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부 테러관련 군 지휘관 형사처벌 방침. 환부는 도려내야 전체가 사는 법.
경찰,「용 팔이」검거 전담반 활동 개시. 테러범 검거 유행될 때 기다렸었나.
국제 펜 대회, 소련 대표에 박수 가장 많아. 그 목도 민주화개혁 잘해 보라는 격려.
사할린 한씨, 후년만에 가족 품에. 생이별의 한 못 푼 나머지 동포들 생각을.
버마, 26년만에 첫 야당등장. 김씨 성 지도자만 없으면 집권은 떼어 논 당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