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지석, 상반기 다승·승률·연승 3관왕

    김지석, 상반기 다승·승률·연승 3관왕

    또 한 명의 89년생 김지석(사진) 5단이 상반기 ‘기록 3관왕’에 올랐다. 지난 6개월간 30승4패의 전적으로 다승(30승), 승률(88.24%), 연승(14연승) 등 전 부문에

    중앙일보

    2009.07.10 00:58

  • [사진] 비씨카드배 시상식

    [사진] 비씨카드배 시상식

    64강 상금제와 무제한 오픈제를 사상 최초로 채택해 바둑사에 새 이정표를 세운 제1회 비씨카드배 월드챔피언십 시상식이 20일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은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

    중앙일보

    2009.05.22 01:43

  • [바둑] 세계 5관왕 구리, 총상금 10억 돌파

    비씨카드배마저 손에 넣으며 메이저 세계대회 5관왕에 오른 구리 9단의 상금이 벌써 10억원을 넘어섰다. 연초 도요타배 우승으로 3000만 엔(4억1800만원), LG배 우승으로 2

    중앙일보

    2009.05.08 01:28

  • 비씨카드 첫 축배 누가 들까

    비씨카드 첫 축배 누가 들까

     이세돌 9단이 한국기원과의 갈등으로 심란했던 것일까. 4월 29일 오후 1시에 벌어진 비씨카드배 준결승에서 수읽기의 대가로 손꼽히는 이세돌 9단이 조한승 9단의 치중수 한 방으

    중앙일보

    2009.05.01 01:37

  • [23일부터 비씨카드배 챔피언십] 8강부터 결승까지 한 번에 끝낸다

    초스피드로 진행되는 제1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우승상금 3억원)이 8강전(23~26일)부터 준결승전(29일), 그리고 결승전(5월 1~5일)까지를 논스톱으로 치른다. 비씨카

    중앙일보

    2009.04.24 00:54

  • [바둑 소식] 강동윤, 이창호 제치고 랭킹 2위 外

    강동윤, 이창호 제치고 랭킹 2위 4월 한국 바둑랭킹에서 이창호 9단이 강동윤 9단에 밀려 3위로 떨어졌다. 그러나 올해 이세돌 9단을 꺾고 KBS 바둑왕전에서 우승한 이창호의 랭

    중앙일보

    2009.04.10 01:26

  • 조훈현 두 판 연속 뒤집기 … BC카드배 8강에

    조훈현 두 판 연속 뒤집기 … BC카드배 8강에

    원성진 9단을 꺾고 8강전 마지막 티켓을 거머쥔 이세돌 9단. [바둑TV 제공] 조훈현 9단이 대만 최강자 저우쥔쉰 9단에 이어 16강전에서 윤준상 7단마저 격파하고 제1회 비씨카

    중앙일보

    2009.04.10 01:24

  •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서봉수와 최철한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서봉수와 최철한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이세돌 9단 ●·황이중 7단 제1보(1~20)=최철한 9단이 비씨카드배 32강전에서 황이중 7단의 일격을 맞고 쓰러졌다. 응씨배 결승전에서

    중앙일보

    2009.03.26 00:02

  •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돌이킬 수 없는 반집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돌이킬 수 없는 반집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 ○·저우루이양 5단 ●·쿵제 7단 제11보(154~177)=비씨카드배에서 아마추어 중 유일한 생존자였던 이지현이 결국 탈락했다. 64강전에서

    중앙일보

    2009.03.25 00:05

  •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속에 영감이 들었다지만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속에 영감이 들었다지만

    ○·저우루이양 5단 ●·쿵제 7단 제9보(117∼137)=엊그제 중국에선 구링이 5단이 구리 9단을 불계로 격파하고 서남왕배 3연패를 달성했다. 구링이, 저우루이양, 퉈자시(농심

    중앙일보

    2009.03.23 01:38

  • 형이 패하자 동생이 설욕 … 의리의 초단 형제

    바둑TV에서 열리고 있는 ‘2009 새내기 최강전’은 사연 있는 기전이다. 바둑계에도 전 세계적인 경제 한파가 밀어닥쳐 SK가스배와 오스람코리아배가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게다가

    중앙일보

    2009.03.20 01:18

  • 문 걸어 잠근 일본 … 빛바랜 그들만의 리그

    일본 최대 기전 기성전 도전기가 지난주 야마시타 게이고(山下敬吾) 9단의 우승으로 끝났다. 제한시간은 각 8시간. 소위 ‘이틀거리’ 바둑으로 전국의 명승지를 돌며 진행된 7번 승부

    중앙일보

    2009.03.20 01:17

  •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중국 바둑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중국 바둑

    ○·저우루이양 5단 ●·쿵제 7단 제1보(1∼20)=중국 바둑의 정체가 오묘하다. 이세돌 9단을 2대0으로 꺾어버린 구리 9단을 생각하면 중국 랭킹 1위의 존재가 자못 크게 다가

    중앙일보

    2009.03.11 00:58

  • 조치훈 9단, 비씨카드배 본선 첫판에 탈락

    조치훈 9단, 비씨카드배 본선 첫판에 탈락

    세월을 이겨낼 장사는 없는 것일까. 왕년의 영웅 조치훈(53·사진) 9단이 제1회 비씨카드배 월드챔피언십 본선 첫판(64강전)에서 한국의 백홍석 6단에게 패배한 뒤 쓴웃음을 지었다

    중앙일보

    2009.03.06 01:02

  • [CoverStory] 서비스·상품이 착해졌다?

    [CoverStory] 서비스·상품이 착해졌다?

    교보생명 백창화 과장은 보험사 직원이지만 보험을 팔지 않는다. 대신 보험사의 고객 서비스 기법을 다른 기관에 전수한다. 지난달 23일에 그는 예비 치과의사인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생들

    중앙일보

    2009.03.01 19:51

  •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턱밑까지 추격하다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턱밑까지 추격하다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황이중 7단 ●·이세돌 9단  제9보(118∼137)=중국의 쿵제 7단이 강유택 2단에게 져 1회전에서 탈락했다. 왕시 9단은 두 판을 잘

    중앙일보

    2009.02.28 00:23

  • 바둑 아마·프로 계급장 떼고 붙으니 …

    바둑 아마·프로 계급장 떼고 붙으니 …

    사상 최초로 ‘완전 오픈제’와 ‘상금제’를 채택한 제1회 비씨카드배 월드챔피언십 예선전이 25일 종료되었다. 상금을 받을 자격이 있는 64명이 선발된 것이다(시드 10명을 제외하

    중앙일보

    2009.02.27 01:32

  •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최후의 일격, 143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최후의 일격, 143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리저 6단  ●·저우루이양 5단  제11보(125~148)=64강 상금제, 무제한 오픈전을 내건 비씨카드배가 출범했다. 만리장성을 넘기보다

    중앙일보

    2009.01.24 00:32

  • [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64강만 상금 … 무제한 오픈전

     ‘64강 상금제’와 무제한의 ‘오픈전’을 전면에 내건 제1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의 출범은 한국바둑 60년 역사를 바꿀 만한 대 사건이다. 1941년 세습제의 본인방이 프로

    중앙일보

    2009.01.23 01:14

  •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출범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출범

    제1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조인식이 22일 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64강 상금제와 무제한 오픈전을 내건 획기적인 대회로 프로기전은 물론 프로바둑 전체의 틀을 바꿀만한 대회

    중앙일보

    2009.01.23 01:12

  • [바둑] 악! 대마 잡힌 이창호

    [바둑] 악! 대마 잡힌 이창호

     16세 소년 강자 박정환(사진) 3단이 원익배 10단전에서 이창호 9단의 대마를 잡고 결승에 올랐다(227수 흑 불계승). 3년 전, 13세의 어린 나이에 프로 입단에 성공할 때

    중앙일보

    2009.01.16 01:33

  • 신인왕 누구? 후보자 많아 안갯속

    신인왕 누구? 후보자 많아 안갯속

    2008 바둑대상에서 최우수기사(MVP)는 거의 결정됐지만 신인왕 부문은 완전 안갯속이다. 한국기원이 기자들의 사전 투표를 위해 배포한 자료를 보면 MVP 후보엔 이세돌 9단, 이

    중앙일보

    2008.12.19 00:59

  • 물 오른 15세 박정환 날개 편다

    물 오른 15세 박정환 날개 편다

     프로기사 중 최연소인 박정환(충암중 2년·사진) 2단은 1993년 1월 서울생이다. 2006년 만 13세의 나이로 프로에 입문했을 때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조훈현 9단이 만

    중앙일보

    2008.12.05 01:43

  • [바둑] 김승재·이원도 2단 “우리가 신예 최강”

    [바둑] 김승재·이원도 2단 “우리가 신예 최강”

    제8회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시상식이 29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우승자는 16세 소년기사 김승재 2단. 준우승은 이원도 2단. 오스람코리아의 최성순 사장은 생

    중앙일보

    2008.10.31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