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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BNPL, 앞으로 읽어도 뒤로 읽어도 외상? 유료 전용
팩플레터 255호, 2022.7.22 Today's Topic BNPL, 앞으로 읽어도 뒤로 읽어도 외상? 팩플레터 255호. 그래픽=김혜림 디자이너 ‘금요 팩플’ 설문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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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72% 신용등급 하락…빚 부르는 온라인 외상 'BNPL'
미국 BNPL업체 어펌의 홈페이지 모습.[어펌 홈페이지 캡처] 미국 BNPL업체 클라르나의 홈페이지 모습.[클라르나 홈페이지 캡처] 당장 돈이 없어도 물건을 살 수 있는 ‘선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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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페이 전쟁, 카페·네페 한 잔하실 분?
팩플레터 132호. 2021. 8. 24. Today's Topic 네이버·카카오의 간편결제 전쟁 팩플레터 132호 안녕하세요, 여러분! 팩플레터 박수련입니다. 한 주 잘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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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와(Gluwa), 아프리카 서민들 위해 글로벌 금융서비스 펼친다
사진제공 - 글루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국경 없는 금융 플랫폼’ 글루와(Gluwa)가 아프리카 120만 금융소외자들을 위한 글로벌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펼친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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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만 먼저 내"…Z세대 정조준한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의 공격
자신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소비로 표현되는 시대. 소비 주체로 부상한 MZ세대 기획자·마케터·작가 등이 '민지크루'가 되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공간·서비스를 리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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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Wide]이주열 "빅브라더법" 은성수 "화가난다"···전금법이 뭐길래
링에 오른 이들의 체급이 간단치 않다. 한쪽은 금융정책을 총괄하는 금융위원회다. 반대쪽은 통화정책을 총괄하는 한국은행이다. 두 기관은 지난해 말부터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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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4월부터 월 30만원까지 외상거래 된다
오는 4월부터 간편결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 이용자도 신용카드처럼 외상거래를 할 수 있다. 외상거래 한도액은 최고 30만원이다. 일반적인 신용카드보다 외상거래 한도가 작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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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에서 30만원까지 외상거래 된다…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오는 4월부터 네이버페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외상거래가 가능해진다. 네이버페이 화면 금융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네이버파이낸셜의 소액후불결제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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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주부도 잔액 걱정 없이 페이 결제 후불로 한다
사회 초년생과 주부 등 신용 데이터가 없는 금융 취약계층도 후불 결제 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쇼핑몰 주문 내역 등 비금융 데이터로 신용도를 평가해 후불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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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은행앱으로 쇼핑하고 치킨 시킨다
이르면 내년부터 은행 애플리케이션에서 음식을 주문하거나 쇼핑을 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빅테크 금융플랫폼의 영업 행위도 규제 틀 안으로 들어온다. 모바일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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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규제하면 소상공인 피해”…IT 공룡들의 규제 방패 ‘소상공인’
지난달 29일 워싱턴 캐피털홀에서 열린 독과점 청문회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가 화상으로 참석해 증언하고 있다. 사진 AP=연합뉴스 ‘빅’ 테크가 ‘스몰’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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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밍 상품권 미리 싸게"…코로나 틈새 시장 파고드는 이통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해외 로밍 수입이 급감한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확대하거나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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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불만 당당히 말하라” 카드업계 “역차별 말라”…전자금융법 개정 동상이몽
“불만이 있으면 언론에 얘기하지 말고 저희한테 당당하게 와서 말해 달라” (금융당국) “동일행위엔 동일규제를 해 달라” (카드업계)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 낮춰달라.” (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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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도 카드처럼 후불결제 허용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Big Tech) 기업들이 직접 계좌를 출시하고, 페이 업체들도 신용카드처럼 후불결제가 가능해진다. 다만 빅테크 기업들도 각종 규제의 틀 속에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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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후불결제 30만원 허용하고 진짜 '네이버 통장' 가능하게 한다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Big Tech) 기업들이 직접 계좌를 출시하고, 페이 업체들도 신용카드처럼 후불결제가 가능해진다. 다만 빅테크 기업들도 각종 규제의 틀 속에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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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보다 100배 편하다"···김밥집도 파고든 '키오스크'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안의 김밥집. 한눈에 봐도 오래된 50여 석 남짓한 규모의 김밥집 안에 최신 무인주문기가 설치돼 있었다. 20대로 보이는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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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도 은행 결제망 참여한다…금융업 영역 파괴 시동
핀테크(금융+기술) 사업자가 제공하는 '앱(애플리케이션)' 하나면 모든 은행 계좌로 돈을 보내거나, 본인 계좌의 잔액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00페이 등 각종 간편결제 플랫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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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Fin-Tech) 혁명 - 손끝에서 결제·송금·대출까지
2015년 재계의 중요한 화두 가운데 하나는 핀테크(Fin-Tech)다. 핀테크는 IT기업과 금융을 융합한 결제시스템이다. 현금과 카드 없이도 모바일 기기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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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사기단 잡고 보니 아버지·아들·삼촌 …
금융권 대출이 불가능한 신용불량자들을 울린 기업형 대출사기단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신용불량자 등 서민들에게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현금 인출이 가능한 카드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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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주민등록등본 한 통도 카드로 결제
서울시는 “시청과 25개 구청에서 증명서를 발급받거나 민원을 신청하는 시민들은 8일부터 수수료를 선·후불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카드 결제를 위해 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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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지 않는 비씨카드
비씨카드는 21일 3만원 이하 소액은 서명을 하지 않아도 신용카드 결제가 되는 ‘페이 온’ 서비스를 시작했다. 교통카드처럼 전용 단말기에 카드를 갖다 대면 결제되는 방식이다.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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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봉투 잡아라 … 은행 vs 증권사 ‘쩐의 전쟁’ 시작됐다
은행 통장이냐,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냐. 한동안 직장인들의 급여통장은 은행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증권사들이 금리가 높고 입출금을 할 수 있는 CMA를 내세워 직장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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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원 카드결제' 급증
1만원 미만의 돈을 쓸 때도 신용카드를 쓰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 BC카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결제금액별 신용카드 거래건수를 분석한 결과, 1만원 미만의 결제 건수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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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터넷 이용료 전화요금과 함께 결제
인터넷에서 유료 콘텐츠를 이용하고 그 이용료를 다음달 전화요금 청구서를 통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KT(사장 이상철)는 인터넷 콘텐츠 이용료를 전화요금 청구서를 통해 결제할 수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