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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각종 수수료 인상계획
서울시는 15일 가격현실화에 따른 예산결합을 보완키 위해 세외수입인 각종사용료와 수수료의 인상을 추진하고 재개발사업착공시기를 늦추는 등 주요사업계획을 조정 중이다. 시 관계당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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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15만4천 가구 늘려
서울시는 10일 73년도 제2기분 일반가정오물(쓰레기)수거료 징수목표액을 1기분보다 15만4천여가구, 1억6백여만원이 늘어난 4억3천5백84만원으로 책정, 오는 11월1일부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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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하천 점용료·오물 수거료 등|11개 사용·수수료 올려
서울시는 세수증대를 위해 오물 수거 료 등 각종 사용료 및 수수료 징수조례를 개 정, 내년부터 부과 요 율을 조례에 따라 20%∼2백%까지 올리거나 시가를 기준으로 현실화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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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대문구청청소과장 파면처분 취소판결 부하횡령 책임없어
서울고법 특별1부(재판장 이종진부장판사)는 4일 전서대문구청 청소과장 정철씨 (서울영등포구구로동114의46)가 서울시장을 상대로낸 파면처분취소청구소송 선고공판에서 『청소과장의 직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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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까지 끝내게 지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 정비,시세 및 수수료징수 등 각종 업무 중 일부가 극히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5일하오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정례부 청장회의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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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수도료 등 인상 불허 내무부, 시도에 지시
내무부는 16일 부산시 및 각 도 지방자치단체에서 징수하고 있는 수도요금 등 각종 수수료와 사용료를 금년 안에 일제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 각 시·도에 시달했다. 내무부 당국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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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직원 등 8명 영장
서울시경은 2일 상호 무허가 건물을 눈감아주고 돈을 받거나 청소비. 수도요금 등을 가로챈 서울시 산하6개 구청공무원 13명과 이들에게 뇌물을 준 시민10명 등 23명을 업무상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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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료 20% 인상
서울시 오물수거 수수료 징수 조례가 국무총리실의 승인을 받아 24일 개정, 수거료가 쓰레기 20%, 분뇨 50%씩 각각 올랐다. 서울시는 지난해 연말, 오물수거 수수료 징수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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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수거료 징수에 등급 무시
서울시가 11월 한달 동안 거두어들인 금년도 2기분(7월∼12월) 오물 수거료는 일선 동사무소의 징수과정에 규정을 어기고 거두어들이는 일이 많이 있음이 서울시의 자체조사에서 밝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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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20∼백원 징수
서울시는 22일 금년도제2기분 오물수거료를 모두2억4천3백19만7천원으로 확정, 각 구청에 배정하고11월 한달 동안 거둬들이도록 했다. 금년도 2기분 오물수거료2억4천3백19만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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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오물수거료 정리키로
서울시는 16일부터 9월15일까지 한달 동안 오물수거료 체납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67년부터 지금까지 5년 동안 체납된 오물수거료 1억4천여만원을 모두 거둬들이기로 했다. 오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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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개 분야 시정촉구
정부의 서정쇄신방안에 따라 지난 7월6일 발족된 서울시 봉사 검열단은 7월 한 달 동안 건축 보건 상수도 등 13개 민원분야에 대해 8회의 검열활동을 벌인 결과 오물수거료 과징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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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가구에 2억2천 만원 부과
서울시는 23일 금년도 일반 오물 수거료 2기분(7∼12윌) 부과기준을 조정, 시내60만7천2백90가구에 대한 수거로 2억2천6백57만5천원을 부과했다. 건물·월수입·재산세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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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소개혁
서울시 청소국은 새해에『청소문제를 꼭해결한다』는 구호를 내걸었다. 새해예산에 책정된 16억7천만원의 자금과 6천명의 청소대원및 5백40대의 장비(쓰레기차 2백91대, 분뇨수거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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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수거료 1억원횡령
【부산】25일 부산지검 유승낙부장검사는 부산위생주식회사(대표 김귀암·부산시 서구 괴정동)가 분뇨수거에 관련, 1억여원의 경리부정을 낸 혐의를 잡고 장부를 압수, 전면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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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수수료 백%인상
서울시는 민원관계 서류의 수수료에 관한 조례를 개정, 호적 등·초본을 제외한 일체의 수수료를 10일부터 1백%인상했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증은 20원에서 40원으로, 인감증명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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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 수거료 인상
서울시는 새해부터 분뇨수거료를 3배이상 올릴 계획이다. 서울시가 총리실에 낸 68연도 예산안에서 21일 밝혀진 이 계획은 현재 한 지게에 6원인 분뇨수거료를 3백30%인 2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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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용료등 인상
서울시는 수도료, 오물수거료 및 각종 사용료, 수수료를 내년부터 올리기로 기본방침을 세웠다. 이같은 인상방침에 대해 서울시는 68연도 국고보조 및 지방세교부금이 현연도의 범위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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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수거에 횡포
서울시내 쓰레기가 제대로 치워지지 않을뿐더러 분뇨수거에도 과대한 수거료를 요구하는 등 청소행정이 난맥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오물 수거료를 6개월에 2백원 4백원 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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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대행업자 내사
서울지검 이규병 검사는 17일 서울시내에서 분뇨를 거두는 청소대행업자들이 서울시 청소국과의 계약에 따라 분뇨 1통당 3원씩 받아야 하는데도 변두리·고지대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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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수거료수령|시서총리실에 건의
각종 세율인상과세원확대로 시민부담을 무겁게 하고있는 서울시당국은 지금까지 무상이던 오물수거에도 수수료징수제도를 채택. 연간 최고1천2백원에서 최하2백원까지 청소료를 받을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