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방서 양방까지 "건강을 위하여"

    ▶ 동북아 건강박람회에서 선보일 국내 최대 규모의 인체 로봇. 생리현상 등 각종 인체쇼를 펼친다. 서양의학.한의학.건강식품.자연의학을 모두 아우르는 '동북아 건강 박람회'가 중앙일

    중앙일보

    2004.04.05 17:07

  • 중국 바둑 교수 두위펑 더 배우러 한국에 유학

    중국 바둑 교수 두위펑 더 배우러 한국에 유학

    바둑의 종주국을 자처하는 중국에서 한국의 바둑학과(명지대.석사과정)로 유학생이 왔다. 과거러시아에서 온 스베타 쉭시나(현 프로기사.초단)양에 이어 두번째 해외유학생이고 중국에서는

    중앙일보

    2004.04.01 17:47

  • [구름의 역사] 33. 대비극

    [구름의 역사] 33. 대비극

    ▶ 필자가 시나리오를 썼던 영화 ‘아낌없이 주련다’의 한 장면. "굿 나잇 스위트 하트." 희미한 불빛 아래 서로 껴안은 채 얼굴을 대고 춤추는 남녀들의 모습은 평화롭기만 하다.

    중앙일보

    2004.03.30 18:48

  • 日, 新 중국 공략법 "아낌없이 준다"

    日, 新 중국 공략법 "아낌없이 준다"

    ▶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소속 일본인 여성대원이 지난 2월 중국의 구이저우(貴州)성 산두(三都)현에서 동네 아이들과 모여 앉아 활짝 웃고 있다. 중국 아이들은 JICA 대원들

    중앙일보

    2004.03.29 18:08

  • [내 생각은…] APEC 개최 집안싸움 우려

    내년 11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각 지방자치단체 간의 유치 열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APEC 정상회의는 미국.중국.러시아.일본

    중앙일보

    2004.03.28 18:51

  • [사람 사람] '투자 전도사'로 나선 대통령 딸

    [사람 사람] '투자 전도사'로 나선 대통령 딸

    "라트비아는 예부터 역내 동서 교역의 중심지로 꼽혀왔습니다. 오는 5월 유럽연합(EU)에 가입하면 경제적 가교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정치적으로도 안정돼 있고, 경제성장률

    중앙일보

    2004.03.24 18:30

  • USA투데이, 허위 보도 사과

    미국 유일의 전국 일간지인 USA 투데이는 19일자 2개 면을 할애해 국제부 소속 잭 켈리(43)기자의 오보(誤報)를 자체 조사한 결과와 크레이그 문 사장의 사과문을 보도했다. "

    중앙일보

    2004.03.21 18:00

  • '히잡' 금지…프랑스 테러 비상

    스페인 테러로 전 세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번에는 이슬람 조직이라고 주장하는 한 단체가 프랑스와 해외 프랑스 관련 건물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했다. 최근 프랑스 정부가 이슬람교 여

    중앙일보

    2004.03.17 18:14

  • 푸틴 60% 이상 득표할 듯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14일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무난히 재선될 것으로 보인다. ◇투표 상황=투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극동 캄차카 반도에서 최서단 칼리닌그라

    중앙일보

    2004.03.14 17:48

  • [자연의학이 뜬다] "발이 썩는 당뇨 환자 절단 않고 살균"

    [자연의학이 뜬다] "발이 썩는 당뇨 환자 절단 않고 살균"

    러시아 국립 화상센터에서 만난 슈렘블 코발스키(65.사진)박사는 아침부터 몰려오는 환자들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분주했다. 그는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이 썩어가는 여성 환자에게

    중앙일보

    2004.03.11 18:23

  • [자연의학이 뜬다] 6. "발이 썩는 당뇨 환자 절단 않고 살균"

    [자연의학이 뜬다] 6. "발이 썩는 당뇨 환자 절단 않고 살균"

    ▶ 슈렘블 코발스키박사 러시아 국립 화상센터에서 만난 슈렘블 코발스키(65.사진)박사는 아침부터 몰려오는 환자들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분주했다. 그는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이

    중앙일보

    2004.03.11 15:57

  • 러 대선 D-3, 푸틴 '원맨 쇼'

    러시아의 제4대 대통령을 뽑는 투표일(14일)이 눈앞에 다가왔지만 분위기는 이상할 정도로 착 가라앉아 있다. 2기 집권을 노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52)이 다른 후보들을 일찌

    중앙일보

    2004.03.10 18:18

  • 민주 조순형 대표 관훈토론회 중계

    ▶ 민주당 조순형대표가 24일 오전 당사에서 열린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최근 당 내분사태의 수습방안을 밝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민주당 조순형 대표가 24일 오후 12시부터 서

    중앙일보

    2004.02.24 12:43

  • "나 떨고 있냐" 모래시계 신드롬

    "나 떨고 있냐" 모래시계 신드롬

    태수 "나 떨고 있냐" 우석 "아니" 태수 "그게 겁나,내가 겁낼까봐" 노무현 정부의 등장과 함께 급부상한 이들을 소위 '386'그룹이라 한다. 이들을 90년대 언어로 표현하자면

    중앙일보

    2004.02.15 12:56

  • [2차 낙천대상자 선정이유]

    공천반대 인사 2차 명단 선정 사유 1. 국창근 (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前 국회의원) ▣ 선거법위반 - 96.4.11 총선 관련 허위학력기재로 인한 선거법 위반,

    중앙일보

    2004.02.10 10:14

  • 모스크바 지하철 테러 출근길 40여명 사망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6일 달리던 지하철 전동차가 폭발, 40여명이 사망하고 1백20여명이 부상했다. 이번 사고는 승객들이 붐비는 아침 출근시간에 일어나 희생자가 특히 많았다.

    중앙일보

    2004.02.06 20:07

  • "푸틴 임기 3년 더 늘리자"

    러시아에서 대통령 임기 연장을 둘러싼 개헌 논쟁이 불붙고 있다. 5일 러시아 국가두마(하원)가 현재 4년(연임 가능)인 대통령 임기를 7년으로 늘리도록 요구한 지방의회 의원들의 헌

    중앙일보

    2004.02.06 20:06

  • '내사랑 아디' 히틀러 정부 에바 브라운

    '내사랑 아디' 히틀러 정부 에바 브라운

    수백만명의 유대인을 사지로 몰아넣었던 나치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최후를 얘기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여인이 에바 브라운이다. 소련군의 침공으로 더 이상 희망이 없던 45년 4

    중앙일보

    2004.02.05 17:32

  • [러·일전쟁 100년] 上. 거대한 체스판의 말

    [러·일전쟁 100년] 上. 거대한 체스판의 말

    오는 8일은 러.일전쟁(1904~1905)이 발발한 지 1백년이 되는 날이다. 러.일전쟁은 한반도와 만주의 지배권을 둘러싸고 벌어진 제국주의 침략전쟁. 한반도(대한제국)의 운명이

    중앙일보

    2004.02.05 06:20

  • 러시아, 아동학대로 年2천명 사망

    14세 이하의 러시아 어린이 약 2천명이 매년 부모의 구타로 사망하고 약 2백만명이 부모의 학대로 고통받고 있다고 러시아 일간지 이즈베스티야가 의회 보고서를 인용, 2일 보도했다.

    중앙일보

    2004.02.03 18:52

  • 호주오픈 '원조'애거시 vs '몸짱'사핀 29일 4강 격돌

    호주오픈 '원조'애거시 vs '몸짱'사핀 29일 4강 격돌

    올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멜버른)에 최고의 흥행 카드가 떴다. 앤드리 애거시(34.미국.세계랭킹 4위) 와 마라트 사핀(24.러시아.86위). 두 숙적이 29일 남자

    중앙일보

    2004.01.28 18:17

  • [무대와 객석] 조수미, '호프만의 이야기' 풀버전 공연

    [무대와 객석] 조수미, '호프만의 이야기' 풀버전 공연

    소프라노 조수미(42)씨의 단골 레퍼토리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다. 주인공 호프만이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말을 잘 듣지만 결국 고장나 사지

    중앙일보

    2004.01.27 17:25

  • 라빈 총리 암살범 "러 여성과 결혼"

    1995년 이츠하크 라빈 전 이스라엘 총리를 암살한 죄로 종신형을 살고 있는 유대인 극우주의자 이갈 아미르(33)가 18일 지난해부터 자신을 꾸준하게 면회온 러시아 출신의 한 이혼

    중앙일보

    2004.01.19 18:49

  • "러시아內 테러 배후엔 크렘린"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연방보안국(FSB) 등이 정권 장악과 유지를 위해 러시아 내 대형 테러에 깊이 관여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테러 음모설'이 확산되고 있다. 오는 3

    중앙일보

    2004.01.15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