람 가운데 3월 말까지 성공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한국갤럽 조사에

    중앙일보

    2007.07.22 16:04

  • 알약 분할선, 쪼개 먹어도 된다는 뜻?

    알약을 쪼개 먹으면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국내에 소개된 적 있었다. 알약을 삼키기 힘들어 임의대로 가루를 내 먹게 되면 약 성분이 체내에 너무 빨리 흡

    중앙일보

    2007.07.19 12:59

  • [Plaza] ㈜C&우방랜드 外

    ◆㈜C&우방랜드는 카자흐스탄에 테마파크 개발을 추진하기로 하고 18일 서울 여의도 C&한강랜드 엘페호 선상에서 현지 건설 및 부동산개발업체인 ‘엔티씨 카자흐스탄’과 양해각서를 체결

    중앙일보

    2007.07.18 19:15

  • [week&쉼] 식품첨가물 먹어? 말아?

    [week&쉼] 식품첨가물 먹어? 말아?

    식품첨가물은 흔히 화장품에 비유된다. 식품의 외양·색·향 등을 바꿔 상품성을 높여주는 물질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의 시선은 화장품만 못하다. ‘건강에 해롭겠

    중앙일보

    2007.07.12 15:08

  • [식품라이벌열전] ⑭ 아이스콘 vs 아이스바 vs 빙과류

    이들은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생각나는 여름철 대표 간식이다. 아이스크림은 크게 콘(cone)과 바(bar)로 분류된다. 원뿔 형 용기에 담긴 것이 아이스콘, 나무막대에 아이스크

    중앙일보

    2007.07.08 15:42

  • 당신의 무릎, 젊게 할 수 있다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무릎 연골 손상을 진단하는 모습.‘당신의 무릎은 건강하십니까’.  중앙일보와 조인스닷컴이 관절전문병원인 연세사랑병원(원장 고용곤), 자가연골배양 전문 벤처인

    중앙일보

    2007.07.08 15:29

  • [Briefing] LG전자, 세계 첫 유튜브폰 개발 나서 外

    [Briefing] LG전자, 세계 첫 유튜브폰 개발 나서 外

    ◆LG전자, 세계 첫 유튜브폰 개발 나서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유튜브폰’을 개발한다. LG전자는 3일 “미국의 UCC(사용자제작콘텐트) 전문 사이트인 유튜브와 제휴해 유튜브

    중앙일보

    2007.07.03 19:16

  • [정연철의 BT 이야기] 로렌조 오일과 젠자임의 성공

    [정연철의 BT 이야기] 로렌조 오일과 젠자임의 성공

    약이 없다. 치료 방법도 없다. 의사들은 기껏해야 2년 정도 살 수 있을 뿐이라며 고개를 흔든다. 이제 다섯 살 난 아이의 뇌가 2년에 걸쳐 서서히 죽게 될 것이라고 한다. 뇌가

    중앙선데이

    2007.07.01 02:12

  • 한·미 FTA 추가협상 타결 득실은

    한·미 FTA 추가협상 타결 득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 협상이 협상의 큰 틀을 흔들지는 않았다. 민감한 자동차.개성공단 원산지와 관련된 돌출 변수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 의회를 의식해 미 행정

    중앙일보

    2007.06.30 04:36

  • [파워!중견기업] '한국인 간 지킴이' 47년째

    [파워!중견기업] '한국인 간 지킴이' 47년째

    한국인들의 지치고 피곤한 간을 지켜주는 약을 꼽으라면 10명중 8~9명은 ‘우루사’를 떠올린다. 1961년 첫 생산이래 1970년대 ‘웅담성분의 간장약, 우루사’라는 광고로 큰

    중앙일보

    2007.06.28 22:32

  • "반세기 동안 동고동락했던 1000여 옛 동료를 찾습니다"

     “반세기 동안 회사를 키우며 동고동락했던 직원들은 마치 조강지처와도 같지요. 과거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회사발전을 위해 고민했던 분들에게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중앙일보

    2007.06.24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