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우리 동네 성범죄자 누구” 접속 폭주

    “우리 동네 성범죄자 누구” 접속 폭주

    아동 성범죄자의 신상 정보가 26일 처음으로 인터넷에 공개됐다. 올 1월 이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자 중 법원이 재범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신상 공개 명령을 내

    중앙일보

    2010.07.27 00:43

  • [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대변인 김영진▶감찰담당관 오정돈▶감찰담당관실 안범진▶법질서담당관 이두식▶법무심의관 김우현▶법무심의관실 박하영 장준희▶법무과장 박근범▶국제법무과장 김기준▶국가송무과장 이상철

    중앙일보

    2010.07.27 00:21

  • 국제결혼 맞선 보려면 교육 받아야

    8월부터 중국·베트남 등 특정 국가 출신의 배우자와 결혼하려면 정부가 주관하는 준비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를 거부하면 배우자를 국내로 초청할 수 없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중앙일보

    2010.07.21 02:16

  • 전치 8주 이상 범죄피해자도 정부 구조금

    범죄 피해로 8주 이상의 치료 기간이 필요한 부상이나 중증 정신장애를 입은 피해자도 올 8월 15일부터 정부 구조금을 받을 수 있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의 범죄피해자보호법 시행

    중앙일보

    2010.06.22 01:37

  • “성범죄 피해자 보호 … 피의자 신상 공개”

    경찰이 아동 성범죄 수사 방침을 개선하기로 했다.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도록 수사 매뉴얼을 보완하고, 증거가 명백한 반사회적 범죄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겠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2010.06.17 01:03

  • “당신이 받을 도움은 …” 범죄 피해자에게도 ‘미란다 원칙’ 생긴다

    “당신이 받을 도움은 …” 범죄 피해자에게도 ‘미란다 원칙’ 생긴다

    “당신은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심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당신에게 알려드릴 의무가 있습니다.” 다소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피

    중앙일보

    2010.05.10 00:25

  • 국회가 손놓고 있는 동안 ‘제 2 의 조두순’ 돌아다닌다

    국회가 손놓고 있는 동안 ‘제 2 의 조두순’ 돌아다닌다

    7일 오전 부산의 지역구(북-강서갑)로 가기 위해 비행기에 오른 한나라당 박민식 의원은 기내에서 강희락 경찰청장과 마주쳤다. 강 청장은 ‘부산 여중생 살해 사건’의 현장을 찾기 위

    중앙일보

    2010.03.09 02:44

  • 300명 수용 민영교도소 내년 개설

    민간인이 운영하는 교도소가 내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다.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급하는 구조금 상한액은 5000만원으로 늘어난다. 또 지역 토착세력

    중앙일보

    2009.12.24 03:10

  • [2009 그후 지금은] 유난히 많았던 아동 성폭행, 제도 보완의 현주소

    2009년 한 해는 아동을 상대로한 성범죄 사건이 유난히 많았다. 8세 여아를 잔혹하게 성폭행한 조두순 사건을 비롯해 초등학생을 4차례나 성추행해 교도소에 복역하다 출소 5개월 만

    중앙일보

    2009.12.23 15:47

  • 아동 성폭행범 형량 ‘50년’

    정부와 한나라당은 2일 아동 성폭행범에 대해선 공소시효를 폐지하고, 유기징역의 상한을 가중처벌 시 최장 50년까지 늘리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중앙일보

    2009.12.03 03:57

  • 벨 울리다 끊어 전화접속 유도 170억 사기

    대구에 사는 이모(43·회사원)씨는 얼마 전 ‘오빠 저랑 데이트하실래요’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호기심에 전화를 걸어 상대 여성과 대화를 나눴다. 성적인 내용의

    중앙일보

    2009.10.27 01:45

  • 여 초등생 건강 검진 중 가슴 만진 교사 유죄

    교사가 건강 검진을 하는 과정에서 여자 초등학생의 가슴을 만졌다고 해도 성추행이 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초등학생 A(12)양의 가

    중앙일보

    2009.10.12 03:17

  • 중·고생 니스 흡입 뒤 환각상태서 집단 성폭행

    중·고교생이 문구점에서 ‘니스’(바니시·varnish)를 구입해 흡입한 뒤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하는 사건이 전남 순천에서 발생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22일 환각상태에서 여중생을

    중앙일보

    2009.04.23 09:40

  • ‘꽃남’처럼 했다간 범법자 된다

    ‘꽃남’처럼 했다간 범법자 된다

    KBS 2TV ‘꽃보다 남자’에 등장하는 꽃남 'F4'처럼 행동했다간 범법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F4의 리더이자 대한민국 재벌 ‘신화’ 그룹의 후계자 구준표(이민호)는 최고급

    중앙일보

    2009.01.22 10:20

  • [노무현 정부 秘파일] ‘제2 국정원’ 극비 추진 전모 ②

    예산절감·민원개선은 ‘립서비스’? 노 전 대통령은 왜 다수의 관계기관이 “부적절하다”며 반대한 사업을 추진단 구성까지 지시하며 강행했던 것일까? 그 답은 추진단이 청와대에 제출한

    중앙일보

    2008.11.11 16:06

  • 자전거 사고 잦으면 운전면허 취소?

    서울 암사동에 사는 배영주(31·취업 준비생)씨는 주말이면 집 주변 도로에서 자전거를 탄다. 그러나 가끔 마주치는 교통 경찰은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면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는 데다

    중앙일보

    2008.07.23 01:44

  • 가해자가 더 많은 권리 행사하는 이상한 法

    가해자가 더 많은 권리 행사하는 이상한 法

    형사사건에서 변호사는 피의자나 피고인을 변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가끔가해자를 엄벌하여 달라는 요청을 받는 때가 있다. 피해자 가운데는 상대방을 구속해야 자신의 피해를 배

    중앙선데이

    2008.06.29 02:30

  • '사형 죄' 공소시효 15년 → 25년

    '사형 죄' 공소시효 15년 → 25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1일 형사사건의 공소시효를 현행보다 대폭 늘린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 본회의로 넘겼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의 공소시효는 15년→25년,

    중앙일보

    2007.11.22 05:01

  • [특별기획] ‘노인 性범죄’ 이대로는 안 된다

    ■ 노인들은 성에 무관심하다? 잘못된 상식 여전히 팽배 ■ 남녀 노인 47% 성적 충동 정상적 해소 못해 ■ 강간·성매매 노인비율 해마다 증가… 사회적 부담 가중 ■ 60세 이상

    중앙일보

    2007.11.10 20:51

  • 오늘도 사고 팔린다 1230만 명의 ‘노예’들

    오늘도 사고 팔린다 1230만 명의 ‘노예’들

      우리는 일주일에 이틀을 쉰다. 6일 만에 세상을 창조하고 하루를 쉰 구약성서의 창조주보다 하루를 더 쉰다. 주5일 40시간 근무제는 프랑스가 1930년대에 처음 도입했고 전

    중앙선데이

    2007.04.26 19:42

  • 청소년 대상 성범죄 '친고죄' 폐지

    국회 정무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의 경우 친고죄 조항을 폐지하는 내용의 '청소년 성보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일반 성범죄의 경우

    중앙일보

    2007.04.25 04:39

  • 오늘도 사고 팔린다 1230만 명의 '노예'들

    오늘도 사고 팔린다 1230만 명의 '노예'들

    우리는 일주일에 이틀을 쉰다. 6일 만에 세상을 창조하고 하루를 쉰 구약성서의 창조주보다 하루를 더 쉰다. 주5일 40시간 근무제는 프랑스가 1930년대에 처음 도입했고 전 세계

    중앙선데이

    2007.03.25 13:03

  • "불법도청 수사, 역사가 평가할 것"

    "불법도청 수사, 역사가 평가할 것"

    이종백(57.사진) 서울고검장은 28일 "검찰을 위해, 사회를 위해, 그리고 나라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힘을 쏟으라"고 후배 검사들에게 당부한 뒤 27년간의 검사생활을 접었다.

    중앙일보

    2007.03.01 04:58

  • 2006 이슈, 그 이후 ① 납치 피살 용산 초등생 부모

    2006 이슈, 그 이후 ① 납치 피살 용산 초등생 부모

    용산 초등생 살해사건 피해자 허모(11)양의 부모가 8일 인터뷰를 마친 뒤 ‘열한 번째 생일’을 맞은 딸의 유골이 안치된 벽제의 납골당으로 향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사람이 '망

    중앙일보

    2006.12.11 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