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자수권유 뿌리치고 자살극|중상입은 주범등 4명체포

    전국 최대규모의「히로뽕」밀조단 두목 이황순씨(46·부산시 민악동산1)와 하수인등 4명이 19일 하오4시쯤부터 이씨의 집에서 엽총을 쏘는등 3시간동안 50여 검·경찰 병력과 대치 끝

    중앙일보

    1980.03.20 00:00

  • 마약팔겠다고 유인 사제권총 강도

    서울지검마약단속반 김형재검사는 20일 마약을 팔겠다고 유인, 사제권총으로 금품을 털려던 석희산씨(37·전과4범·서울중구양동375)와 석씨의 동생 희종씨 (30) 및 조규형씨 (22

    중앙일보

    1978.02.20 00:00

  • 5백%를 올려도 "모자란다"는 판공비·정보 비

    올 1월부터 장·차관, 각급 기관장, 법관, 국회의원, 대사들의 판공비, 정보비가 크게 올랐다. 새해부터 판공비란 이름대신「기관업무추진비」로 바뀐 장관 판공비는 평균 5백%가 인상

    중앙일보

    1977.02.05 00:00

  • 제3국 망명한 북괴운전사는 북구정보공작 총책

    【헬싱키=주섭일 특파원】서방측으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진 「핀란드」주재 북괴대사관 운전사 김학정은 대리대사 장대희의 전속운전사로 신분을 위장하고 북구의 북괴 각 공관의 공작을 총지휘

    중앙일보

    1976.10.26 00:00

  • 북괴, 사설탐정까지 동원, 항구·역 뒤졌으나 못 잡아

    북괴의 「핀란드」대사관 운전사와 「스웨덴」 대사관 외교관 등 2명이 「헬성키」경시청과 「헬성키」 주재 모서방 국대사관에도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으나 실패했기 때문에 「스웨덴」으로 탈

    중앙일보

    1976.10.25 00:00

  • 「마약 외교」는 북괴 직원 제보로 드러났다|본사 박중희·주섭일 특파원 「들끓는 북구」 입체 취재

    【헬싱키 (핀란드)=주섭일 특파원】「헬싱키」 경시청은 지난여름 「헬싱키」의 북괴 대사관의 수리 작업 때 밀수 단서를 잡았다. 북괴는 수리비용을 현금이 아닌 소련산 술「보드카」로 대

    중앙일보

    1976.10.23 00:00

  • 쫒겨가면서도 뻔뻔…외교관 탈쓴 북괴의 밀수꾼

    마약밀수 대사는 쫓겨가면서도 끝내 뻔뻔스러웠다. 20일 밤 10시50분 (한국시간 21일 상오 6시30분) 「덴마크」의 수도 「크펜하겐」역을 떠나 「모스크바」행 국제열차「오리엔트·

    중앙일보

    1976.10.21 00:00

  • 북괴외교, 국제무대서 파종-「노르웨이」서도 북괴대사 추방

    【오슬로 18일 외신종합】「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3국의 북괴 공관들이 만든 거대한 주류와 담배 밀수 암매조직이 일망타진되어 10명의 「노르웨이」 및 「

    중앙일보

    1976.10.19 00:00

  • 잭·앤더슨에 마약중독 음모

    「워터게이트」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복역중인「헌트」는 국가안보기밀을 폭로하여 「닉슨」행정부를 괴롭혀 온 미국의 저명한 시사평론가「잭·앤더슨」씨의 명성을 추락시키기 위해 그를 마약

    중앙일보

    1975.09.30 00:00

  • 가석방제도 확대 실시

    법무부는 74년부터 특별가석방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10년 이상의 장기복역수에까지 이를 확대 적용하는 등 새로운 특별가석방 기준을 마련, 내년부터 매달실시기로하고 27일 전국교도소에

    중앙일보

    1973.12.27 00:00

  • (4)-운전사

    6월 말 현재 운전면허소지자는 63만명(여자 5천8백명)이며 이중 취업자는 28만3천명이다. 취업자 중 서울에 있는 운전사는 12만7천명(42.7%). 전체 차량수가 15만대로 면

    중앙일보

    1973.07.25 00:00

  • 히로뽕 억대 밀수

    【부산】관세청 부산지방심리분실은 19일 상오8시 자동차 속에 1억원 상당의 마약「히로뽕」을 숨겨 들어온 재일교포 안수환(36,일본거주)와 안 씨와 짜고 일본과 한국을 내왕하던 일본

    중앙일보

    1973.06.19 00:00

  • 유괴·마약·폭력·병역·보건 등 6대사범 중점 단속

    대검찰청은 22일 ① 사람을 치고 도주하는 뼁소니 운전사 ② 어린이 유괴범 ③ 마약사범 ④ 조직상습 폭력배 ⑤ 보건범죄(부정의약품·식품) ⑥ 병역사범 등 6대 사회악을 금년도 검찰

    중앙일보

    1973.02.22 00:00

  • (6) 사회 문제|【사이공=신상갑 특파원】

    전후 월남 정부가 부닥쳐야 할 가장 큰 과제는 경제 건설에 있음은 다툴 여지가 없으나 피난민 문제 등을 내포한 사회 문제도 중요한 「이슈」의 하나로 등장할 것이 틀림없다. 사회 문

    중앙일보

    1973.02.01 00:00

  • 인간개조는 환경개선으로|미 컬럼비아 대 사회학교수「아미타이·에티어니」교수의 연구

    인간의 내면에 깊이 간직돼 있는 것을 본질적으로 변화시키려할 때 교육의 효과는 극히 미약하다. 직업훈련 범죄자교도 마약퇴치 등 사회문제의 해결에는 종래의 인간개조교육보다도 사회환경

    중앙일보

    1972.11.27 00:00

  • 마약 밀수 조직 넷 구속-8명 수배

    【부산】부산 지검 보건 위생 전담 오헌진 검사는 24일 재일 교포를 통해 대량의 마약「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하려던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 1동 364 황창락씨 (24·운반책·동구

    중앙일보

    1972.03.25 00:00

  • 우편민원 68종으로

    서울시경은 13일 경찰관계 민원사항 중 우편으로 처리가 가능한 민원사항 68개 항목을 지정, 우편으로 처리하도록 민원서류 간소화방안을 마련했다. 이 방안에 의하면 신청인이 우편으로

    중앙일보

    1970.05.13 00:00

  • 미 병 한명 더 구속

    【동두천=정관현·김호식기자】동두천 부부 살해 사건을 수사해온 한미 합동 수사반은 9일 밤 김화남씨 부부 살해범으로 흑인 병사「제임즈·E·월터즈」기술 상병 이외에 공범으로 「존·W·

    중앙일보

    1970.03.10 00:00

  • 웰터즈 상병을 구속

    【동두천=김석년·김호식기자】동두천 부부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이던 한·미 합동 수사반은 9일 상오 9시 40분 미○군단 제3여단 소속 흑인 「제임즈·W·월터즈」상병 (24)이 범인이

    중앙일보

    1970.03.09 00:00

  • 가짜 특별단속|검·경·보사부·서울시합동

    가짜를 뿌리뽑기위한 서울지검 무인허사범(사범) 단속반(주문기부장검사)은 28일 지금까지 각지검단위로 특별수사반을 조직한 것을 이달부터 각 경찰서마다 각구합동단속반을 두어보사부·서울

    중앙일보

    1969.08.28 00:00

  • 깨어진「침묵외유」

    화물선편으로 입항한「랜드로버」자동차 한 대가「베이루드」(레바논)부두에 닿았다. 차안에는. 무거운 상자가 실려 있었다. 운전사는 상자에든 물건이「선물용」이라고 신고했다. 그러나 세관

    중앙일보

    1968.07.06 00:00

  • 감점 제도를 실시

    서울시경은 22일 지난1월부터 실시중인 운전사점수제를 개정, 범죄신고 운전사에게 감점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신고범죄의 종별에 따른체감내용은 ㉮간첩 또는 국사범일경우 6개월동안 교

    중앙일보

    1968.03.23 00:00

  • 신체상결함있으면운전면허취소

    서울시경 교통과는 20일상오 운전면허 소지자가 신체장의 자격결격사유를 숨기고 시내 여러병원에서 치료하고있다는 사실울 탐지조사한결과 마약중독자 김명연 (24·성북구 안암동117) 정

    중앙일보

    1966.08.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