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두팔과 다리 하나 없는 장애자의 위험한 운전

    금요일인 3 일 두 팔과 다리 하나가 없는 장애인이 습관성 교통법 위반과 마약 관련법 혐위에 의해 5 년 수감형에 처해졌다고 해외 언론이 보도 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40 세

    중앙일보

    2007.08.09 07:22

  • 술 취한 30대, 택시 뺏아 심야 광란의 질주-7명 부상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가던 30대가 택시를 뺏아 광란의 질주를 벌이는 과정에서 잇따라 교통사고를 내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4일 서울 강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23일 밤

    중앙일보

    2007.06.24 08:01

  • 집단폭행 말리다가 대신 맞아 죽어

    잘못된 군중심리가 끔찍한 살인을 불렀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어린 소녀를 친 운전자가 성난 주민들에게 폭행당하는 것을 저지하려던 동행인이 오히려 주민들에게 맞아 죽는 일이 발

    중앙일보

    2007.06.21 11:45

  • [심층해부] 한국 뒤흔든 ‘분노’의 사건들

    한국인 대학생 조승희가 저지른 미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은 세계를, 더더욱 우리를 경악하게 했다. 그 시작은 세상에 쥐어박히며 스스로 삶의 구석으로 몰아간 한 젊은이의 맹목적

    중앙일보

    2007.06.16 10:16

  • 한인여성 음주운전 체포 급증

    한인여성 음주운전 체포 급증

    한인 여성 음주운전자들에 적신호가 켜졌다. 2006년 한해동안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만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이 137명에 달해 전년 같은 기간의 58명에

    중앙일보

    2007.04.27 17:48

  • 양천구 '주부 주차단속 자원봉사' 한달...

    지난 10일 오전 11시10분쯤 양천구 목동 스카이뷰41 고층건물 앞. 편도 4차로인 일방통행로 옆에 자가용승용차 등 불법 주차 차량 5대가 서 있다. 그러자 어디선지 순식간에 양

    중앙일보

    2007.04.17 11:03

  • 단원경찰서에 엽기 범죄 몰리는 이유

    단원경찰서에 엽기 범죄 몰리는 이유

    지난달 23일 오전 9시30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경찰서 전화벨이 울렸다.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여자 시체가 발견됐다는 보고였다. 이희천 경위(46)를 중심으로 수사팀이 즉각 꾸려

    중앙일보

    2007.03.30 11:39

  • 광역화장장 다섯 달째 갈등 … 하남시장이 주민 폭행 논란

    경기도 하남시 광역화장장 설치 문제를 놓고 김황식 시장이 반대하는 주민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하남시 신장동 에코타운 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김

    중앙일보

    2007.03.20 05:15

  • 승객이 버스·택시 기사 폭행 … "다치면 3년 이상 징역"

    전주에 사는 A씨(44)는 8월 말 술에 취한 채 시내버스에 올라 타서는 운전 중이던 버스기사 B씨(34)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렸다. '버스 안에서 내 지갑이 없어졌다'는 이유였

    중앙일보

    2006.12.27 04:39

  • 화물연대, 집단 운송 거부 나흘째

    화물연대, 집단 운송 거부 나흘째

    화물연대 운송 거부 사흘째인 3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모 아파트 모델하우스 근처 이면도로에 주차해 있던 11t 트럭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

    중앙일보

    2006.12.04 04:41

  • 서울선 준법시위 약속 깨고 차로 점거 … 교통 마비

    22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택시 운전기사가 차도를 점거하고 거리 행진을 하던 시위대에 항의하다 집단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가

    중앙일보

    2006.11.23 04:44

  • "위협 피한 것" "뺑소니 명백" 논란

    "위협 피한 것" "뺑소니 명백" 논란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대규모 도심 집회에 대해 시민의 불만이 높아가는 가운데 집회 행렬 때문에 옴짝달싹 못하던 운전자가 시위대 4명을 차로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운전자인 김모

    중앙일보

    2006.11.09 04:12

  • 현직 경찰관, 60대 노인 수갑 채우고 폭행 '물의'

    현직 경찰관이 '자신의 승용차 진로를 막는다'며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60대 노인의 손에 수갑을 채우고 경찰봉으로 마구 때리는 사건이 일어나 물의를 빚고 있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중앙일보

    2006.08.17 08:42

  • 미국 'GPS 발찌' 범죄 막는다

    미국 'GPS 발찌' 범죄 막는다

    미국에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Global Positioning System)이 음주운전에서 성폭력에 이르기까지 각종 범죄를 막는 첨단 파수꾼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뉴스데이닷

    중앙일보

    2006.04.04 04:30

  • [광복절 특별사면] 면허정지 사면자 16일부터 운전 가능

    [광복절 특별사면] 면허정지 사면자 16일부터 운전 가능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정부의 특별사면 조치로 420만여 명의 운전자가 혜택을 보게 됐다. 사면 대상이 되는 경우와 내용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사면 대상은. "교통법규 위반으로

    중앙일보

    2005.08.13 05:03

  • [노트북을 열며] 적과 동지뿐인 '게임형 정치'

    지난 주말 군에 간 자식을 면회하러 가는 사람이 주변에 유달리 많았다. 전방 총기 난사 사건으로 밤잠을 설친 부모들이다. 업무상 약속을 취소한 아버지, 집안일 미뤄 두고 병영으로

    중앙일보

    2005.06.28 20:44

  • 꼬리 문 실종·납치외출이 겁난다

    경기도 포천에서 실종됐던 여중생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전남 목포와 울산.경기도 포천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이 잇따라 실종되거나 피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오후 4시

    중앙일보

    2004.02.09 18:27

  • 볼썽사나운 미군 범죄

    교통 사망사고를 낸 뒤 뺑소니친 미군이 구속되고 노래방 주인을 폭행한 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0시15분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 교차로에서 수원 미군부대 소속 제리 올켄(33

    중앙일보

    2003.11.28 18:15

  • '광란의 폭주족' 9명 검거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29일 심야 도심 도로를 무법 질주하다 정상 주행하는 차량 운전자 등을 집단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로 '한강카폭

    중앙일보

    2003.10.29 18:19

  • 월남전우회 차량 서행시위 경부고속道 체증

    월남참전유공전우회 소속 일부 회원들이 18일 경부고속도로에서 저속운행 시위를 벌여 상행길이 자정 무렵까지 극심한 체증을 빚었다. 이들은 오후 2시 목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월남전

    중앙일보

    2003.07.19 00:37

  • [사람 사람] '택시' 주연배우 난폭운전 덜미

    뤽 베송 감독의 영화 '택시'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던 프랑스 영화배우 사미 나세리(41)가 영화에서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실제로 광란의 질주를 하다 법의 심판

    중앙일보

    2003.06.17 18:06

  • 美軍 여중생 사고死 반발 확산

    지난 13일 경기도 양주군 도로변에서 미군 궤도차에 치여 여중생 두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 시민단체와 유가족들이 진상 규명 등을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40여개 시민·사

    중앙일보

    2002.06.29 00:00

  • 지나친 응원열기'아찔'

    무려 2백78만명이 길거리 응원파티를 벌인 14일 밤은 아찔한 장면들도 많았다. 승리에 도취한 일부 시민의 과잉 행동 때문이다. 지붕에 사람들을 태우고 질주하는 자동차, 곳곳의

    중앙일보

    2002.06.16 00:00

  • [뉴스 파일] 야간 단순폭행 첫 공소 기각

    서울지법 형사항소8부(재판장 金建鎰 부장판사)는 13일 승용차 운전자의 멱살을 잡고 한차례 주먹을 휘두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

    중앙일보

    2002.01.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