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회·교양

    KBS 제1TV 『공사 창립 기념 특별 기획』 (2일 밤 9시50분)=「사할린 동포의 현주소」. 유즈노사할린스크를 중심으로 국민학교에 마련돼 있는 한국어 시간, 유즈노사할린스크 방

    중앙일보

    1989.03.02 00:00

  • (7)이산 반세기…"이 사람을 찾습니다"

    본지에 게재된 사할린 거주 동포들과 연락을 하고싶은 분은 중소 이산가족회로 연락하거나 사할린의 한국신문 『레닌의 김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중소 이산가족회=대구시 중구 동인

    중앙일보

    1989.02.21 00:00

  • 특검제 처리싸고 파란예상

    국회는 20일 운영·법사위를 제외한 14개 상임위를 일제히 열어 소관부처에 대한 현황보고를 듣고 계류의안에 대한 심의에 들어갔다. 국회는 이번 상임위활동기간 중 야3당이 공동발의한

    중앙일보

    1989.02.20 00:00

  • 사할린의 아픈 상처

    『남조선 사람 손 좀 만져 보자』-. 본사 최철주 특파원이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최근 사할린을 찾아갔을 때 그곳 동포들은 그런 애절한 정으로 그를 맞아 주였다. 전쟁이 끝나고 조

    중앙일보

    1989.01.31 00:00

  • 사할린 동포들 고국 자유방문|민정추진

    민정당은 사할린동포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다룬다는 방침아래 우선 1차로 사할린동포들의 자유로운 고국방문을 추진키로 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한 소간 직접 교섭창구 개설 등을 모색하고

    중앙일보

    1988.09.26 00:00

  • 역광선

    정부 테러관련 군 지휘관 형사처벌 방침. 환부는 도려내야 전체가 사는 법. 경찰,「용 팔이」검거 전담반 활동 개시. 테러범 검거 유행될 때 기다렸었나. 국제 펜 대회, 소련 대표에

    중앙일보

    1988.08.30 00:00

  • 사할린 교포의 고향방문

    사할린(화태)교포의 비극은 곧 강대국에 희생된 우리 근대사의 비극이다. 전전에는 일제에 징용되고, 전후에는 소련에 의해 억류당하고있는 이들의 문제는 국제협력 없이는 해결되기 어렵다

    중앙일보

    1988.03.14 00:00

  • 사할린과 일소 평화 협상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상의 동경 방문과 일소 외상회담은 동북아 지역의 정세 변화를 검토한 점에서 주목하게 된다. 그러나 제2차 대전에서 상호 적대 국가였던 양국간에 아직 평화조약

    중앙일보

    1986.01.20 00:00

  • 김호영씨

    일제의 압제로부터 해방된지 4O년. 그간 해마다 모임을 갖고 부모 형제를 찾아보겠다고 5백만 중소이산가족들이 통한의 소리를 외치기 시작한지 16년이 지났다. 8월15일은 온국민이

    중앙일보

    1985.08.19 00:00

  • (3817) 제80화 한일회담(16) 재일교포 문제

    임송본씨와 나는 동경에 도착한 즉시 한일회담을 여느데 필요한 여러가지 문헌과 자료를 수집했다. 또 나는 일본법무성과 언론계인사들을, 임씨는 대장성과 금융계인사들을 접촉하고 일본측

    중앙일보

    1983.09.15 00:00

  • KAL기피격사건 처리방향과 한국의 입장|북방정책이 일보후퇴하더라도 소련추궁 미지근해선 안된다

    ▲유종열교수=참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우선 KAL기격추를 국제법적인 측면에서 평가해주시죠. ▲유병화교수=원인이 밝혀지지않아 추정할수밖에 없지만 KAL기의 소련영공침범이 있었더라도

    중앙일보

    1983.09.05 00:00

  • 사할린 억류동포 귀환추진 캠페인

    【대구=연】 사할린 억류동포 귀환추진운동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일고있는 가운데 중·소이산가족회 제14회 총회가 이두궤 이산가족 회장을 비롯, 국내연고자 5백여명이 참석한가운데 15일

    중앙일보

    1983.08.15 00:00

  • 해방38년

    우리가 일제로부터 해방된지가 올해로 38년째 접어든다. 광복의 그날을 생각하면 감격을 억누를 수가 없지만, 그러나 아직도 우리강토는 절반이 해방되지 못한 상태며 사할린이나 중국땅에

    중앙일보

    1983.08.15 00:00

  • 사할린교포와 일본의 책임

    최근 일본의 한 국회의원이 사할린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그곳에 버려진 우려동포들의 원상회복문제가 정부차원에서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반가운 일이다. 일본정부는 사할린억류 한국인동포

    중앙일보

    1983.08.08 00:00

  • 사할린 한국교포 귀환 일, 적극 지원키로

    【동경=신성순특파원】 일본정부는 사할린억류 한국인동포귀환문제를 적극 지원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가까운 시일안에 이에관한 소련의 진의를 타진하기로했다. 일본정부는 또 사할린거주 한국인

    중앙일보

    1983.08.06 00:00

  • 풀려야할 사할린의 한

    소련당국이 사할린에 억류하고 있는 한국인에게 일본일시방문을 허용, 헤어진 가족들을 만나게 해줄수도 있다는 뜻을 비쳤다는 한 일본의원의 전언은 이산가족찾기운동을 벌이고 있는 우리국민

    중앙일보

    1983.08.03 00:00

  • 사할린교포

    『8·15해방 후 일본은 패전국이면서도 사할린에 거주하고 있던 일본인 39만명은 물론 공동묘지의 일본인무덤까지 일본으로 이장해갔읍니다. 그러나 일제가 끌어간 우리 한국인 6만여명은

    중앙일보

    1982.09.06 00:00

  • 한·일 국교 정상화 17년|풀어야 할 숙제들

    일제 식민통치 35년, 국교공백기 20년을 거쳐 한일국교가 재개 된지 17년. 비록 국교는 열렸지만 한일관계에는 아직도 청산되지 못한 과거의 유산물이 숱하게 남아있다. 그 중에는

    중앙일보

    1982.08.30 00:00

  • 공산권동포의 모국왕래

    「북한을 포함한 모든 공산권거주 동포의 모국자유왕래를 보장하겠다』고한 전두환 대통령의 「8·15」선언은 평화적인 국토통일을 이룩하고 말겠다는 우리측의 자세가 얼마나 진지하며 계실

    중앙일보

    1982.08.16 00:00

  • 북한제외 3백만명 중소에 2백만 거주

    북한을 제외한 중공·소련 등 공산권에 거주하는 동포는 공식통계상으로는 2백10여만명 수준. 그러나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많아 2백40만∼3백만명으로 보고있다. 공식통계상 절대다수인

    중앙일보

    1982.08.16 00:00

  • 「중·소 이산가족회」폐문위기|10년 동안 활동, 빚더미 못 견뎌

    【대구=연합】 10년 동안 소련과 중공에 억류 되어있는 동포들로부터 서신을 받아 국내 연고자를 찾아주고 이들의 귀환을 추진해온 중·소 이산가족회(회장 이두열·44)가 적자운영으로

    중앙일보

    1981.02.04 00:00

  • 사할린 동포가 고국에 보낸 크리스머스·카드 등 첫 우송

    【대구=연합】소련 「사할린」 동포들이 고국의 가족들에게 보낸 「크리스머스·카드」와 우편 그림엽서 32장이 처음으로 우송돼 왔다. 22일 중·소 이산가족회 (회장 이두훈)에 따르면

    중앙일보

    1981.01.23 00:00

  • 신민당 개헌안을 보고…

    양당안중 두드러진 상이점은 특수한 경우에 있어서의 대통령 간접선거허용문제와 개헌과정에 국민투표를 거치느냐의 여부라고 하겠다. 공화당은 전쟁상태로 인해 대통령선거가 불가능할 때와 전

    중앙일보

    1980.02.12 00:00

  • 명절·잔치엔 한식즐기며 망향 소하바로프스크동포들 편지

    ○…중·소국경·연해주 소련땅「하바로프스크」에 살고있는 우리교포들이 명절이나 잔칫날에는 우리고유의 음식을 마련해 하루를 즐긴다는 글과 사진을보내와 이들교포들의 애틋한 망향의 정을 느

    중앙일보

    1980.01.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