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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사장'으로 산 남자 "골프와 술접대 하지 마라"
■ 추천! 더중플 - 요즘 리더 by 폴인 「 "승진하고 싶지 않아요" 요즘 젊은 직원들이 자주 하는 말입니다. 리더가 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점차 줄고 있죠. 『일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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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백신왕자'의 플렉스…런던 5층 저택 2280억 주고 샀다
인도 백신 생산업체 세룸인스티튜트(SII)의 최고경영자(CEO) 아다르 푸나왈라 부부. 홈페이지 캡처 ‘백신 왕자’로 알려진 인도의 억만장자가 영국 런던 메이페어 저택을 약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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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6조에 1조로 싸운다…영국 믿는 구석은 ‘AI 부스터’ [글로벌 AI위크 ④ 영국] 유료 전용
Today’s Topic,글로벌 AI 위크 ④ 영국편영국, AI 수퍼파워 꿈꾼다 지난달 19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대영도서관(The British Library) 내부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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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사장’으로 산 남자 “골프와 술접대 하지 마라” 유료 전용
■ 📌 3줄 요약 「 ✔ 30년. 이승우 전 길리어드코리아 대표가 제약회사 CEO로 살아온 시간입니다. ‘사장’이 곧 직업이 될 수 있던 비결이 뭘까요? 그는 문화가 곧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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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없는데 공장부터 지었다…삼바의 기막힌 선택, CDMO 유료 전용
■ K-바이오 지도 by 머니랩 「 금리 인상기 성장주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합니다. 성장주의 대표 격인 바이오도 예외는 아니죠. 특히 소형 바이오테크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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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15% 빼주는 ‘마법의 약’…뚱보의 나라, 한국도 풀린다 유료 전용
우리는 비만을 게으름과 동일시하는 걸 종종 접한다. 하지만 비만이 의지로 해결될 수 있다면 세상엔 비만이 이렇게 많이 존재할 리가 없다. 나태하기 때문에 살을 빼지 못한다는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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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줄섰다"더니 백신 지연…文정부 함구한 비밀 파헤친다
2020년 12월 9일(현지시각) 마스크를 쓴 시민이 ‘과학이 이길 것’이라는 표어가 걸린 미국 뉴욕시 화이자 본사 앞을 지나고 있다. AFP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당시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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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노바백스 코로나백신 '뉴백소비드' 청소년 접종 승인 획득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뉴백소비드프리필드시린지'. 사진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노바백스의 합성항원 코로나19 백신 '뉴백소비드프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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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3분의 1 쓰레기통 버린다"…세계 '백신불평등'의 민낯
인도의 한 학생이 지난 5일(현지시간) 학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신화통신=연합뉴스] 선진국들이 사들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천 만회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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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엔데믹 된다는데 이제 국산 백신 개발?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장〉 ━ 팬데믹 2년 지나서야 ‘1호’ 윤곽 ━ 화이자·모더나 속도와 비교 안돼 ━ 90% 접종에 임상시험 모집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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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2년, 내가 겪은 코로나]오락가락 정부 대응이 불신 키워, 백신 괴담·음모론 기승
━ SPECIAL REPORT 지난 15일 서울 강남역 부근에 모인 시민들이 방역패스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준희 기자 최근 매주 토요일이면 전국에서 방역패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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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아이들 부작용 겁나” vs 장·노년층 “전파 막아야”
━ 백신 접종 세대갈등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과 함께하는사교육연합 등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방역패스’ 정책이 “청소년의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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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잡을까…경구용·예방용 치료제 속속 임상 검증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앞에서 보행자들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걷고 있다. 프랑스에선 일일 5만7000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있다. [EPA=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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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가 낳은 변종의 습격…떼돈 버는 화이자 비웃었다 [뉴스원샷]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뉴스1 ━ 전문기자의 촉: 화이자·모더나는 구원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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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프랑켄슈타인"…항체 뚫는 첫 면역회피 변이 우려
전 대륙으로 번진 오미크론 변이가 기존의 코로나19 백신에 내성을 보일 것이란 견해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CEO)는 30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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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재확산, AZ 접종률 낮은 탓"…논란된 소리오 CEO 주장
영국의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파스칼 소리오 최고경영자(CEO)가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은 이 지역 고령층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률이 낮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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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SK바사와 체결했던 백신 위탁생산 계약 종료”…백신 허브 물건너가나
지난 1월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AZ 백신의 포장 작업을 하는 모습. [뉴시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럽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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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스트라제네카 “SK바사와 코로나 백신 생산계약 종료”
서울 중랑구청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SK바이오사이언스(SK바사)가 경북 안동의 L하우스에서 위탁생산(CMO)하던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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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울린 OOO의 '팔자' 트윗, 진짜 속셈은?…7문제 맞히면 국제뉴스 퀴즈왕
일론머스크 트위터. [트위터 캡처] 11월 둘째 주 (11월6일~13일) 국제 퀴즈 브리핑입니다. 이번 주는 폴란드-벨라루스 '난민 밀어내기' 갈등, COP26에 깜짝 등장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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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백신, 노바백스…文 공들였던 2000만명분 언제 오나
전국민 77.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러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이 잊혀진 백신이 있다.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높고 냉장 상태로 보관·유통이 가능해 하반기 주력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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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못넘던 커플 다시 만난다…美, 유럽발 입국제한 해제
지난 5월 미국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의 모습. 비행기를 타려는 관광객들이 공항에 북적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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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된 위험이었다" 1조 백신도박 베팅한 40세男의 반전
“계산된 위험이었다.” 세계 최대 백신 제조업체 인도혈청연구소(SII)의 아다르 푸나왈라(40) CEO는 2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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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사상 최고 실적…코로나 백신이 띄워준 바이오 업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백신 공장에서 위탁 생산한 모더나 백신이 국내에 처음 출하되고 있다. [뉴스1] 코로나19가 제약·바이오 기업의 경영 실적을 좌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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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나라에 선진국보다 비싸게 팔았다…모더나 두 얼굴
미국 보스턴 지역의 의대 교수들이 지난달 29일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의 집 앞에 뼈 모형을 쌓아두고 "코로나19 백신의 공정한 글로벌 공급"을 요구하며 시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