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가 4명 연탄중독사

    18일 상오 7시쯤 서울 성북구 묘아동산1l1 김완식씨(38·무직)와 김씨의 장남 병택군(9·삼양국 3년), 장녀 우경양(7), 차남(2)등 일가족 4명이 안방에서 잠자다 연탄「개

    중앙일보

    1970.03.19 00:00

  • 보은의 탄원서|"의리있는 한국인…이웃해 살게"

    [동경=조동오특파원] 일본인 한가족 4명의 생명을 건져준 한국인이 밀입국자로 밝혀져 사직당국에 의해 강제 출국명령을 받자 은혜를 입었던 일본사람들이 법무대신 앞으로 탄원서를 보내

    중앙일보

    1970.01.24 00:00

  • 잇단 불…전국에 10여건|1가 5명 소사

    지난 17일 반도-조선「아케이드」의 큰불로 수억대의 재산피해를 낸데 이어 18, 19일 이틀동안에도 전국에서 10여건의 화재가 발생, 5명이 불타죽고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중앙일보

    1970.01.19 00:00

  • 엄마부르며 외딸도 물 속에|군인이 포복접근 극적 구출

    【김포=박정원기자】지난 8일상오 9시15분쯤 김포군고촌면풍곡리신동 마을앞 한강변에서 일어난 일가족 4명 연쇄 익사사건의 권경선씨(42)의 맏딸 영숙양(10·금란국교3년)은 졸지에

    중앙일보

    1970.01.09 00:00

  • 곳곳서 연탄개스 중독 이틀새 23명 사망-올해들어 서울선 최고 기록

    지난 6, 7일 이틀동안 서울시내 11군데에서 연탄개스 중독사고가 발생. 모두 17밍이 목숨을 잃고 11명이 중태에 빠져 올들어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 이밖에 부산과 온양에

    중앙일보

    1969.12.08 00:00

  • 개스중독|두가족 9명 숨져

    【의정부】22일 상오10시쯤 의정부시 가릉 239 윤하신씨(44) 집에 세들어살던 김귀한씨(41) 가족5명이 문틈으로 스며든 연탄「개스」에 중독, 모두 숨졌다. 김씨는 전날밤 굿을

    중앙일보

    1969.11.22 00:00

  • 일가등 8명절명

    ▲20일새벽1시30분쯤서울성동구천호동423의105목노주점(주인 서병희·59)에서 자던 주점종업원 정미애양(17) 윤옥희양(17) 김진옥양(15) 3명이「개스」중독, 숨졌다. 이들은

    중앙일보

    1969.11.20 00:00

  • 자갈무덤뿐인 4백년옥토|50여생명 앗아간 구룡산밑 창원군용강·용암마을

    【창원=안기영·김택용기자】한꺼번에 50여명이 떼 죽음 당한 경남창원군 동면 용강리와 용암리의 초가마을은 하루아침사이에 자갈밭이되었다. 산수박의 주산지인 이두마을은 4백년을 대대로

    중앙일보

    1969.09.17 00:00

  • 고가로서 택시충돌

    19일 새벽5시쯤 서울 청계천8가 고가도로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영1-7976호 「코로나」 (운전사 김창수·23)가 앞지르려다 서울영1-9671호 「코로나」를 들이받아 1-967

    중앙일보

    1969.08.19 00:00

  • 일가 폭살을 기도|빚 안갚는다고 휴가병이 수류탄 던져|2명 즉사·3명 부상

    【홍성】15일 밤 11시35분쯤 미제2사단소속「카투사」김중하상병(26·서산군 인지면 남장리) 이 휴가차 집에 왔다가 서산군 서산읍 동문리 문화인쇄소 (주인 유익선)안집에 세든 김길

    중앙일보

    1969.08.16 00:00

  • 사태로 두가족10명 압사

    16일하오 10시30분쯤 충북보은군 내북면니원리 도장부락 뒷산이1백1mm나 내린 폭우로 무너져 강대석씨 (33) 일가족6명과 강씨집 건넌방에 새들어 살던 최재연씨 일가족4명등 모두

    중앙일보

    1969.07.17 00:00

  • 4명 사망

    13일 상오 11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공항동 346에 세든 임덕복여인(35) 일가족 4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임여인의 맏딸 김희순양(10)과 장남 남수군(6)등 2명이 숨지

    중앙일보

    1969.04.14 00:00

  • 장티푸스 번져

    서울 서대문구 상암동 산4일대에 장티푸스가 번져 주민 이재경시(33)의 처 조영희(35) 딸 경숙(15) 경애양(10) 등 4명이 28일 서울 시림 중부병원에 입원한 것을 비롯,

    중앙일보

    1968.12.28 00:00

  • 4명죽고 4명 중상

    25일 치안국에 의하면 지난 24일 하루 동안에 충남대전 예산 부여에서 3건의 연탄「개스」중독 사고가 발생, 4명이 숨지고 4명이 중태에 빠졌다. ▲아침 7시30분쯤 대전시 용문동

    중앙일보

    1968.12.25 00:00

  • 일가족 4명살해

    【강릉=현지취재반】9일밤 11시50분쯤 강원도 평창군○○면○○리 이석우씨(32)집에 공비4명이 침입, 이씨1가즉7명중 처 주문하여인 (32) 2남 승복군(9) 장녀승숙양 (7) 2

    중앙일보

    1968.12.10 00:00

  • 연탄개스중독|하루18명 사망

    5일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연탄「개스」중독사고로 18명이죽고 3명이 중태에빠져 올들어 가장많은 피해자를냈다. 올들어 6일까지 서울시내의 연탄「개스」중독사고는 모두 3백20건이발생,3

    중앙일보

    1968.12.06 00:00

  • 8명죽고 20명중화상

    지난달말 30일과 1일 이틀사이에 군산에서 휘빌유통에 불이붙어 일가족4명이 잠자다 타죽고 평택에서는 기름을 등잔에 붓다가 인화, 소녀 1명이 타죽고 3명이 중화상 부산에서는 고무공

    중앙일보

    1968.12.02 00:00

  • 일가3명부상

    25일 상오5시 서울성북구인의동603의23 강신영씨(53) 집 대들보가 무너져 안방에 세든 박영철씨(36)일가족 4명중 장녀 대연양(3)이 중상을 입고 박씨와 2녀 대신양 (1)

    중앙일보

    1968.10.25 00:00

  • 마약 밀조 일가 검거

    서울지검 하일부 검사는 16일 전주에서 해방 이후 지금까지 마약「헤로인」과 합성마약「메사돈」을 만들어 전남·북 일대에 공급해온 권평(65·전주시동서학동)등 일가족 4명을 마약법위반

    중앙일보

    1968.09.16 00:00

  • (6)|잡상인|단골은 국민교 주변

    D국민학교엔 요즈음 물통을 든 여인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물통 속엔 수많은 올챙이와개구리들이 꼼지락거리고 있다. 어린이들이 신기한 구경거리를 만난 듯 모여든다. 그러면 여인들은

    중앙일보

    1968.06.15 00:00

  • 2명 죽고 2명 중태

    12일 상오 9시 30분쯤 서울 서대문구 구기동1의 2 원상길씨(31)집 일가족 4명이 복어알을 구워먹고 중독 12시 30분쯤 시립중부병원으로 옮겼으나 원씨의 어머니 정계임씨(62

    중앙일보

    1968.06.13 00:00

  • 한가족4명명이개스자살기도

    28일 상오5시 서울성동구 옥수동 424 오일섭씨(44)일가족4명이 생계를이끌어온 오씨의 부인 송순덕여인이 경찰에 구류를살게됨으로써 생계를잇기어렵게되자 연탄 「개스」로자살을기도,모

    중앙일보

    1968.05.28 00:00

  • 자살사건 격증

    초여름의 문턱에 이르면서 삶을 비관해서 자살하는 사람이 느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8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만도 일가족4명이 집단음독, 3명이 목숨을 저버린 것을 비롯, 10건의

    중앙일보

    1968.05.09 00:00

  • 개스 중독 4명 사망

    16일 상오10시 서울성동구 신당동 168의 119 이명해여인(50) 집일가족 4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모두 사망했다. 세아들을 데리고 살던 이여인은 이날 날이 추워 연탄불을

    중앙일보

    1968.04.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