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 직원등 2명 추가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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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가짜 의사 면허증 발급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10일 상오 의료소개업자 이태용씨(55·서울성동구흥인동73)를 알선·뇌물공여·사문서위조등 혐의로, 보사부의료감시원 김석진씨(34)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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