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창의적 교육혁신 시스템 ‘CLICK’ 운영
고려사이버대에는 직장을 근무하다 직무 전문성을 쌓거나 제2의 진로를 모색하는 입학생이 늘고 있다. [사진 고려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학교는 고려대학교와 함께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에
-
'수능 전국 2등' 아들 죽음…軍부실수사 의혹, 법원 '한줄 기각'
고(故) 조준우 일병 사건과 관련 유족이 법원에 군 부실수사 의혹에 대해 재정신청을 했지만 최근 기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신청이란 검찰이 불기소 처분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다
-
수능 끝, 대입전략 어떻게…“대학별고사 적극 응시, 올해도 결시율 낮을 듯“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끝나자마자 첫 주말부터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입시전문가들은 올해 수능 난이도와 문·이과 통합 수능의 특
-
[이번 주 리뷰]신부의 막말, 북한의 도발…이재명 턱밑까지 간 검찰(14~19일)
11월 셋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대학평가 #수능 #미중 정상회담 #G20 #APEC #윤석열 #카타르 월드컵 #손흥민 #윤석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종부세 #프로야구
-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선 294점, 경영 288점
18일 대구 수성구 정화여고 수험생들이 전날 치른 수능 시험지를 보며 가채점을 하고 있다. [뉴스1]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채점 결과 국어는 ‘불국어’였던 지난
-
대입 설명회 현장 '문전성시'…"올해도 문과침공 많을듯"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대입 종로학원 정시지원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입시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3시 서울 광
-
수능 국어·수학 지난해보다 다소 쉬웠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보다는 다소 쉬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여전히 변별력이 있는 문제들이 출제돼 수험생이 체감하는 난도는 낮지
-
N수생 31% 26년 만에 최고, 등급 예측 어려워 수시 집중하며 정시 대비를
2023학년도 수능은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쉬워졌다는 분석이 많다. 하지만 여전히 변별력이 있는 시험이라 수험생 체감 난이도는 다를 수 있고, 재수생이 늘
-
입시업계 1등급컷 국어 88~94점, 수학 85~91점 추정…"변별력 확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후 서울 서초고 반포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가족들과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입시 업체들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
"작년 불수능보다 쉬웠지만 변별력"…체감난이도 엇갈릴듯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불수능’으
-
수능 영어 "작년 수능보다 쉽다" "올해도 불수능" 엇갈린 평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난이도를 두고 엇갈린 평이 나온다. 교사들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다"는 평가를 내놨지만, 입시업체에서는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 수
-
재수생 증가에 성적 예측 어려워…"수시 집중하며 지원 전략 짜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부산 남구 대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불수능'으로 불
-
오늘 수능…"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응시생 50만 8030명 중 1교시 결시율은 1
-
수능 D-10 '복‧분‧자’ 하세요…당일날 아침 조심해야 할 이것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주 앞둔 3일 강원 춘천시 강원도교육청에서 직원들이 수험생을 응원하는 대형 펼침막을 외벽에 걸고 있다. 연합뉴스 이달 17일 치르는 대학수학능력
-
전교조와 협약 탓에 못한다? 기초학력 평가 막는건 위헌이다 [이혜정이 고발한다]
그래픽=박경민 기자 정부가 최근에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다. 여기엔 기초학력 평가가 포함돼 있는데, 이를 놓고 '진단평가에 따른 학력 증진은 학생의
-
면접만 가면 “어, 그러니까…” 이 습관 2주만에 고친 방법 유료 전용
■ 우리 아이 말 습관, 이런 게 고민이에요 「 “내신도 좋고, 학교 생활도 잘 했지만, 면접은 막막해요.” “대입 수시에서 자기소개서보다 면접 비율이 높아진다는데 어쩌죠?”
-
[지방대학 몰락 가속화] 경북·부산·충남대 신입생 10명 중 1명 이탈, 지역거점대학 교수도 학생도 서울로 대탈출
━ SPECIAL REPORT 지난해 5월 지역대학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송봉근 기자 지역 대학 학생이 떠난다. 교수도 자리를 옮긴다. 이들의 목표는
-
문해력 좋은데, 성적 떨어지는 중3…어릴 때 ‘이것’ 놓쳤다 유료 전용
■ 「 중학교 3학년 딸을 키우는 양육자입니다. 딸 한나(가명)는 공부에 흥미가 없어요. 무엇을 잘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하소연합니다. 한때는 웹툰작가가 되겠다며 그림을 열심히
-
[이번 주 핫뉴스] 이준석 ‘운명의 한 주’...증시는 13일 발표 美 8월 CPI에 주목(12~18일)
9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대입 수시전형 #리잔수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 #인하대 성폭행사건 #유엔총회 #윤석열 #이준석 #시진핑 #북한 인권 #국민의힘 비대위 #EDS
-
경복대, 내년 26개 학과 2195명 신입생 선발
경복대는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아 ‘Cultivating Talents, Training Champions(잠재력을 전문가로)’을 ‘비전 2030’ 목표로 선포하고 힘찬 항해에
-
[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기고] 마지막 모의고사 가채점 통해 지원 대학과 전형 결정해야
2023학년 수시 전략 전문가에게 듣는다 입시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수시와 수능 대비를 병행할 수 있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사진은 국민대 신개념 도서관 해동 K*rea
-
이과생에 유리하다?…9월 모의평가 역대급 재수생 몰린 이유
지난 6월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수험생들이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31일에 치러질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의 재수생 비
-
'광클교수'에 물었다…100세 시대 '혼공'으로 성장하기, 조건 셋 유료 전용
처음부터 혼자 공부(혼공)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양육자가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옆에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방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
일본 10대가 "쩔어" 한국말로 외친다…쓰시마섬 특별한 학교 [김현예의 톡톡일본]
김현예 도쿄 특파원 한국과 일본의 국경에 있는 섬, 쓰시마(對馬). 부산과는 약 50㎞ 거리지만, 가장 가까운 일본 규슈 후쿠오카(福岡)와는 약 138㎞ 떨어진 한국과 더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