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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10.30] 호프집 화재로 중-고생 등 56명 사망

    [1999.10.30] 호프집 화재로 중-고생 등 56명 사망

    사건1999.10.301999년 인천시 중구 인현동 4층 상가 건물 지하 노래방 공사장에서 불이 나 호프집에 있던 손님 등 56명이 사망하고 81명이 부상. 피해자 대부분이 이 날

    아워히스토리

    2015.09.15 18:21

  • [사설] 후진국형 안전불감증 사고, 이젠 고리 끊자

    서울 한복판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현장에서 13일 발생한 화재는 인재(人災)의 종합판이다. 4명이 목숨을 잃고 25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문화재로 가득한 경복궁 바로

    중앙일보

    2012.08.15 00:01

  • ‘너무 큰 돈’ 63만원 … 인천 쪽방촌 주민·노숙인·무료급식노인 390명

    인천시 만석동의 신모(71) 할머니는 쪽방에서 치매에 걸린 남편과 산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인 신 할머니는 한 달에 30만원가량을 정부에서 지원받는다. 하지만 남편을 수발하고 생활비

    중앙일보

    2008.12.26 01:33

  • 자전거 즐기는 또 다른 방법 ①

    자전거 즐기는 또 다른 방법 ①

    인구는 백만 명, 자전거는 이백만 대. 자전거 보급이 가장 활성화된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의 이야기다. 자전거의 나라답게 코펜하겐은 경륜 문화가 가장 발달한 곳이기도 하다. 이미

    중앙일보

    2008.09.16 16:57

  • Knocking on the Door … 인천 비엔날레는 지금

    Knocking on the Door … 인천 비엔날레는 지금

    인천 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리는 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본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여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양영석 인턴기자] 인천 중앙공원은 동서 방향의

    중앙일보

    2007.11.19 05:17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28. 인천길병원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28. 인천길병원

    인천길병원 개원 기념식 때 모습. 왼쪽부터 이영호 전 인천시 의사회 회장, 필자, 손재식 전 경기도지사, 최진학 인천길병원 초대 원장. 1976년 일본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나는

    중앙일보

    2006.06.29 19:15

  • 소상공인 지원센터 동인천에도 문열어

    인천시 중·동·남구와 옹진군 지역 소상공인들의 창업과 경영지원을 담당할 동인천소상공인지원센터가 31일 문을 열었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그동안 동인천에 분소를 설치, 운영해 왔으

    중앙일보

    2002.08.01 00:00

  • 호프집 참사 20억 배상판결

    인천지법 제4민사부(재판장 신명중 부장판사)는 30일 1999년 10월 1백38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시 중구 인현동 호프집 화재 참사와 관련,인천 중구청이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

    중앙일보

    2002.01.31 00:00

  • 인천 경륜장 장외발매소 설치 논란

    인천시 중구 인현동 엔조이(N-joy) 패션 쇼핑몰(옛 인천백화점)에 경륜장 장외발매소(TV경륜장) 설치 문제를 놓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주민들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인천지역 시민

    중앙일보

    2002.01.16 00:00

  • 인천 청소년회관 주안동에 만든다

    ‘인현동 호프집 참사 2년-.잊혀져 가는 청소년 보호대책’이란 지적과 관련,인천시가 남구 주안동 영재학원 건물을 매입해 청소년 문화회관으로 꾸미기로 했다. 6일 인천시 관계자는 “

    중앙일보

    2001.11.07 00:00

  • [인천 호프집 참사 2년] 잊혀져 가는 '청소년보호대책'

    다시 기억하기도 끔찍한 인천시 중구 인현동 호프집 화재 참사가 30일로 2년을 맞았다. 당시 사고로 청소년 57명이 숨지고 86명이 중화상을 입었지만 지금까지도 많은 부상자나 가족

    중앙일보

    2001.10.30 00:00

  • [이 현장 이 문제] "인천사람이 인천공항까지 2시간"

    “인천 사람이 인천국제공항 가는 데 2시간 이상 걸려서야 되겠습니까.” 인천시 중 ·동구 주민들은 인천공항을 오가는 버스가 없어 시내버스나 전철을 타고 남동구나 연수구까지 가서 공

    중앙일보

    2001.10.11 00:00

  • [분양 소식] 현대건설 · 밀라트 外

    ◇ 현대건설과 밀라트는 경기도 일산 신도시 백석동에서 오피스텔 현대밀라트Ⅱ 5백85실을 분양 중이다. 12~22평 7개 평형으로 분양가는 평당 4백30만~4백50만원(부가세 별도)

    중앙일보

    2001.09.27 00:00

  • [분양 소식] 현대건설 · 밀라트 外

    ◇ 현대건설과 밀라트는 경기도 일산 신도시 백석동에서 오피스텔 현대밀라트Ⅱ 5백85실을 분양 중이다. 12~22평 7개 평형으로 분양가는 평당 4백30만~4백50만원(부가세 별도)

    중앙일보

    2001.09.26 17:04

  • 인천버스노조 "28일부터 운행거부"

    인천지역 시내버스가 28일부터 운행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전국자동차노조연맹 인천지역노조(위원장 김성태)는 “1999년부터 인천시내 11개 버스업체에서

    중앙일보

    2001.06.27 00:00

  • [사설] 원시적 참사 언제까지…

    경기도 광주시 대입 학원 화재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안타까운 사고다. 늦지도 않은 저녁시간에 불과 15분 남짓 불타는 동안 8명이 숨지는 등 모두 33명의 인명 피해를 냈으니 화

    중앙일보

    2001.05.18 00:00

  • [인천호프집 참사 1년] 부상자 71% 장기 후유증

    57명이 목숨을 잃고 76명이 부상한 인천시 중구 인현동 호프집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오는 30일로 1년이 된다. 부상자 중 일부는 아직도 입원해 있는 등 상당수가 심각한 후유증

    중앙일보

    2000.10.28 00:00

  • 인천 화재참사 부상자 6천만원 보상

    인천시는 7일 인현동 화재 참사 부상자들에게 치료비와 위로금 등으로 1인당 평균 6천만원 정도를 보상하기로 했다. 시(시)는 76명의 부상자 전원에게 이달말을 기준으로 한 치료비

    중앙일보

    2000.04.07 15:19

  • 한태호·홍성숙씨 부부 '호프집 참사'보상금 장학금 기탁

    지난해 10월 인천시 인현동 호프집 화재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부모가 보상금의 일부를 아들이 다니던 학교에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아들과 딸을 양자.양녀로 맞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중앙일보

    2000.02.03 00:00

  • [중앙일보 선정 국내 10대 뉴스]

    ◇ 옷과 네 여인 …그들이 불러낸 특검 옷 로비 사건이 세간에 드러난 것은 지난 5월 김태정 당시 검찰총장 부인 연정희씨가 외화밀반출 혐의를 받고 있던 신동아그룹 최순영 회장의 부

    중앙일보

    1999.12.28 00:00

  • "호프집사건 대충 덮으면 제2참사 올것" 인천 15개高 학생대표 성명서 발표

    인천시 중구 인현동 호프집 화재 참사와 관련, 인천시내 15개 고교 학생 대표들은 14일 어른들의 무책임성 등을 질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학생은 성명서에서 "일부 몰지각한

    중앙일보

    1999.11.15 00:00

  • 정부, 안전관리기획단 한시 구성

    정부는 인천시 인현동 화재사건과 같은 대형 사고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국무총리 산하에 가칭 '안전관리대책 기획단' 을 한시적으로 구성해 안전 관련 제도개선과 조직강화 등을 추진키로

    중앙일보

    1999.11.13 00:00

  •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지역주민 참여시킨다

    인천시 인현동 화재사건을 계기로 청소년환경 위해업소 단속에 지역주민들까지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 반부패특별위원회(위원장 尹亨燮)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식품.환경.안전 등 민생분

    중앙일보

    1999.11.13 00:00

  • 고교생 6명 인천화재현장 체험학습

    "병든 어른 문화가 싫어요." 지난 6일 오후7시쯤 인현동 호프집 화재참사 현장을 둘러본 인천시 남구 학익동 인하대부고 1학년 남윤지(南潤志.16)군의 말이다. 시커멓게 그을린 건

    중앙일보

    1999.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