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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음 궁금한 집사들에게
전지적 고양이 시점 전지적 고양이 시점 세라 브라운 지음 고현석 옮김 메디치미디어 인간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기보단 자기중심으로 세상을 보는 낭만 고양이들. 그 ‘집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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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언어 알고 싶으신 분...야옹이 속마음 올가이드 [BOOK]
책표지 전지적 고양이 시점 세라 브라운 지음 고현석 옮김 메디치미디어 인간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기보단 자기중심으로 세상을 보는 낭만 고양이들. 그 '집사'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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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팔순에 가능합니까…바이든에 날아든 ‘상소문’ 유료 전용
미국 대선(2024년 11월 5일)을 2년 가까이 앞두고 나이와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에선 1968년 대선 이후 현직 대통령이 자발적으로 재선을 포기한 경우가 없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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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만에 송환된 미군 유해…트럼프 "김정은에 감사" 펜스 "아들들 돌아와"
북한이 보낸 6.25 참전 미군의 유해 55구가 1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 도착했다. [연합뉴스=AP]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약속을 지키고 우리의 위대한 실종 전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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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탄생 25주년 맞은 ‘제임스 본드’ 시계 완전 달라졌다
내로라하는 유명 시계 브랜드들은 1년에 한 번 신제품을 낸다. 매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시계·주얼리 박람회 ‘바젤월드’에서다. 특히 오랜 전통을 가진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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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25주년 맞은 '제임스 본드'의 시계, 완전 달라졌다
내로라하는 유명 시계 브랜드들은 1년에 한 번 신제품을 낸다. 매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시계·주얼리 박람회 ‘바젤월드’에서다. 특히 오랜 전통을 가진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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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없다면 강간 의향 있어’
미국 몇몇 일류 대학의 학부 여학생 중 4분의 1 가까이가 대학에서 성폭력(sexual assault)과 성적 비행(misconduct) 피해를 당했다고 답했다. 지난 9월 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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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빌 게이츠 … 기자의 벽을 허물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가수 마돈나,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영화배우 알렉 볼드윈. 세계적 유명인사(celebrity)인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허핑턴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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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백인미녀, 뚜껑없는 버스 타고…
6일 오후 천장개방형 시티투어버스 시승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버스 2층에 앉아 숭례문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는 주요 전통시장을 도는 노선을 신설해 22일부터 운행한다. [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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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제시카 파커가 들었던 그 백
동물 모양 장식이 인상적인 버버리 오차드 백.버버리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양한 동물 모양의 장식이 특징인 오차드 백을 선보였다. 오차드 백은 올 가을겨울 시즌 버버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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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 옷깃 세우고 … 가을 여심 유혹
일교차가 큰 가을 트렌치코트나 야상점퍼만큼 실용성과 멋을 갖춘 아이템도 드물다.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김창엽 파트리더는 “트렌치코트나 야상점퍼는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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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의 레이건에게 “전쟁광 성향 짙은 치매 노인”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왜 콜 총리는 거울 앞에서도 현명한 척 표정을 짓지 못할까?” “그는 자신을 속이려 하지 않기 때문이지.” “왜 콜 총리는 번개가 치면 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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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의 레이건에게 “전쟁광 성향 짙은 치매 노인”
관련기사 “풍자는 정치 구호와 달라,공격 상대도 피할 자리 줘라” 고대 그리스부터 유행…웃음이란 보약과 파괴의 흉기 양면성 웃음·흉기 양면성 풍자와 조롱의 정치학 “왜 콜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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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과 똑 닮았다, 대역배우 레지 브라운
레지 브라운 2008년 11월 4일. 하루 종일 초조하게 TV를 지켜보던 그는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가 결정되는 순간 거리로 뛰쳐나갔다. 공원에 몰려 있는 군중을 향해 스피커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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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낸 세금 지키자" 反오바마 내세운 풀뿌리 유권자 조직
티 파티 운동의 출발은 반(反)오바마 정서다. 지난해 1월 백악관에 입성한 오바마는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천문학적인 공적 자금을 투입해 경기 부양에 나섰다. 금융위기가 대공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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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녕! 고든 브라운
고든 브라운 전 총리가 11일(현지시간) 부인 세라 브라운, 두 아이와 함께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의 총리 관저를 떠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런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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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양처 세라 vs 워킹맘 미리엄 vs 가정적인 서맨서
다음 달 6일 치러지는 영국 총선을 앞두고 각 당의 당수 부인들이 치열한 내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집권 노동당의 고든 브라운 총리와 부인 세라, 자유민주당의 닉 클레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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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패션 스토리] ‘아이티 티셔츠’로 하나 된 미국 패션업계
“아이티 참사로 우리 모두가 가슴 아팠고 이미 디자이너 대부분이 각자 기부금을 냈다. 하지만 지금은 패션이 하나의 산업으로서 모금 채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디자이너 다이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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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cover story] 더욱 젊어진 ‘런던’을 만나다
텍스타일로 유명한 런던의 백화점 리버티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함께 만든 스카프. 런던 패션 위크 기간 동안 리버티 백화점에서 전시, 판매됐다. (아래 사진) 딱딱한 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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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추락하는 영국 노동당 구할까
“아! 세라가 총리라면 얼마나 좋을까.”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와 부인 세라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노동당 연례 전당대회가 열린 남부 해안 도시 브라이턴을 방문했다. 세라 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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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은 국제 경제협력 위한 핵심 포럼”
피츠버그 3차 G20 정상회의가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이 회의를 2011년부터 1년에 한번씩 정례화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아울러 성명은 G20를 “국제 경제협력을 위한 핵심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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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부인들 두 번째 만남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만나 인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세계 다른 퍼스트 레이디들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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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인물 투표하세요 … 타임 인터넷판, 후보 공개
“2008년 올해의 인물을 투표하세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인터넷판이 최근 올해의 인물로 선정할 후보 25명을 발표했다. 타임은 네티즌의 투표와 내부 심사를 거쳐 25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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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의 오바마’ 진달 유력 차기주자 급부상
‘공화당의 오바마’로 불리는 피유시 바비 진달(37·사진) 루이지애나 주지사가 공화당의 차기 대선 주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WP)가 30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