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앙시평] 기업 사회공헌도 전략 있어야

    필자 회사에는 2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달리기 대회가 있다. 최소 인원만 남겨 놓고 전 임직원이 참여한다. 이제 장거리를 뛰는 게 조금 부담스럽지만 아무리 바빠도 이 행사만은

    중앙일보

    2005.11.23 20:40

  • 청소 나선 CEO, 연탄배달 의원님 …

    청소 나선 CEO, 연탄배달 의원님 …

    우리은행 임직원 등 140여명이 20일 서울 남산 야외식물원에서 열린 '남산 환경 정화운동'에 참가해 외래 식물을 뽑아내고 있다. 왼쪽부터 황영기 우리은행장, 이제훈 사단법인 BB

    중앙일보

    2005.10.25 05:54

  • [Family] 결혼 앞둔 아들에게도 살림살이 '신랑 수업'

    [Family] 결혼 앞둔 아들에게도 살림살이 '신랑 수업'

    ▶ 우유팩은 꼭 물에 씻어서 분리배출 하는 것 알지 ! ▶ 공과금 내러 은행 가면 자동납부기계 써야 하고 예식장, 웨딩드레스, 신부 화장, 예단.예물, 신혼집 꾸미기…. 결혼준비

    중앙일보

    2005.04.05 17:56

  • 북한, 잇단 지원 거절… 엠파스 연탄 전달 무산

    검색 포털 엠파스는 31일 북한 주민들에게 연탄 5만장을 전달하려 했으나 북한이 받지 않겠다고 해 무산됐다고 밝혔다. 엠파스에 따르면 이날 박석봉(41)대표 등이 연탄 5만장과 난

    중앙일보

    2005.02.01 09:01

  • 온정 줄이어 훈훈한 세밑

    온정 줄이어 훈훈한 세밑

    ▶ 지난 15일 박건현 점장(맨앞) 등 광주신세계백화점 직원들이 영세민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양광삼 기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사랑의 봉사대'가 불우 이웃들에게 나눠 줄

    중앙일보

    2004.12.16 20:54

  • 중앙일보·행정자치부 주최 28회 청백봉사상 수상자들

    중앙일보·행정자치부 주최 28회 청백봉사상 수상자들

    ***본상 ▶ 유필옥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주말에도 무료 이발봉사 주말 등 근무시간 외의 개인시간을 쪼개 저소득 주민에게 무료로 이발.미용 서비스를 하고 청소년 영어교실을 열고 있

    중앙일보

    2004.11.18 18:11

  • 인기배우 문근영양 연탄 5만장, 난로 200개 전달

    인기배우 문근영양 연탄 5만장, 난로 200개 전달

    ▶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기 위해 방북한 영화배우 문근영(左)씨가 북한 조선적십자회 리영국 연탄 인수단장(右)에게 싣고간 연탄 5만장을 상징하는 연탄을 주고 있다. [지식발전소 제공

    중앙일보

    2004.09.20 18:24

  • 배우 문근영양, 가수 장나라씨 북한 동포 돕기 나섰다

    신세대 영화배우 문근영(17.(左))양과 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23.(右))씨가 북한 돕기에 나선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엠파스의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연탄은행'의 홍보대사인 문

    중앙일보

    2004.07.27 19:05

  • 또 70억 기부…드러내지 않아 더 아름다운 '나눔의 손'

    또 70억 기부…드러내지 않아 더 아름다운 '나눔의 손'

    ▶ "내가 출연한 사실을 알리지 말라"는 조건으로 200억대 사재를 내놓은 최형규씨.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 것은 오로지 교육 때문이다. 인재를 키워야 한다." 여든이 넘은 사업

    중앙일보

    2004.05.12 17:59

  • 외국계 기업들, 앞서가는 이웃사랑 자선 행사도 축제처럼

    연말 연시를 맞아 주한 외국기업들이 자선 행렬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특히 외국업체들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다. 눈길 끄는 이벤트나 행사를 통해 사회적인 동참과

    중앙일보

    2002.12.26 00:00

  • [이사람]남모르게 이웃돕기 부산 김백영 변호사

    남모르게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는 변호사가 있다. 부산지역 세무분야 전문변호사로서 잘 알려진 김백영 (金白暎.42) 변호사. 金변호사는 지난 11일 불쑥 부산시교육청으로 찾아가 결

    중앙일보

    1998.12.16 00:00

  • 기업 준조세 6조…작년 법인세 3분의2

    지난해 기업들이 세금 외에 이런 저런 명목으로 낸 부담금.회비.기부금 등 이른바 준 (準) 조세가 무려 6조2천여억원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해 법인세 (9조4천억원)

    중앙일보

    1998.11.20 00:00

  • 김수근.정인영.유찬우등 고령창업주들 노익장 과시

    70고개를 넘긴 고령 창업주들이 젊은 경영인 못지않게 수개월을 해외출장으로 보내는등 지칠줄 모르는 사업 열정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수근(金壽根.79)대성그룹 회장.정인영(鄭

    중앙일보

    1994.12.29 00:00

  • 서울대 간이식당 아줌마/밀알같은 성금 500만원

    ◎“기초과학에 써달라” 대학에 기부/“돈없어 두 아들은 대학 못보냈지만…” 서울대구내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신축현장에서 공사인부들을 상대로 간이식당을 운영해온 조연희씨(56·여·서

    중앙일보

    1992.06.10 00:00

  • 쓰레기 소각장 11곳 건립|서울 99년까지 2조원 투입

    92년부터 99년까지 서울시내 11개 지역에 대형 쓰레기소각장과 열병합발전소가 단계적으로 건립된다. 이에 따라 2000년부터는 서울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전량이 소각 처리된다. 서

    중앙일보

    1991.10.09 00:00

  • 경찰간부 교수·기자폭행 말썽나자 "부하들이 말 안듣는다"

    전북도가 온갖 루머 속에 4개월여나 미뤄오던 군산·이리지역 도시가스사업자로 전·현직국회의원 관련업체를 지정, 발표하자 업계에선『기준과 원칙이 없다』고 즉각 반발. 전북도는 군산지

    중앙일보

    1989.11.30 00:00

  • 수지나쁜 탄광 2백44개 정리

    전체탄광의 67%에 이르는 2백44개의 경제성없는 영세탄광이 올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정리된다. 이봉서동자부장관은 10일 연탄값인상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연탄의 가격경쟁력이

    중앙일보

    1988.05.11 00:00

  • 쓰레기 내년부터 분리수거|처리공장 준공 때맞춰

    서울시는 내년초부터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연탄재와 기타 쓰레기로 나누어 거두는 쓰레기분리 수거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이에앞서 올하반기부터 특정지역을 정해 시범실시할 예

    중앙일보

    1985.06.25 00:00

  • 개량화덕 온돌패널 써볼만|난방기구, 어떤것들이 나와있나

    어느새 겨울채비를 서둘러야할 때가 다가온 것같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위해 화덕과 보일러는 지금 손봐야할 시기. 난방기구는 한번사면 여러해를 쓰는것이므로 구입에 신경을 써야한다.

    중앙일보

    1982.10.19 00:00

  • 중형연탄 사용 적극권장

    서울시는 14일 연소시간(11시간)이 길고 열량이 많은 4·8㎏짜리 25공탄을 일반 가정용 연탄으로 적극 권장키로했다. 이를위해 서울시내 4백17개동가운데 아파트 지역을 제외한 3

    중앙일보

    1982.10.14 00:00

  • 우량 연탄화덕 보급에 무성의

    대한석탄협회가 2억9천여 만원의 자금까지 지원, 영세민들에 대해 열효율이 높은 우량연탄 화덕을 무료 공급토록 했으나 서울시 당국의 무성의로 보급이 늦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

    중앙일보

    1982.03.09 00:00

  • "한국의 나환자에 연탄값을 보내자"

    『신의 더럽혀진 손』등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본의 여류작가 「소노·아야꼬」(증야능자·51)씨가 한국의 성라자로마을(경기도 시흥군 의왕읍 오전리87)에 살고있는 4백55명

    중앙일보

    1981.11.10 00:00

  • 역광선

    국정자문회의 발촉. 자문자답하여 자유민주의 대도를 간다. 유류·전기·연탄값 올려. 경제안정화에의 에너지 축적은 약화.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청빈악도가 재산목록 제1호라면야. 숨긴

    중앙일보

    1981.04.20 00:00

  • 경기 고개 들다 주춤|수출부진·노사분규·투자위축 등으로

    2·4분기의 국내경기는 당초 기대했던 원기회복이 늦어지고 수출·생산·소비가 다시 처지는 소강상태의 조짐을 보이고있다. 특히 경기를 주도하는 수출이 4월중 증가세가 꺾여 3월 실적을

    중앙일보

    1980.05.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