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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우린 지켜야 할 범죄자 없다, 투표로 힘 보여주자”
━ 총선 D-4 야권 논란 키우는 여당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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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서 양말 신어라" 훈계했다고...아동학대 신고에 떠는 교사들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승께 전달할 꽃을 구매하고 있다. /뉴스1 A교사는 영어 시간에 숙제를 안 한 학생을 혼냈다가 되레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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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대생 실종' 27년만에 붙잡혔다…용의자는 대학 동기
27년전 동기 여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폴 플로레스. AP=연합뉴스 1996년 미국에서 새내기 여대생이 실종된 뒤 27년 만에 살해 용의자가 법의 심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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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폰 중독 막을 두 습관…‘디지털 지능’ 창시자의 픽 유료 전용
코딩 교육, 필요합니다. 디지털 인재 양성도 중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놓치고 있는 게 있어요. 첨단 기술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지는 가르치지 않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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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면 공범이냐""2차가해 그만"…성 대결 번진 '인하대 참극'
“같은 성별이란 이유로 욕먹는게 맞나”(인하대 커뮤니티 게시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지속되고 있다” (인하대 재학생 A씨) 지난 15일 발생한 인하대 캠퍼스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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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남학생, 무슨생각 하겠냐" 독서실 경고 먹은 레깅스女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모습. [사진 Pixabay] 독서실 주인으로부터 사춘기 남학생들이 있다며 레깅스를 입은 차림으로 오지 말라고 주의를 받아 독서실 비용을 환불 받기로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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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듯…포토라인 선 MZ세대 성범죄자 독특한 심리
“호기심으로 시작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더 심해지기 전에 어른들이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남학생들의 성을 착취해 음란물을 제작·유포한 혐의(아동ㆍ청소년 성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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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여중생에 음란물 보낸 '그놈'...같은 학교 친구였다
성폭력 이미지. [사진 픽사베이] 여중생 2명이 스마트폰 프로그램을 통해 다가온 익명의 남성에게 '음란물 공격'을 당했다. 경찰이 용의자를 잡고 보니 피해 학생들과 같은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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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53만 국민청원 반전 … “청와대 청원이 희망인 사람도 있는데”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중앙포토] 지난 3월 20일에 올라와 약 53만 명의 동의를 받은 청원이 논란입니다. “자신의 25개월 딸이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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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논설위원이 간다] 평등 인권 가르치는 성교육이 n번방 막는다
━ n번방 한달 n번방 사건은 다수의 10대 가해자들로 충격을 더했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왼쪽)과 공범 강훈(18)은 신상이 공개됐다. [중앙포토] 텔레그램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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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20학번 새내기 트랜스젠더 "당장 화장실부터 고민"
■ 「 밀실은 ‘중앙일보 밀레니얼 실험실’의 줄임말로 중앙일보의 20대 기자들이 밀도있는 밀착 취재를 하는 공간입니다. 」 "같은 고민을 했던 트랜스젠더인데, 저만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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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20학번 새내기 트랜스젠더 "당장 화장실부터 고민"
■ 「 밀실은 ‘중앙일보 밀레니얼 실험실’의 줄임말로 중앙일보의 20대 기자들이 밀도있는 밀착 취재를 하는 공간입니다. 」 "같은 고민을 했던 트랜스젠더인데, 저만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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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모욕 모습 그대로···프랑스 뒤집은 16세 남학생 트윗영상
마를렌 시아파(Marlene Schiappa) 프랑스 양성평등 장관. [AF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16세 남학생이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이 영상을 SNS에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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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이웃 소녀 살해한 13세 소년 3일 뒤 석방…“처벌 못해”
중국에서 지난 20일 이웃 13세 소년에게 희생된 10세 소녀의 유품. [신경보=연합뉴스] 중국에서 청소년 범죄 형사 처벌 논란이 일고 있다. 13세 소년이 10세 소녀를 살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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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거세 42명 중 재범 0···여성범죄자도 거세받을 가능성
화학적 거세 어떻게 하나.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국가가 개인의 신체에 약물을 주입하여 범죄를 통제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여전히 반대의견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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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집단 성희롱 의혹' 서울교대생들, 교생실습 못간다
여학생의 외모를 품평하며 성희롱했다는 의혹을 받은 서울교대 국어교육과 남학생들이 유기정학의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의혹을 제기했던 학생들은 “징계가 약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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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출교조치 '성범죄 의대생' 성대서 의사 면허 눈앞
[연합뉴스] 동기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하고 이를 불법 촬영해 출교조치 당했던 의대생이 의사면허 취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2012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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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정준영 동영상’ 19시간 동안 실검 상위권, 2차 가해는 누가 하나?
■ 「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3/14/893b2b28-1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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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의 직격 인터뷰] ‘남자는 국가, 여자는 가정’ 이분법 깨야 성평등 가능
━ 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 ’사회적 돌봄으로 혐오와 적대가 들끓는 우리사회의 비극적 상황을 끝내야 한다“는 조한혜정 교수. 그는 각 지역 육아공동체, 할머니 학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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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여학생 10명, 남학생 성범죄자로 조작" 주장 일파만파
여학생 10여명이 같은 동아리방 남학생을 탈퇴시키기 위해 성희롱범으로 몰아갔다는 '서울시립대 린치사건'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당당위(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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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가 바꾼 대학풍경…러브샷 사라지고 교수는 방문 열어놨다
지난 7일 열린 연세대학교 동아리 박람회. [중앙포토] "지난 학기만 해도 남녀가 러브샷을 하면 '사귀어라. 결혼해'를 외쳤지만 지금은 남녀 서로 러브샷도 피해요." 개강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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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찮은 여성 성범죄
━ 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강일구 “그 남학생이 좀 일찍 경험한 것뿐이지 뭐 큰 문제가 되겠어요?” 세간을 들썩였던 여교사와 초등생의 성관계 사건.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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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십마리를 담뱃불로 지지고 때려죽인 남학생 7명
[사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캡처] 최근 반려동물과 관련된 사고가 잇따르면서 반려동물에 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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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10대 살인 커플과 머그샷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세계뉴스]는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들이 '몰라도 되지만 알면 더 재미있는' 다양한 세계뉴스를 가져다 각자의 스타일대로 요리해 내놓는 새 코너입니다.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