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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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제1TV 『공사 창립 기념 특별 기획』 (2일 밤 9시50분)=「사할린 동포의 현주소」. 유즈노사할린스크를 중심으로 국민학교에 마련돼 있는 한국어 시간, 유즈노사할린스크 방송국에서 올해 1월부터 방송하고 있는 이산가족 찾기 프로그램, 시장에서의 김치 판매, 사할린 공동 묘지 안의 조선인 묘지 등 현지 촬영한 화면을 통해 사할린 동포들의 삶의 모습과 소망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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