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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분양제도 개혁
「아파트」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정부당국의 노력은 칭찬할만하다. 정부당국은 금년들어 「아파트」 청약예금제도를 시작한데 이어 오는4월부터는 「아파트」분양개선 방안을 실시하리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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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25만백건설
정부는 서민주택난을 완화키 위해 78년중에 모두25만3천8백20호의 각종 주택을 건실할 계획이다. 이같은 건실목표는 4차5개년계획장의 당초예상시 24만호보다 6·4%가 증가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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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주택 25만6천 가구 건설
정부는 나날이 심각해져 가고 있는 서민 주택난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에 모두 25만6천 호의 주택을 지을 계획이다. 10일 건설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도 주택 건설 목표를 당초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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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아파트」소형만 건설
정부는 서민주택건설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주택공사가 짓는 임대·분양「아파트」는 가급적 10, 13평으로 국한시킬 것을 검토하고 있다. 21일 건설부에 따르면 주공자체자금과 차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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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용」등 변칙 분양한「아파트」
건설부는 일부 민간 건설업체가 짓고 있는「아파트」의 특수 분양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 이제까지의 특수 분양에 대한 전면조사에 착수키로 했다. 건설부가 전면조사에 착수키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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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주택 자금 쓰는 「아파트」 1년간 전매·임대 금지
정부는 앞으로 주택공사·지방 자치 단체 및 국민 주택 자금을 사용하여 민간 업자가 짓는 「아파트」에 대해서는 1년간 전매·임대를 일체 금지시킬 방침이다. 9일 건설부에 따르면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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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을 8천 가구 도시주택자금 86억 배정계획 확정
건설부는 77년도 국민주택건설 계획에 따라 지방관서가 건축할 도시주택 8천7백26가구에 대한 자금 88억l천1백 만원의 시·도별 배정 계획을 확정, 시달했다. 또 산업주택 및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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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주택
주택공사는 올해에 1천68억원을 들여 2만8천호의 「아파트」및 연립주택을 신규로 건설, 집 없는 서민들에게 분양하거나 임대해 줄 계획을 발표했다. 이같은 주택 공급양은 정부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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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주택 건설 부진
올해 공공 부문의 주택 건설 사업은 10월말 현재 당초 목표의 79.4%에 그치는 부진한 실적이다. 18일 건설부 집계에 따르면 올해 주택공사·지방 자치단체 등 공공 부문에서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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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들의 내 집 마련 자금 5백가구분 5억원 방출 연내
재무부는 교원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5백가구분 5억원의 장기·저리의 교원주택자금을 주택은행을 통해 공급하기로 했다. 국민주택자금(3억원)과 일반금융자금(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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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아파트」 40만 가구 건설
서울시는 18일 76년부터 81년까지 6년 동안 서민 「아파트」40여만 가구를 건립키로 하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서민 「아파트」건립 장기계획안을 마련했다. 시주택 당국은 서울시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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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백8만 호 건립계획 그 내용을 알아보면
건설부는 금년부터 81년까지 7년 동안 공공 및 민간부문자금 4조8백억 원을 들여 2백8만7천 호의 주택을 건설, 주택보급률을 74년 말 현재 77.3%에서 88.4%까지 끌어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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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아파트」짓기 앞장서는「주공」
서민주택 보급에 힘써야 할 한국주택공사(사장 최주종)가 전 서울대 문리대와 사범대 자리에 중산층 및 서민용「아파트」를 지으려던 계획을 바꿔 고소득층용 호화「아파트」를 짓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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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3천호의 서민주택건설
정부는 올해 정부 및 공공부문에서 9백18억원을 들여 작년보다 46%가 늘어난 7만3천호의 주택을 건설키로 했다. 서민주택난과 경제침체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견되는 금년에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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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7만3천호 건설|박 대통령 순시, 건설부 보고 918억 들여 아파트 7,300등
정부는 올해 정부 및 공공부문에서 9백18억원을 들여 작년보다 46%가 늘어난 7만3천호의 주택을 건설하고 서민주택 건설에 필요한 값싼 땅을 확보하기 위해 집단 체비지 제도를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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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본의 정책
일본은 경제 규모나 성장 속도에 비해 중산층의 형성이 미흡한 편이다. 너무 고도 성장에만 치중하여 사회복지 등에 소홀했기 때문이다. 일본은 자유세계 2위의 GNP를 자랑하지만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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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의 서민아파트 값 민간아파트 보다 비싸
건설부는 주택공사의 서민아파트 분양가격이 민간업자들이 건설한 아파트가격보다 오히려 비싸지고 있음을 중시, 필요하다면 자체감사에 나설 방침이다 11일 건설부에 의하면 주공이 ▲영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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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1만가구 건설
정부는 주택건설에 대한 각종지원을 종래의 중산층 중심에서 영세민 중심으로 전환, 내년부터는 임대아파트 건설에 역점을 두도록 했다. 이에 따라 건설부는 당초 5천 가구 분으로 예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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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소유주는 화재보험 가입해야
「아파트」 소유주들은 자기도 모르게 법을 위반하여 벌금을 물게될 위험이 많다. 즉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서울·부산·대구의 「아파트」소유주들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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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21만호 건설
건설부는 올해목표 21만호의 주택건설계획을 확정했다. 26일 주택정책심의위를 거쳐 확정된 올해 주택건설 목표는 작년의 18만호보다 3만호가 늘어난 것인데 ▲전체의 76.1%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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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아파트의 문제
주택행정당국은 부정이 개입된 반포「아파트 의 추첨을 일부 다시 실시키로 했다. 그러나 이번 반포「아파트」사건은 어떤 우발적인 사고로만 볼 수 없고 오히려 과녁을 빗맞추고 있는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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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율과 주택부족율
정부는 25일 올해 민간건설분을 포함해서 총 18만호의 주택을 건설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이 숫자는 지난해의 13만호보다 38%나 늘어난 숫자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부문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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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18만호 연내로 건설
정부는 올해 안에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5만1천호, 민간에서 12만8천9백호 등 총 18만호의 주택을 건설하기로 했다. 장예준 건설부장관은 25일 올해 주택건설을 위해 정부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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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주택·대방동 아파트 입주신청 5월초쯤 접수 개시할 예정|서울시, 4개지구 주택건립계획 상보
서울시는 지난4일 총건립비 70억3천9백44만3천원으로 2백24동(1천9백 가구)의 주택을 세우겠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임대「아파트」를 제외하고는 최저 2백71만1천원으로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