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조건 많이 읽어주면 좋다? 책 좋아하는 아이 키우는 법 유료 전용
━ ‘책육아’ ‘책’과 ‘육아’의 합성어로 부모가 책을 많이 읽어주면서 아이를 키우는 걸 뜻합니다. 부모들 사이에서 십수년째 인기를 끌고 있는 육아 방식이죠. 부모들은
-
아이 폰 중독 막을 두 습관…‘디지털 지능’ 창시자의 픽 유료 전용
코딩 교육, 필요합니다. 디지털 인재 양성도 중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놓치고 있는 게 있어요. 첨단 기술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지는 가르치지 않고 있다는
-
중2병 ‘딸의 뇌’ 아시나요? 이땐 공부법도 바꿔야 합니다 유료 전용
‘얘가 왜 이러지? 이유가 뭘까?’ 양육자라면 아이를 키울 때 하루에도 수십 번씩 되뇌는 말입니다. 내 아이지만 납득할 수 없는 행동을 보면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아이의
-
생후 6개월용 ‘에듀테이블’…왜 우리 아이는 못 쥘까요? 유료 전용
놀잇감 한 상 차림 에듀테이블, 아기가 테이블 위에 놓인 모든 놀잇감을 제대로 조작하긴 힘듭니다. 놀잇감마다 의미 있게 사용하는 적정 시기가 있기 때문인데요. 놀잇감을 통해 각
-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교수, ‘기분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 출간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교수가 뇌과학으로 배우는 엄마의 감정 수업을 집필한 저서 ‘기분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를 출간했다. 곽윤정 세종사이버대
-
아이가 아니라 부모 욕심이 문제…불안 내려놓고 스킨십 하라
━ 천근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 천근아 세브란스 병원 소아정신과 교수가 두려움, 불안이 밀려올 때 쉽게 마음을 가라앉히는 ‘버터플라이 허그’를 하고 있다. 정준희
-
영어 유치원 다니는데도…영어 안 느는 아이의 공통점 유료 전용
혹시, 학습을 강요하느라 말하려는 의지를 꺾고 있지는 않나요? 언어는 생각과 감정을 주고받는 도구입니다. ‘대화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야 말이 트여요. 영어도 마찬가지예요.
-
"왜 신고하셨어요?"…아동학대 신고한 엄마, 경찰 고소한 사연 [그법알]
━ [그법알 사건번호 111] 아이 앞에서 엄마 때리고, 밥 억지로 먹이고…정서적 학대 수사·재판은? pixabay 4살과 7살짜리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아파트 엘리베
-
말 느린 아이 두면 안된다…코로나가 영유아 발달에 미친 영향
A씨의 42개월 된 아들은 최근 발달 선별 검사에서 언어 발달 지연이 의심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A씨는 “말이 조금 늦지 않나 생각했지만, (발달) 지연일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
디지털도 놀이가 될 수 있다…TV 앞에 ‘이 표’ 붙여보세요 유료 전용
시골에서 자란 아버지께선 농사일을 돕는 것이 여가이자 놀이였다고 합니다. 저는 아스팔트로 뒤덮인 도시의 아파트 놀이터가 어린 시절 ‘주 무대’였고요. 이런 세대 차이 탓인지 저는
-
“모빌 덕분에 머리 감았어요”…부모만큼 아기도 좋았을까? 유료 전용
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건 양육자의 얼굴이에요. 모빌은 아기의 기분이 좋을 때 잠깐만 틀어주세요. 그래야 효과적으로 발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모빌을 떠올리면 애틋한 마음이 듭니
-
장난감 고르는 세 가지 조건…그것보다 더 중요한 ‘10분’ 유료 전용
아이들 혼을 쏙 빼놓는 장난감이 인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건 양육자를 위한 육아 도구이지 아이를 위한 놀잇감이 아닙니다. 좋은 장난감을 고를 땐 세 가지를 봐야 해요. “좋
-
그저 ‘뒷말’ 따라했을 뿐인데…아이에게 생긴 놀라운 변화 유료 전용
우리 일상은 모두 내가 하는 말과 연결됩니다. 공부할 때도, 친구를 사귈 때도 말로 메시지를 연결하니까요. 모두에게 말 잘하는 능력이 필요한 이유죠. “말하기를 왜 잘해야 하
-
약시 완치율 4세 95%, 8세 23%…영·유아 때 시력 리셋해야
━ 헬스PICK 눈은 노화가 가장 빨리 찾아오는 신체기관이다. 생활하는 데 불편하지 않고 아직 잘 보인다고 눈 관리에 소홀하면 치명적이다. 시력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할 만
-
혹시 우리 애 재능 놓치면 어쩌죠…이런 엄마가 제일 먼저 뺄 것 유료 전용
■ 「 만 7세와 5세 여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무지해 아이가 가진 보석 같은 재능을 알아보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염려를 많이 합니다. 양육
-
"우리 애, 틱 증상 어쩌죠"…엄마 걱정, 아이 뇌 알면 줄어든다 유료 전용
■ 「 초등 6학년인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들 성민(가명)이가 최근 몇 달 간 틱 증상을 보였어요. 지금은 멈춘 상태지만요. 하나뿐인 손주라고 양가 조부모의 애정을 듬뿍
-
애 셋 모두 애착불안정…아빠 엄마 애착문제, 대물림 끊으려면? 유료 전용
■ 「 저는 만 5살 딸과 생후 18개월 된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양육자입니다. 첫째 세라(가명)가 동생들이 태어난 뒤부터 어리광과 짜증이 크게 늘었습니다. 세라가 욕심이 많
-
[e글중심] 영·유아 마스크 해제 “언어발달 위해 필요” “돌봄 교사도 풀어야”
e글중심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서 방역 당국이 영·유아의 실내 마스크 해제를 우선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혜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방역지원단장은 “영·유아 마스크 착용에 따른
-
문해력 좋은데, 성적 떨어지는 중3…어릴 때 ‘이것’ 놓쳤다 유료 전용
■ 「 중학교 3학년 딸을 키우는 양육자입니다. 딸 한나(가명)는 공부에 흥미가 없어요. 무엇을 잘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하소연합니다. 한때는 웹툰작가가 되겠다며 그림을 열심히
-
"엄마, 나 이제 뭐해?" 묻는 아이, 소아정신과 의사의 조언은? 유료 전용
■ 「 만 6세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들 성현(가명)이는 어른 말을 잘 듣는 모범생이에요. 시키는 건 열심히 하는데, 스스로 무언가를 찾아서 하는 능력은 부족합니다.
-
“IQ 120이면 영재? 상술에 속지 마세요” 유료 전용
■ 「 만 6세 아들 윤성(가명)이를 키우는 양육자입니다. 저와 남편은 소위 말하는 명문대를 나왔어요. 하지만 학창시절 수학은 저의 약점이었는데요, 슬프게도 윤성이가 제 머리
-
"돌연 육상선수 되겠다는 딸, 어쩌죠"…엄마 트라우마 더 급했다 유료 전용
■ 「 내년 중학생이 되는 딸 혜림(가명)이가 이 중요한 시기에 갑자기 육상부에 들어가겠다고 합니다. 저는 결사 반대하고 있어요. 공부도 곧잘 하는데, 아이가 고생길을 자처하
-
"친구들은 다 아는데, 난 이해 안가" 좌절하는 아이, 전두엽 의심하라 유료 전용
■ 「 초등 2학년 딸 예지(가명)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예지가 영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장 구사력도 좋고요, 학교 들어가기 전 영어 유치원에 다녔는데 별탈 없이 적응했거
-
세계 최대 벤처캐피털이 고용한 '시급 130원' 받는 직원은?
1972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세쿼이아캐피털(Sequoia Capital)은 운용자산(AUM)이 10조 원에 육박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벤처캐피털이다. 세쿼이아가 투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