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해직결 민사 공개처리|내무부 1차로 유흥 음식세 등 10종 9월부터

    내무부는 22일 주민의 이해관계와 직결되는 대민업무를 공개처리키로 방침을 세우고 1차로 유흥음식세파동 9종의 대민업무를 9월1일부터 공개처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공개행정구현지침

    중앙일보

    1976.07.23 00:00

  • 「밴드」두고 허가 없이 요정 등 경영

    서울지검 성북지청은 25일 허가 없이 서울 변두리지역에서 요정이나 「살롱」을 상습적으로 경영해온 서울 도봉구 쌍문동산3 한일산장 주인 서승태씨(40) 등 11명을 식품위생법위반혐의

    중앙일보

    1976.06.26 00:00

  • 무허 접객업소 여전히 성업

    서울시내에 3천4백6개소의 무허가 식품접객업소(전체업소 4만4천개소의7·7%)가 들어서 성업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무허가 업소는 식품위생업소 2천7백17개소, 환경위생업소 5백9

    중앙일보

    1976.06.25 00:00

  • 유흥· 접객업소 과표 30%인상될듯

    서울시는 18일 「바」 「카바레」 「살롱」등 유흥접객업소의 탈세를 막기위해 유흥음식송의 탈세를 막기위해 유흥음식세의 과세표준의 매상표를 측정하는 유흥업소 과표책정 기준을 마련, 이

    중앙일보

    1976.06.18 00:00

  • 업주24명 구속

    서울지검 영등포지청 이태창검사는 14일 「밴드」까지 동원, 밀실까지갖추고 영업행위를 일삼아온 호화판무허가유흥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에나서 25개소를 적발해 여인 「홀」주인 이원당씨(4

    중앙일보

    1976.06.15 00:00

  • 가격표시제 위반일제 단속 오늘부터

    음식값· 이미용료· 찻값등 8개업종에 대한 가격표시제단속이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됐다. 각시· 도 경찰· 세무서등 3개기관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상오10시부터 대상업소에 나가

    중앙일보

    1976.05.27 00:00

  • 공해업소 규제 완화

    보사부는 16일 「공해방지업무지침」을 새로마련, 사업장의 공해도가 배출허용기준을 넘더라도 바로 시설개선명령을 내리지않고 일정기간을 유예, 자진해서 시설개수토록하고 이전명령·조업정지

    중앙일보

    1976.04.16 00:00

  • 여당에 민정·민원「소나기」|정책·연구경쟁의 소산일까…

    「정치정당」아닌「정책정당」을 표방하고 있는 여당은 직능단체대표 초청간담회·소속의원간담회·정책소위활동 등으로「정책의 계절」을 맞고있다. 공화당사와 유정회 회관에는 지난3월23일 임시

    중앙일보

    1976.04.10 00:00

  • 무면허 약사 일제단속

    서울시경은 15일부터 무면허약사 일제단속에 나서 이날 하오 서울 종로구 종로5가 102 종로약국의 무면허약사 임인권씨(26) 등 5명을 비롯, 12개 약국에서 모두 32명의 무면허

    중앙일보

    1976.03.16 00:00

  • 유흥음식세를 국세로

    정부는 지방세인 유흥음식세를 국세로 이관하고 국세인 등록세를 지방세로 넘기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세제조정안을 마련, 77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내무부가 마련중인 이조정안은 과세표

    중앙일보

    1976.03.15 00:00

  • 터키탕·사우나·한증실 폐쇄조치 외면 영업계속

    서울시가「에너지」절약을 위해 2월말까지 폐쇄키로한「터키」탕 및「사우나」탕등 사치성목욕업소가 대부분 영업을 계속하고있으며 서울시도 당초계획과는 달리 이를 단속치않고있다. 서울시는 유

    중앙일보

    1976.03.03 00:00

  • 용량 속여 부당이득

    서울시경은 30일 「보일러」용등 석유를 팔면서 용량을 속여 부당이득을 보고있는 서울태평로2가 68의4도 원양항대표 고만종씨(44)등 시내 유류 소매업소 주인8명을 계량법 위반 및

    중앙일보

    1975.12.30 00:00

  • PX등서 부정 유출된 양주 팔아온|14개 업소 대표 6명 구속

    서울지검은 25일 PX등에서 부정 유출된 잉주를 팔아온 「살롱」 등 14개 업소를 적발, 이들중 하향「살롱」 (용산구 이태원동258) 대표 이신자씨등 6명을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하

    중앙일보

    1975.12.25 00:00

  • 식품위생법 해설

    개정된 식품위생법 및 동시행령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단속과 과세를 둘러싸고 일어날수 있는 각종부조리의 소리를 제도적으로 막자는 데에 주안을 두고있다. 개정된 주요내용은 ▲종전6개종

    중앙일보

    1975.12.18 00:00

  • 퇴폐업주 l7명 구속

    경찰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퇴폐행위 일제단속에 나서 16일 하루에 전국에서 5천27명을 적발, 이 가운데 위반업소 업주등 17명을 구속하고 1백48명을 입건, 1천8백95명을 즉심에

    중앙일보

    1975.12.17 00:00

  • 학생유흥장소 제공 엄단 관계기관 합동단속 용산카바레 45일간 영업정지

    연말을 앞두고 서울등대도시의 일부남녀고교생들이 다방이나 「카바레」등을 빌어 집단적인 「고고·파티」를 벌이는 퇴폐적인 행위가 늘자 문교부·각시도 교육위원회·경찰 및 서울시 등은 학생

    중앙일보

    1975.12.16 00:00

  • 탈세액 백30억추정

    「슬로트·머신」오락실의 탈세 및 기계조작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별수사부(안경상부장검사)는 15일 서울 및 중부지방의 49개「슬로트·머신」업소가 지난 2년 동안 모두1백30여억원

    중앙일보

    1975.12.15 00:00

  • 접객업소 10종으로 세분

    보사부는 28일 현행 음식점·유흥음식점·다방등 6개종의 식품접객업소를 10개종으로 나눠 업종별 영업행위 범위와 영업장 시설을 각각 따로 규정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개정안과 시행령·

    중앙일보

    1975.11.28 00:00

  • 상표 빌려줘

    서울지검 현경대검사는 26일 미원판매주식회사의 미원표 밀감혼합 「넥타」등 통조림과 샘표식품 공업 주식회사(서울도봉구창동648)의 샘표복숭아·깐포도·쇠고기짜장·고추장등 통조림이 식품

    중앙일보

    1975.11.26 00:00

  • 무허 정비사

    무허가 자동차정비업소 일제단속에 나선 치안본부는 지난22일부터 29일 사이에 무허가업소 82개소를 적발, 업주·정비사 등 11명을 구속하고 58명을 입건, 17명을 즉심에 넘겼다.

    중앙일보

    1975.09.29 00:00

  • 무허딱총 등 단속

    치안본부는 19일 추석을 전후,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무허가 딱총 등 완구용 화약류 일제단속에 나서 위험화약 장난감 12만3천6백15개를 압수, 폐기처분하고 판매업소 3백4개소의

    중앙일보

    1975.09.19 00:00

  • 휴·폐업 느는 고급 유흥업소 |불황여파 |세금공제 |서정쇄신

    흥청대던 유흥업소들이 서정쇄신의 된서리와 함께 세금공세에 눌려 심한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 유흥업소에 몰아친 불경기는 고급업소인 관광요정·「카바레」·「나이트·클럽」등으로 갈 수록

    중앙일보

    1975.08.30 00:00

  • 나이트 클럽·맥주홀 등 탈세| 검찰통보 받고도 추징 안 해

    서울시는 시내관광호텔 나이트·클럽과 맥주홀 등 21개 유흥접객업소에서 74년도 1기분 유흥음식세 3억여원을 탈세했다는 검찰의 통보를 받고도 검찰의 자료가 탈세를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중앙일보

    1975.06.10 00:00

  • 유흥업소 출연 가수 호스티스일까지

    한국연예협회(이사장 도미)는 이루유흥업소에서 출연가수들에게 횡포가 심하다는 진정을 받고 협회조사 실을 통해 진상조사 중. 연협 산하 가수 분과위(위원장 박일호)에 들어온 가수들의

    중앙일보

    1975.03.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