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주유소·선차장·정비업소 등|인·차도에 걸친 철판에도 점용료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세의 수입증대를 위해 주유소·세차장 등 큰길가의 업소를 자동차가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차도와 인도에 철판을 걸쳐 놓는 등 도로를 무단 사용하는 것에 대해 도로점

    중앙일보

    1973.05.18 00:00

  • 도로점용료 부과기준 현실화

    서울시는 26일 돌출광고물에 대한 도로점용료 부과기준을 인근지역의 땅값과 돌출면적에따라 현실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도로점용료 징수조례개정안을 마련, 건설부에 넘겼다. 이는 현행초

    중앙일보

    1973.04.26 00:00

  • 돌출광고물의 도로점용료|지가와 광고면적따라 부과

    서울시는 10일 돌출(돌출)광고물에 대한 도로점용료 부가기준을 땅값과 광고면적에 따라 정하고 도로변에 무단 주차하는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도로점용료징수

    중앙일보

    1973.04.10 00:00

  • 거리의 모든 돌출간판·광고물 도로 점용료 받기로|크기 따라 연5백·천원

    서울시는 올해부터 거리의 모든 돌출간판 및 광고물에 대해 5백 원, 1천 원의 도로 점용료를 받기로 했다. 서울시는 5일 세수증대를 이유로 최근 개정된「서울특별시도로 점용료 징수조

    중앙일보

    1973.03.05 00:00

  • 미세 전에 더 규제를|구 미엔 광고 드물어

    ▲문병훈씨(중앙대사회개발인학원부원장)의 말=30여 개국을 돌아다녀 보았지만 우리나라처럼 돌출광고가 많은 곳은 「홍콩」정도인 것 같다. 「유럽」각 국에서는 돌출광고를 거의 찾아볼 수

    중앙일보

    1973.03.05 00:00

  • 새해부터 납세완납 증명이 필요없게 된 민원서류

    ◇단순한 신고·증명 발급 신청 민원 ▲비영리 의료기관 개설 신고 ▲의약품 영업허가증 재교부 신청 ▲건설업 기재사항 변경 신고 ▲공연자 등록사항 변경 신고 ▲공연장 양수 신고 ▲의료

    중앙일보

    1973.01.04 00:00

  • (8)부실공사|시민의 안전 생활을 위한「캠페인」

    서울시내 각종공사는 풍·수해와 화재 등 재난이 있을 때마다 그 부실여부가 문제된다. 부실공사는 생명을 앗아가기 일쑤이고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지난 홍수 때 가장 큰

    중앙일보

    1972.09.20 00:00

  • 헌법 기관 모독 등 37개항 단속

    서을 시경은 14일 상오 반국민적 직분 사조 추방을 위한 37개 항목의 세부 지침을 마련,이날부터 집중 단속에 나섰다. 경찰은 이 지침에서 재산의 해외 도피 등 대기업의 비위를 비

    중앙일보

    1972.08.14 00:00

  • 역광선

    「아스팍」 「시토」 「아세안」통합론. 결국 맹탕을 만들자는 얘기. 허위감정. 「국립」이, 「과학」이, 「수사」가, 「연구소」자가 아깝군. 여야, 동시단독으로. 의사당을 간막이로 딱

    중앙일보

    1972.06.23 00:00

  • 민원사무 하급기관에 이양|시장개설허가 등 66건 각도에

    내무부는 21일 민원서류 간소화 방침에 따라 중앙과 도의 민원사무를 대폭 하부기관에 이양키로 하고 먼저 하천부지 점용 허가와 시장 개설허가 등 지금까지 내무·건설·상공부 등 중앙

    중앙일보

    1972.02.21 00:00

  • 도로 정비 담당관제 실시-시내 57개 도로 보수·점검

    서울시는 9일 13개 방사선 및 3개 순환선, 그 밖의 주요 지선, 도심지의 세도로 등 주요도로의 정비와 가로 질서를 위해 시내57개 도로를 대상으로 도로 정비 담당관제를 실시키로

    중앙일보

    1972.02.09 00:00

  • 4차선인 북악터널 진입로

    북한산을 동서로 관통하는 북악터널도로의 세검동 방면 진입로는 서울시의 도시계획선 책정 미스로 복개 도로로 사용할 수 있는 하천부지에 민자 사업의 상가 아파트가 들어서 4차선의 계획

    중앙일보

    1971.09.23 00:00

  • 도로 점용 등 3만3천건

    서울시는 야간 거리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l일부터 각 구별로 단속한 결과 15일까지 각종 공사장 안전 위반 및 잡상인 도로 무단 점용 등 3만3천여건을 적발 3만2천건을 현장에서

    중앙일보

    1970.11.17 00:00

  • 15평 이하 구비서류는 6종|오늘 실시 건축행정쇄신방안을 보면

    서울시나 건축허가의 민원사무는 시민의 민원사무 중 가장 불편하며 담당직원들은 부패할 대로 부패되어있다. 민원신청자 자신도 건축법을 제대로 지키는 사람은 별로 없으며 건축민원담당자는

    중앙일보

    1970.10.05 00:00

  • 건축허가 사무 간소화

    서울시는 2일 지금까지 18종이던 건축허가 사무 구비 서류를 6종으로 줄이는 건축허가사무 간소화 방안을 비롯, 주거지역·상업지역 등 용도지역을 재조정, 확정 고시키로 했다. 건축허

    중앙일보

    1970.10.02 00:00

  • 원칙 없는 하천 관리|시내 10개소 주택·상가 등 복개건물 난입

    서울 시내 10여개 하천에 주택·상가 등 복개 건물이 마구 들어서 메워지다시피 되었고 심지어 연쇄 상가 등 고층 빌딩마저 하천을 복개하면서까지 세워져 토사 유출이 안되고 둑이 허물

    중앙일보

    1970.09.02 00:00

  • 영보「빌딩」등 철거 8년만에 보상 없어

    철거 보상비 문제로 8년간 헐리지 않고 있던 종로 1가 화신 맞은편의 영보「빌딩」등 건물이 철거 보상비 없이 자진 철거케 돼 영보 「빌딩」은 이미 헐리기 시작했다. 화신 맞은편 한

    중앙일보

    1970.07.16 00:00

  • 통행 방해하는 건축자재

    서울 시내 도로변에서 신축중인 건축주들이 도로의 일부를 마구 점용, 건축자재를 쌓아 두는가하면 「트럭」등을 장기정차하고 있어 차량과 행인들의 통행에 커다란 지장을 주고 있다. 서울

    중앙일보

    1970.07.11 00:00

  • 우리 동을 알뜰하게|시정돼야할 점과 그 가능성(20)

    용산구 안에서 무허가 판잣집이 가장 많은 곳이 한강로 3가동이다. 용산 우체국 쪽의 한강로 2가동과 서부 이촌동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한강로 3가동 (동민1만8천명, 3천6백 가구

    중앙일보

    1970.07.06 00:00

  • 백13개 시장 점검완료

    서울시는 17일 시장환경정화계획에 따라 20일부터 월말까지 1백13개 시장에 대한 실태조사와 환경점검을 끝내고 시장 안의 노점과 무허가 유사시장을 모두 없애기로 했다. 서울시는 시

    중앙일보

    1970.04.17 00:00

  • 4백73종 서기급서 전결

    사무처리의 속결과 책임의 소재를 밝히기 위해 전담관제도를 채택한 서울시는 27일 서울시가 취급하는 민원서류 총 7백82종중 92%인 7백16종을 전담관의 결재로 끝마치도록 하는 전

    중앙일보

    1970.01.28 00:00

  • 지하도로 한복판에 점포

    서울시청앞 지하도에 설치한 지하상가의 지하도로한복판에 20개의 점포룰 옮겨놓아 시민의 통행에 지장을 주고있다. 서울시당국은 당초 이곳에 74개의 점포를 마련,영업을 하게해왔으나 장

    중앙일보

    1968.12.09 00:00

  • 재산압류도 불사

    서울시는 작년에 찾아낸 무단점유지·국유지1백60만평에 대한 점용료 징수실적이 부진, 예산집행에 차질을 가져오자 12일 미납자에 대한 재산압류등 점용료징수에 대한 강경책을 쓰기로했다

    중앙일보

    1968.07.12 00:00

  • 주차료 불법징수

    서울시경안에 사무실을둔「공영화물자동차주차장관리소」(소장 조덕수·44)가 지난1월부터 5개월동안42개소의 삼륜차등 화물차주차장에서 1천5백만원의사용료를 불법으로 거둬들여 유용한 사실

    중앙일보

    1968.05.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