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1년만에 '애플'로 돌아온 잡스

    .불사조(不死鳥)'.경영을 모르는 컴퓨터 천재'.위험한 몽상가'-. 지난 76년 약관의 나이에 집안 차고(車庫)에서.애플Ⅰ'을 개발,개인용 컴퓨터시대를 연 미 애플컴퓨터사의 창업자

    중앙일보

    1997.01.22 00:00

  • 'NC전도사' 오라클社 회장 엘리슨 누구인가

    지난 77년 단돈 1천2백달러로 오라클사를 창립한 래리 엘리슨(53)회장은 창조적인 경영으로 세계 데이터베이스(DB)프로그램시장의 왕자(王者)로 우뚝 선 인물.빌 게이츠의 최대 경

    중앙일보

    1997.01.21 00:00

  • 'NC전도사' 엘리슨 오라클社 회장

    네트워크 컴퓨터(NC)창시자기도 한 미 오라클사의 래리 엘리슨 회장이 그의 필생의 업적으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되는 NC보급을 위한 세계 일주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소프트웨어

    중앙일보

    1997.01.21 00:00

  • 2.한국어 전산화 문제있다

    “지금 자라나는 세대는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를 보고 .이 컴퓨터는 말을 하지도,알아듣지도 못하네! 이렇게 불편한 컴퓨터를 어떻게 사용했을까'라고 말할 것입니다.” 지난 96년11

    중앙일보

    1997.01.20 00:00

  • 디지털 急流 思考까지 전환-모든 정보 0과1로 저장.처리

    미국 플로리다주 플로리다테크에 유학중인 이윤우(李潤禹.34)씨와 서울 강남에서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그의 형 윤승(潤昇.37)씨는 하루가 멀다하고 서로 연락하면서도 국제전화

    중앙일보

    1997.01.13 00:00

  • 빌 게이츠 10년후 전재산 사회 환원

    “앞으로 10년 더 회사를 경영한뒤 나의 재산을 자선단체에 넘기겠다.” 빌 게이츠(41) 마이크로소프트(MS)사 회장이 최근 미국 종합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포부를

    중앙일보

    1997.01.08 00:00

  • MBC '디지털문명이 열린다' 5부작 방영

    컴퓨터문명의.제왕'들이 저마다 인류의 미래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빌 게이츠 MS사 회장,고든 무어 인텔회장,빌 조이 선마이크로시스템스 공동창립자,제리 양 야후 창립자,제임스 고슬

    중앙일보

    1997.01.08 00:00

  • 젊은 벤처 기업가-FE월드 이경순 사장

    퓨쳐엔터테인먼트 월드(FE월드)의 이경순(李京順)사장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그는 97년 새해아침에.뜻을 세운다'는 이립(而立)의 나이 30세에 접어들었지만“올해를 20대 초반으로

    중앙일보

    1997.01.06 00:00

  • 젊은 벤처 기업가-나무소프트 강대웅 사장

    인도산 커피 자바(java)향이 나는 남자.자바로 세계 소프트웨어(SW)시장에 돌풍을 몰고올 유망주.인터넷 프로그래밍언어자바 응용SW에 일생을 건 나무소프트의 강대웅(姜大雄.32)

    중앙일보

    1997.01.06 00:00

  • 大學街 컴퓨터스타-대덕 과학기술원 김범준.김태훈.김강회

    신세대는.튀고 즉흥적'이란 말을 듣지만 생각은 참신하다..제2의 빌 게이츠'를 꿈꾸는 대학가 컴퓨터 스타들도 마찬가지.그들은 과감히 창업의 길을 택하기도 한다.산업현장에서도 젊은

    중앙일보

    1997.01.06 00:00

  • 브이 세대

    넷스케이프 프로그램은 browser라는 방에 들어 있었다.browser는 물론 browse에서 나온 말인데,그 원뜻은 가축이 새싹을 먹는다는 의미였다.거기서 방목하다라는 말로 이어

    중앙일보

    1997.01.06 00:00

  • 2.벤처기업

    지난 82년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선 마이크로시스템사(社)가 문을 열었을 때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았다. 그러나 불과 몇년 안가 IBM.오러클등 난공불락의 아성들이 이 조그만 회

    중앙일보

    1997.01.03 00:00

  • 富찾는 21세기 골드러시-분위기바뀐 할리우드 영화제작현장

    미국 로스앤젤레스시 로즈 애버뉴 300번지.4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아담한 주택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이곳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창고를 개조한 대형건물 두채가 눈에 띈다.영화

    중앙일보

    1997.01.01 00:00

  • 시장지배력 표준이 좌우한다-기술보다 중요 흐름도 잘타야

    “미래의 표준을 장악하라-.” 지구촌을 한마당으로 삼아 비즈니스 전쟁을 펼치고 있는 오늘날 세계 각국 첨단업종 기업들이 스스로에게 부여한 지상명제다. 주요 제품의 규격이 국제표준화

    중앙일보

    1997.01.01 00:00

  • 미국 최고 산타는 조지 소로스-포천誌 96자선금 집계

    [워싱턴=김용일 특파원]올해 미국에서 자선을 가장 많이 베푼사람은 누구일까.23일 경제전문지 포천에 따르면 투자회사인 소로스 펀드의 조지 소로스 대표가 3억5천만달러를 기부해 1위

    중앙일보

    1996.12.25 00:00

  • 세계변화 주도인물 끊임없이 주시해야

    지난주 중앙일보 해외경제면에 실린 한장의 사진은 나의 눈을 번쩍 띄게 했다.일본 소프트뱅크사 손 마사요시(孫正義)회장과 호주언론재벌 루퍼트 머독회장이 악수하고 있는 사진이 그것이었

    중앙일보

    1996.12.23 00:00

  • 新세대 새 우상 30代 벤처창업가

    .병아리'벤처기업이 살이 붙고 힘이 생겼을 때 한걸음 도약해도달하는 곳이 바로 상장(上場)문턱인 주식 장외시장. 올해 장외등록의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업종은 정보통신분야 중소기업들

    중앙일보

    1996.12.19 00:00

  • 클린턴.힐러리 美국내부문 1.2위-올해 뉴스메이커

    올해 가장 뉴스의 초점이 됐던 뉴스메이커는 누구?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2일 미국내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14%가 올해의 국제부문 뉴스메이커로 교황

    중앙일보

    1996.12.04 00:00

  • 천재만 뽑는 MS식 인재운용

    세계 소프트웨어업계의 황제로 불리며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거머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빌 게이츠(41)회장은 철저한 고급두뇌 신봉자다.그래서 머리 좋은 사람만 채용한다.머

    중앙일보

    1996.11.20 00:00

  • 세계 1백여社 경영진 기술정상회담에 참석

    [시애틀 AP=연합]마이크로 소프트(MS)사와 포브스지가 공동주최하는 .기술정상회담'에 세계 1백개사 경영진이 참석할 것이라고 보브 맥스웰 MS사 부사장이 19일 밝혔다. 맥스웰

    중앙일보

    1996.11.20 00:00

  • 삼성데이터시스템 직원들,광주소년원에서 컴퓨터교육봉사활동

    “아직은 겨우 워드프로세서를 만지는 정도지만 이들중에서 한국의 빌 게이츠가 나올지 누가 압니까.” 지난 15일 오후2시 광주소년원에선 석달간의 컴퓨터교육 과정을 마친 25명의 소년

    중앙일보

    1996.11.20 00:00

  • 美 가을컴덱스 신제품 경쟁-1백여國 2천여社 萬여종 선봬

    올해 세계 각국에서 열린 컴퓨터 전시회 가운데 최대 규모인 「96가을 컴덱스(COMDEX)」가 18일(현지시간)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시 컨벤션센터에서 전세계 1백여 국가 2천여

    중앙일보

    1996.11.18 00:00

  • 인터넷서 PC통신 가능SW를-정승훈씨

    인터넷.PC통신등 컴퓨터통신이 창출하는 사업의 세계는 무한한가능성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성공 신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사이버 스페이스(가상공간)를 일터로 삼아 필생의 과업을 일

    중앙일보

    1996.11.11 00:00

  • 美오라클社 래리 앨리슨 회장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다.오라클이 바로 미래다.』 소프트웨어업계의 공룡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빌 게이츠 회장에 필적할유일한 상대로 꼽히고 있는 오라클의 래리 앨리슨(51.사진)

    중앙일보

    1996.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