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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유치원 등 취업 못한다

    앞으로 모든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는 형 확정 뒤 5년간 학교나 유치원.학원.보육시설 등 청소년 교육기관에 취업할 수 없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청소년의 성 보호에

    중앙일보

    2006.06.21 05:25

  • 성폭력 가해자 교정·치료 시범 가동

    급증하고 있는 성폭력 범죄의 재범률을 낮추기 위한 교정·치료 프로그램이 시범 가동된다. 여성가족부는 최근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성범죄 재범률을 낮추기 위해 성폭력 가해자를

    중앙일보

    2006.06.14 12:07

  • [사설] 균형감각 잃은 성범죄 신상공개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성범죄자의 신상공개를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나 성매수자의 이름.직업.주소.사진.범죄경력 등을 지역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

    중앙일보

    2006.05.19 00:07

  • [취재일기] DNA 정보만 있었다면

    [취재일기] DNA 정보만 있었다면

    "'유전자 정보 은행'이 있었더라면…." 서울 마포 일대에서 여자 초등생 4명을 성폭행한 이모(31)씨를 붙잡은 경찰관의 푸념이다. 성폭행범 전과자의 유전자 감식 정보 데이터베이

    중앙일보

    2006.04.26 05:15

  • 친고죄 폐지 등 처벌 대폭 강화

    국가청소년위원회는 5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에 대한 친고제를 폐지하고 피해자가 만 24세가 될 때까지 공소시효를 정지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위원회는 이 같

    중앙일보

    2006.04.05 20:10

  • 미국 'GPS 발찌' 범죄 막는다

    미국 'GPS 발찌' 범죄 막는다

    미국에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Global Positioning System)이 음주운전에서 성폭력에 이르기까지 각종 범죄를 막는 첨단 파수꾼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뉴스데이닷

    중앙일보

    2006.04.04 04:30

  • [열린마당] 재범률 높은 성범죄 … 엄정한 처벌 마땅

    최근 '해바라기 아동센터'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 중 13%가 재범이라고 한다. 이는 지금까지 성폭력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이 미흡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제대

    중앙일보

    2006.03.07 20:56

  • 가석방 성폭행범 야간외출 제한

    3.1절을 맞아 28일 가석방된 수형자 중에는 4명의 성폭행 사범이 포함됐으며, 이 중 3명에게 '외출 제한 명령제'가 적용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에 가

    중앙일보

    2006.03.01 06:04

  • 경찰 의뢰 성범죄 증거물 800여 건 국과수 감식 중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소(국과수)가 전국 일선 경찰서의 의뢰를 받아 감식 중인 성범죄 관련 증거물이 8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전자 감식업무에 정통한 한 경찰 관계자

    중앙일보

    2006.02.27 05:22

  • [분수대] 2월 22일

    [분수대] 2월 22일

    1994년 7월 29일 미국의 뉴저지주. 금발의 7살짜리 여자아이가 강간당한 뒤 무참히 살해됐다. 이름은 메건 니콜 캔커. 가해자는 5살, 7살짜리 아이를 성폭행한 죄로 6년간

    중앙일보

    2006.02.24 20:31

  • 법원 "성폭행 상습범 중형 불가피"

    법무부는 앞으로 재소자를 상대로 한 성폭력의 발생을 막기 위해 남성 직원이 구치소.교도소 등에 수감된 여성을 상담할 때 반드시 여직원을 입회시키도록 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중앙일보

    2006.02.24 06:13

  • 외국에선… 집에 팻말 세우고 차에 경고 스티커 적극적 신상 공개

    외국에선 미성년자 상대 성범죄자의 신상공개에 적극적인 곳이 많다. 미국은 1994년 메건 켄터라는 7살 소녀가 이웃집 남성에게 성폭행당한 뒤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메건법(Megan

    중앙일보

    2006.02.22 04:46

  • 청소년위 "성범죄자 사진·주소 공개해야"

    청소년위 "성범죄자 사진·주소 공개해야"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이 21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성폭행범에 대한 전자팔찌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성범죄 전과자에 대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중앙일보

    2006.02.22 04:45

  • 성폭력 범죄 저지른 보호관찰 대상자 "저녁 8시 이후 외출 제한"

    성폭력 범죄 저지른 보호관찰 대상자 "저녁 8시 이후 외출 제한"

    다음달부터 성폭력 범죄 전력이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야간 외출 제한 조치가 강화된다. 법무부는 컴퓨터 음성감독시스템을 이용해 야간이나 새벽 시간에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외

    중앙일보

    2006.02.21 05:57

  • "성매매는 인격 파괴" 참회

    "성매매는 인격 파괴" 참회

    ▶ 27일 첫 실시된 ‘존스쿨’ 교육 현장. 성범죄 초범인 수강생들은 8시간 동안 교육을 받으면 기소 유예돼 벌금을 물지 않는다. 김상선 기자 "여러분은 돈으로 여자를 샀으니 내

    중앙일보

    2005.08.29 04:57

  • "성폭력 재범 막기위해 위치추적 팔찌 채워야"

    "성폭력 재범 막기위해 위치추적 팔찌 채워야"

    한나라당이 성폭력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전자팔찌'라는 초강수를 들고 나왔다. 진수희 제6정조위원장은 26일 "매년 증가하는 성폭력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려면 '전자위치확인제도'

    중앙일보

    2005.04.26 19:32

  • 성 범죄자 사진공개 논란

    청소년을 상대로 한 성범죄자의 신상 공개 범위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도)는 1일 청소년에 대한 성폭력 범죄자의 신원을 공개할 때 주소와 사진까지 포함

    중앙일보

    2005.03.01 19:00

  • 청소년 상대 성범죄자 신상공개 거부 땐 처벌

    내년부터 아동.청소년 상대 성범죄자가 범죄 사실 공개에 필요한 사진과 세부 주소 등록의무를 위반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청소년보호위원회는 24일 "성범죄자가 형기를 마친 뒤

    중앙일보

    2004.11.24 21:03

  • 청소년 성범죄자 얼굴·주소 공개

    청소년 성범죄자 얼굴·주소 공개

    내년부터 상습적인 청소년 성범죄자의 구체적인 주소와 얼굴 사진이 일반에 공개될 전망이다. 임선희 청소년보호위원회(청보위)위원장은 14일 "청소년을 성범죄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중앙일보

    2004.07.14 18:25

  • [디지털 국회 발언대] 상습 성범죄자 격리 시켜라

    부천에서 실종된 초등학생들, 포천에서 실종된 여중생 모두 변태성욕자에 의한 범죄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렇게 주목받는 사건 외에도 여자 혼자 사는 원룸만 골라 수십차례 이상

    중앙일보

    2004.02.11 18:48

  • 이승희 청보위위원장 온라인 대화

    이승희 청보위위원장 온라인 대화

    ▶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장이승희(李承姬) 청소년보호위원장이 16일 인터넷 중앙일보의 '정책 당국자와의 온라인 대화'에서 네티즌들과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얼굴 공개 방법'등 청소

    중앙일보

    2003.12.16 10:38

  • [마이너리티의 소리] 청소년 성매매의 상처

    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청소년 상대 성범죄자의 신상공개 제도가 시행된 지 1년 반이넘었다. 지난달 9일에는 제4차 신상공개도 이루어졌다.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이

    중앙일보

    2003.05.09 18:51

  • [온&오프 토론방] 청소년 상대 성범죄자 얼굴공개 반대

    ▶신중해야 한다. 범죄자의 인권도 지켜야 한다. 근거 법령도 없는데 청소년보호위원회의 결정만으로 실행하는 것은 무리다. 성을 사는 어른은 말할 것도 없지만 판단력이 흐린 청소년에게

    중앙일보

    2003.04.17 18:54

  • [온&오프 토론방] 청소년 상대 성범죄자 얼굴공개 찬성

    ▶피해 청소년은 평생 그 아픔을 안고 살 것이다. 인권은 다른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는 사람에게나 필요하다. 남의 인권을 짓밟는 사람에게 인권 보호 운운하는 것은 개에게도 인권이 있

    중앙일보

    2003.04.17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