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지상군 철수협의 무엇이 문제인가

    언젠가는 미군의 철수가 다가올 일이었기 때문에 정부는 자주국방의 실현을 위해 75년 말부터 국군전력증강 계획을 마련해 실천에 옮기고 있다. 지난 4월 박대통령도 밝혔듯이 우리 나라

    중앙일보

    1977.05.16 00:00

  • 주한지상군은 대소견제의 근간

    【서울22일UPI·AFP동양종합】박정희대통령은 22일 주한미군과 「유럽」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군은 미국의 대소견제에 2대량간이 되고있으며 특히 주한미군은 중공의 대소견제에도

    중앙일보

    1977.04.22 00:00

  • 미극동전략 알맹이는 소련봉쇄|동맹국은 한·일 그리고 중공이다

    다음은 「데탕트」의 그늘 속에서 군사력 경쟁을 벌이고있는 미·소의 세계 전략에 관한 일본국제 문제 전문가「오오무라」씨(대촌해산)의 글을 요약 한 것이다. 그는 미국이 극동지역에서

    중앙일보

    1977.04.12 00:00

  • 북괴의 남침전력 강화

    「유엔」군 사령부의 분석자료에 의하면 최근 3∼4년 사이 북괴는 대남 공격용 군비를 크게 증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 보병 여단이란 것만 해도 1975년 현재 3개이던 것이 2년

    중앙일보

    1977.04.11 00:00

  • (하)전쟁억지는 가능할까

    미 의회 시찰단과 함께 내한한「홀브루크」국무차관보는 75년9월 NYT「매거진」에 『「도미노」함정으로부터의 탈출』이란 논문을 기고한바 있다. 미국이 일본을 제외한「아시아」로부터 손을

    중앙일보

    1977.04.11 00:00

  • 평화통일에의 의지

    박정희 대통령은 29일의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전에서 북한 공산주의자들에 대해 하루빨리 적화통일의 망상을 버리라고 다시 한번 경고했다. 8·15이후 줄곧 그래왔지만 오늘을 사는 한민족

    중앙일보

    1977.03.30 00:00

  • 주한미군 철수 문제에 의연한 자세로 대처하자|이맹기

    우리 나라와 자유우방인 미국 두 나라만큼 밀접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경우도 결코 흔하지 않다. 『국제사회에 있어선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고 하지만 한미 관

    중앙일보

    1977.03.21 00:00

  • 미 육군장관 주한 지상군 필요성 강조

    【워싱턴=김영희 특파원】미국 육군 당국은 4일 미국 지상군이 한국에 계속 주둔해야 동북「아시아」의 안정이 향상되고 소련과 중공이 북괴를 군사적으로 직접 지원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

    중앙일보

    1977.03.05 00:00

  • 무상군원의 종료

    올해를 고비로 미국의 대한 무상군원은 종결되고, 명실공히 우리의 자주국방 노력이 방위력 증강의 주축을 이루어 나가게 되었다. 이것은 한·미 군사협력이라는 좁은 차원을 떠나서, 80

    중앙일보

    1977.01.12 00:00

  • 유엔군사령관 이취임식

    주한「유엔」군사령관·미8군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 이·취임식이 8일 상오10시「유엔」군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렸다. 이 식전에는 노재현 합참의장·3군 참모총장·예비역장성·주한외교사절 및

    중앙일보

    1976.10.08 00:00

  • 북괴군 휴전선 넘는 즉시 섬멸

    북괴가 휴전선을 침범할 경우 9일 안에 이를 완전히 격퇴한다는 『전방방어개념』은 이에 필요한 화력을 점검하고 병참요인을 확충함으로써 더욱 강화되었다고 한미 제1군단장 「존·H·쿠쉬

    중앙일보

    1976.07.30 00:00

  • (3)그날의 원한 되씹으며「초전 박살」의 결의 굳히는 제7259부대

    【동부전선=이순동 기자】25일은 6·25 26돌 후방 국민의 절대적인 지원을 받는 우리국군은 6·25 당시의 일제소총 등 원시적인 장비에서 현대장비를 갖춘 막강의 대군으로 성장,

    중앙일보

    1976.06.25 00:00

  • 제9차 한미안보협의회

    2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막을 내린 제9차 한미안보협의회의의 주요관심사는 역시 북괴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평가와 양국의 공동방위태세 점검, 그리고 우리의 자주국방노력에 대한 미국

    중앙일보

    1976.05.28 00:00

  • 북괴공격 격퇴 위해 대한군사원조 필요 미「피시」국장

    【워싱턴5일 동양】「하워드·피시」미 국방성안보지원국장은 5일 미 상원외교위외원소위 증언에서 77회계연도 대한군원 2억8천6백만「달러」는 북괴의 공격 격퇴 및 일본의 안전을 위해 꼭

    중앙일보

    1976.04.06 00:00

  • 우리의 정신전력 북괴군보다 월등

    박정희 대통령은 27일 상오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 『북한 침략주의자들은 그 동안 북한동포들의 생활향상은 아랑곳없이 전쟁준비에만 전력을 다해 왔으며 특히 공군력 증강에 광분해

    중앙일보

    1976.03.27 00:00

  • (1580)외국유학시절36

    「홍콩」여행중에 만났던 영국「런던」대학의 「사이먼」교수가 그당시 대한해운공사의 고문으로 근무중이던 나에게 초청편지를 보내온 것은 1950년2월께였다. 그리고 학교당국의 비서 「바

    중앙일보

    1976.03.08 00:00

  • 「럼스펠드」국방백서와 한국

    「럼스펠드」미 국방장관이 새해 국방백서에서 제시한 대한방위공약은 전임 「슐레진저」장관과 기본적으로 다를 것은 없다. 「럼스펠드」장관은 동북아의 안정과 군사균형 유지에 필수적인 주한

    중앙일보

    1976.01.29 00:00

  • 서정쇄신과 신상필벌

    연두기자회견에서 박 대통령은 나라가 망하는 원인으로 외부의 침략과 부패로 인한 내부의 붕괴를 들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 두 가지가 각기 독립적 원인일 때도 있었지만 대개는 복합적

    중앙일보

    1976.01.24 00:00

  • 남침 땐 휴전선 넘어 반격

    【워싱턴=김영희 특파원】한미 제1군단장 「홀링즈워드」중장은 만약 북괴가 휴전선에서 남침을 감행하면 포화력과 공군력으로 적을 강타하는 한편 보병으로 하여금 비무장지대 너머로 공격하

    중앙일보

    1976.01.05 00:00

  • "공중기습격퇴만전"

    공군은 22일 상오 각급 사령관 및 전투비행단장을 비롯한 전후방 중요지휘관들을 소집, 공군본부 회의실에서 전군 지휘관회의를 열었다. 주영복 공군참모총장의 주재로 열린 이 회의는 근

    중앙일보

    1975.12.22 00:00

  • 우리에게 맞는 전술과 무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서 국방부장관은 우리에게 알맞은 전술 교리와 무기 체계의 개발이 중요한 당면 과제임을 강조했다고 한다. 전술 교리와 무기 체계의 토착화는 자주국방의 기본

    중앙일보

    1975.12.05 00:00

  • "북괴남침 현전선서 격퇴·섬멸"

    노재현합참의장을 비롯, 3군참모총장·군사령관급 이상의 육군지휘관·함대사령관급 이상의 해군지휘관·작전사령관급 이상의 공군지휘관·국방부직할기관장등이 참석한 전군지휘관회의가 4일 상오

    중앙일보

    1975.12.04 00:00

  • 박 대통령 AFP회견 일문일답 내용

    ▲문=북한은「인도차이나」에서의 공산 측 승리에 고무되어 제2의 한국전쟁을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되어 왔는데 한반도의 현 상황 어떻게 평가하는가. ▲답=대한민국과 그 우방들은

    중앙일보

    1975.11.27 00:00

  • 박 대통령, 합동 방어 훈련 참관

    【동해안 ○○지점=양태조 기자】박정희 대통령은 16일 상오 10시 영애 근혜 양과 함께 동해안 ○○지점에서 실시된 육·해·공군 및 향토 예비군의 합동 방어 훈련 상황을 참관했다.

    중앙일보

    1975.10.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