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짜 면허로 의사노릇/4년간 10억 부당이득/50대 1명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 특수부 이건리검사는 18일 다른 사람의 의사면허증사본을 위조,의원을 차려 4년동안 1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법위반)로 김중배씨(

    중앙일보

    1992.05.19 00:00

  • 가짜 미용사면허증 판매/55장 1억여원/일당8명·미용사11명 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5일 일본에서 위조해온 미용사 면허증용지에 서울시장·중구청장의 직인을 위조,찍어 만든 가짜 미용사면허증을 1장에 3백만원씩 받고 55장을 팔아 1억6천5백만원

    중앙일보

    1991.11.25 00:00

  • 망막의 실핏줄 형태로 신원판별

    눈의 망막에 펴져 있는 실핏줄을 판독해 사람의 신원을 알아내는 공상 과학소설에나 나올만한 신원조회 컴퓨터가 미국에서 곧 출현할 것 같다. 미국과학전문지『디스커버』최신호에 따르면「망

    중앙일보

    1990.03.01 00:00

  • (9)목적위해 수단-방법 안가린다.

    올2월 서울명일동 한 아파트단지에 「명일동학부모권리회복추진위원회」 라는 꽤나 긴이름의 이색모임이 만들어져 한동안 세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모임은 같은달 15일 있은 중학배정 결

    중앙일보

    1989.08.08 00:00

  • 카드문화 "활짝"|「통합 신분증」까지 나온다

    카드하나 물건을 사고 전화를 걸며 문을 열고 현금을 찾는 등 카드문화가 생활필수품으로 정착 돼 가고 있다. 단순한「플라스틱 머니」시대에서 이제는 컴퓨터기술과 통신기술이 결합된「일렉

    중앙일보

    1989.03.08 00:00

  • 허위진단서 발급받아, 개인택시 면허를 팔아

    서울지검 남부지청 수사과는 13일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개인택시 면허증을 팔아넘긴 박병기씨(33·운전기사·서울 보광동 265의 1124)를 사문서 위조 및 동 행사 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88.12.13 00:00

  • 일본은 위조여권 천국

    일본에서 암약하고 있는 북한스파이들이나 국제테러단체인 적군파의 행동대원들이 일본의 여권을 위조해 범행에 사용하는 경우가 급격히 늘어나 일본정부 당국이 위조여권방지책 마련에 초비상이

    중앙일보

    1987.12.04 00:00

  • 「미야모토」정체 갈수록 수수께끼

    【동경=최철주특파원】「미야모토」라는 수수께기 인물의 신원은 갈수록 미궁에 빠지구 있다. 그가 사용했던 이름만해도 7∼8개, 회사이름은 수십여개나 된다. 그는 83년 랭군 테러 사건

    중앙일보

    1987.12.03 00:00

  • 신종 운전 면허 부정적발

    서울지검 동부지청 특수부 신동희검사는 9일 위조한 외국운전면허를 이용, 운전면허시험에서 떨어진 사람들을 상대로 면허시험없이 운전면허를 내주는 신종 운전면허 부정발급사건을 적발, 도

    중앙일보

    1987.09.09 00:00

  • 가짜의사 7명 구속

    춘천지검 영월지정은 24일 무면허의료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의사면허증을 위조, 불법으로 의료행위를 해온 강원도 정선읍 정선의원의 박영식씨(38) 등 가명의 가짜의사를 의료법위

    중앙일보

    1986.07.24 00:00

  • 의사행세 처녀농락 돈뜯어

    ○…부산동래경찰서는 13일 가짜의사 면허증으로 의료행위를 해오면서 11명의 여자들을 농락, 금품을 사취한 이동석씨 (28·경남 통영군 용남면 장평리 420)를 사기· 혼인빙자 간음

    중앙일보

    1983.06.14 00:00

  • 경관10명이상이 짜야가능

    컴퓨터는 거것을 몰랐지만 기계를 조작하는 손은 검은손이었다. 서울시경 운전면허부정사건은 아무리 우수한 시설과 현대적 제도도 이를 운용하는 사람에 따라 한낱 쓸모없는 무용지물이 될수

    중앙일보

    1982.09.21 00:00

  • 이미용사 자격증 위조|영남고등기술학교|전 교무주임 수배|85명에 1∼5만원받고 팔아

    경북도청은 21일 이·미용사자격증을 위조, 경북도내 무자격 이·미용사들에게 1장에 1만∼5만원까지 받고 팔아온 영남고등기술학교 (대구시 중구 북성로1가35)전교무주임 여종수씨(45

    중앙일보

    1978.12.21 00:00

  • 무자격 토지평가사4명 구속영장신청

    서울지검특수부 박영한검사는 30일현재 부동산「붐」을 타고 상업적인 토지평가사들의 일부가 무자격자임을 밝혀내고 일제수사에 나서 신한토지평가사무소소속 최원문씨(39·서울관악구방배동41

    중앙일보

    1978.06.30 00:00

  • 서울의 돌팔이 의사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갖가지 사회악 중에서도 돌팔이 의사의 행패야말로 가장 얄밉고, 악질적인 소행이 아닐 수 없다. 다른 범죄와는 달리 그들의 파렴치한 행위는 병고에 시달

    중앙일보

    1976.05.17 00:00

  • 운전면허 대량 부정발급

    서울지검 성북지청 강용구 부장검사·박병일·도규만 검사는 28일 경기도내 대부분의 자동차학원이 학원생을 모집, 실제 출석하지 않은 원생을 출석한 것처럼 꾸며 실기시험과 구조학시험을

    중앙일보

    1975.06.28 00:00

  • 운전면허증 대량위조

    【인천】경기도경은 2일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위조, 5만∼6만원씩에 팔아온 유기태(37·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414)·송원철(35·서울 영등포구 개봉동 45)씨 등 2명을 공문서위

    중앙일보

    1975.06.02 00:00

  • 제풀에 걸린 범인…법석만 떤 경찰

    범인은 제풀에 걸려들었다. 제4의 범행을 결행하기 직전 전혀 예기치 못했던 실수 (?) 때문에 자멸하고 만 것이다. 『지문 채취 열심히 해보슈』라고 최대의 모욕을 당했던 경찰은 우

    중앙일보

    1974.07.27 00:00

  • 보사부 직원등 2명 추가구속

    가짜 의사 면허증 발급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10일 상오 의료소개업자 이태용씨(55·서울성동구흥인동73)를 알선·뇌물공여·사문서위조등 혐의로, 보사부의료감시원 김석진씨(34)를

    중앙일보

    1974.04.10 00:00

  • 사망한 한의사면허 무자격 7명에 발급

    서울지검 보건부 변갑규 검사는 15일전 대한한의사협회의 서울지부사무장 권중순씨 (47·서울 서대문구 현저동7의247)를 공문서위조 동 행사 등 혐의로 구속했다. 권씨는 대한한의사협

    중앙일보

    1973.09.15 00:00

  • 가짜 면허어 사용안-운전사 둘 입건

    용산 경찰서는 3일 가짜 운전면허증을 갖고 「택시」를 몰던 박주유씨(29·성북 구미아동30의25), 심건재씨 (30·서대문구 평창동260의14)등 2명을 공문서위조 및 동행사 혐의

    중앙일보

    1973.07.03 00:00

  • 보사부 직원 등 22명 구속 기소

    가짜 한의사 면허증 발급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보건부 김영은 검사는 10일 전 보사부 면허 담당 직원 정태은씨 (52) 등 22명을 보건 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공문서 위조

    중앙일보

    1972.08.10 00:00

  • 가짜의사 사태

    가짜 한의사와 가짜 의사가 무더기로 적발되었다. 25일 서울지검은 보사부 관계직원과 짜고 엉터리 한의사 면허증을 교부 받아 가지고 한의원을 차리고 있던 무자격·무면허의 가짜 한의사

    중앙일보

    1972.07.26 00:00

  • 형기 마친 위폐범 또 검거|가짜 번호로 위장, 뼁소니로

    7일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지난 63년에 위조 지폐사건으로 떠들썩하게 한 위폐범 매석환씨(33· 서을영등포구흑석동93의45)를 공기호· 공문서 위조· 동행사·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중앙일보

    1972.07.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