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송탄서 슈퍼운영 朴榮愛씨

    이번 주「財테크」의 주인공은 남편이 진 빚을 갚기 위해 3년전 부업을 시작했다가 이제는 목돈을 쥐게 된 경기도송탄에 있는「훈이네 슈퍼」의 주인 박영애(朴榮愛.34)씨.가게에 딸린

    중앙일보

    1995.09.04 00:00

  • 사례별 연구-맞벌이 區廳공무원 강일조씨

    서울 영등포구청 가정복지과에서 근무하는 7급 공무원 강일주(姜一周.30)씨. 1년전 영등포구청이 운영하는 복지시설인 어린이집 원장인 임숙이(林淑伊.29)씨와 결혼,현재 1천8백만원

    중앙일보

    1995.08.28 00:00

  • 헤어디자이너 鄭英喜씨 경우

    이번주 「1억원 만들기 財테크」의 주인공은 미용경력 6년의 헤어디자이너 정영희(鄭英喜.26)씨.아직 미혼으로 동생과 함께자취를 하고 있는 鄭씨는 지난 4월 서울가락동에 「스칼렛 헤

    중앙일보

    1995.08.14 00:00

  • 전문가설계-도이치뱅크行員 盧基奉씨 경우

    우선 투자신탁에 들고 있는 1천5백만원은 1년이 되는 96년2월 해약(원리금 약1천8백만원),이중 5백만원은 월세를 전세로 돌리는데 충당해 세부담을 줄여나가자. 나머지 1천3백만원

    중앙일보

    1995.07.31 00:00

  • 치킨店운영 沈永烈씨의 경우-전문가 설계

    우선 정기적금 두 개중 올 1월 가입한 것을 당장 해약해 해약금 2백70만원을 장기신용은행의 장기신용채권(4년짜리)에 돌리도록 권하고 싶다. 여기에 붓던 월 불입금 45만원은 증권

    중앙일보

    1995.07.24 00:00

  • 3단계 금리자유화

    3단계 금리자유화 조치가 24일부터 실시됨에 따라 금융권에 적잖은 영향이 예상되고 있다. 자유화이후의 달라진 금융환경에서예상되는 변화와 금융권의 움직임및 대응전략 그리고 효과적인

    중앙일보

    1995.07.21 00:00

  • 떡방앗간 운영 金玉俊씨의 경우

    우선 차세대통장의 월 불입금 15만원을 3만원으로 줄이고 남는 돈 12만원은 3년동안 금리가 높은 은행의 적립식 신탁에 부어나가도록 하자. 이 돈이 만기가 되면 만기금을 다시 1년

    중앙일보

    1995.07.10 00:00

  • 부부 3쌍의 내집마련 작전

    이번주 「1억원만들기 財테크」는 30대 부부 세쌍을 한 곳에모아 좀 색다르게 꾸며 봤다.물론 현재 재산이나 수입.생활 방식등에서 차이가 있긴 하지만 모두가 맞벌이 부부인데다 가장(

    중앙일보

    1995.06.26 00:00

  • 경찰관근무 5년째 魏達良씨

    사회를 위해 뭔가 의(義)로운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90년12월 경찰에 뛰어든 위달양(魏達良.33)씨. 서울용산구후암동 북부파출소 방범계에 근무하는 魏순경은 경찰이되기 전 1년여

    중앙일보

    1995.06.12 00:00

  • 韓通사태 감사원 발표로 새국면-趙사장 문책論 표면화

    한국통신사태가 조백제(趙伯濟)사장의 인책으로 비화될 분위기다.이와함께 노사간에 임금수준을 두고 새삼스런 공방이 일고 있다. 감사원이 29일 한국통신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례적으로

    중앙일보

    1995.05.30 00:00

  • 초년생 샐러리맨 金孝俊씨의 경우

    이번주 「1억원 만들기」의 주인공은 사회 초년병인 샐러리맨 김효준(金孝俊.28)씨.대학 졸업후 몇달 제화회사에 다니다 작년 9월 대성교육출판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전산편집 업무를

    중앙일보

    1995.05.29 00:00

  • 맞벌이 신혼부부 張한.李정은씨 경우

    흔히『돈을 모으려면 부지런해야 한다』고 말한다.은행만 해도 한두군데가 아닌데다 증권.보험.투자신탁.투자금융사등 금융기관이나상품의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이다.때문에 특히 맞벌이 부부

    중앙일보

    1995.05.22 00:00

  • 딸하나 둔 주부 任素伊씨 경우

    내 집없이 이리 저리 이사다녀야 하는 시절에는 『내 집 하나만 있으면…』하는게 가장 큰 소망이지만 어렵사리 집을 마련하고나서의 상황도 여간 만만치 않다. 대부분의 경우 집을 사기

    중앙일보

    1995.05.14 00:00

  • 서울 반포서 식당경영 柳俊杰씨의 경우

    여유가 없지는 않은데도 마땅한 저축 수단을 찾지 못하는데다 「내일 내일」하다 보면 변변한 저축도 없이 1~2년이 후딱 지나가 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주 「1억원 만들기 財

    중앙일보

    1995.05.08 00:00

  • KDI회계과 근무 朴貞熙씨의 경우

    흔히 미혼(未婚)일 때는 돈 모으기가 쉽지 않다고들 한다.아무래도 교제비나 문화생활비등으로 나가는 돈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이 시기는 생활비등의 부담이 적기 때문에 잘만

    중앙일보

    1995.04.29 00:00

  • 인테리어업체 경영 金容鎭씨의 경우

    조그만 식당이나 가게,또는 소규모 사업을 하다보면 「내 돈이회사 돈이고 회사 돈이 내 돈」이 되기 십상이다. 때문에 이런 경우일수록 돈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나중에돈이 어디로

    중앙일보

    1995.04.24 00:00

  • 막국수집 副주방장 金興閏씨 경우

    크든 작든 음식점 주방일은 고된 작업이다.재료 구입에서부터 요리.설거지에 이르기까지 편한 일이라고는 거의 없다.그러나 이렇게 힘들고 고된 일을 참아내는 것은 「언젠가는 내 식당을

    중앙일보

    1995.04.17 00:00

  • 林圭得.李慶姬부부 경우

    부부가 맞벌이를 하면 재산 불리기가 훨씬 수월할 것 같아도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아무래도 나가는 돈이 상대적으로 많은데다 일단 아이가 생기게 되면 별도의 보육(保育)비용이 만만찮

    중앙일보

    1995.04.08 00:00

  • 金漢九씨의 경우

    .직업=자영업(서울인사동에서 복매운탕집 경영) .가족=부인 朴大葉(36)씨와 딸 賢珠(4).賢熙(2) .월수입=3백30만원 .재산=주택.가게보증금 6천만원과 보험.예금 저축액을 합

    중앙일보

    1995.04.01 00:00

  • 공모株.채권투자로 高수익 실현

    결혼 8년째를 맞은 주부 최이향(崔二香.35)씨는 요즘 부쩍내집 마련에 집착이 강해졌다. 『우리도 외국처럼 집을 주거 개념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항상입버릇처럼 말해온 그녀지만 결혼

    중앙일보

    1995.03.25 00:00

  • 李亨善씨의 경우

    직장 미혼여성들의 고민중 하나는 「결혼 후에도 계속 직장에 다녀야 하느냐」는 것 일게다. 요즘은 여성이 결혼 후에도 다닐 수 있는 직장이 많아지긴 했지만 여성의 입장에서는 가정주부

    중앙일보

    1995.03.18 00:00

  • 黃晸壎씨의 경우

    샐러리맨은 박봉일지라도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 만큼 차분히 목돈마련 계획을 세워 밀고 나갈 수 있으나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은 사정이 또 다르게 마련이다. 사업가는 잘만 하면 샐러리

    중앙일보

    1995.03.11 00:00

  • 都源國씨의 경우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있다. 상대적으로 그만큼 원래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돈을 모으기가힘들다는 뜻이기도 하다.그렇다고 이 말이 「돈이 없이 출발한 사람은 항상 가난하다」는

    중앙일보

    1995.03.04 00:00

  • 3,700만원 은행.投信에 분할투자

    2년간 열애끝에 오는 5월 결혼하게 된 전승호(田勝鎬.30. 서울상도동)씨와 尹보배(26.서울개봉동)씨는 좀 유별난 신세대커플이다. 그들은 도식에 얽매인 결혼 생활을 아예 거부한다

    중앙일보

    1995.0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