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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기미 안보이는 특외품상
부정외래품근절을위한 당국의 강경책이 발표된뒤에도 아무런 전업대책이 세워있지않아 대부분의 외래품취급상인들은 전업할 기미를 보이지않고 있다. 거의가 영세상인들은 전업대책이 막연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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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외래품 거래 「러쉬」주춤|"오늘부터 예비단속" 소문속에|고객 한산 일부 문닫아
7월1일부터 시작되는 부정외래품일제단속을 앞두고 막바지기승을 부리던 부정외래품거래가 20일부터 예비단속이있다는 소문이나돌면서 거래행위가주춤해졌다. 예비단속설이나돈 20일 남대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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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시장 폐쇄 건의
서울시경은 12일 상오 관세청과 합동으로 서울 남대문 시장안 지하상가 C동·E동 등 도깨비 시장을 급습, 미제·일제 등 외제 식료품과 옷가지·전기기구 등 부정 외래품7「트럭」분(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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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품 팔겠다던 도깨비 시장|특정 외래품 뒷거래 성행
남대문 시장 E동 지하상가 속칭 도깨비시장에는 여전히 특정 외래품이 암거래되고 있다. 이곳 상인들은 당국의 방침에 따라 지난달 22일 일시 문을 닫았다가 국산품만을 판매한다는 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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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시장」자진 폐쇄키로
한편 외래품을 팔아오던 서울 남대문시장의 속칭「도깨비 시장」인 중앙동상가C동·E동 지하점포 상인 7백50여명은 22일 하오 모임을 갖고 외래품을 국산품으로 대체, 국산품시장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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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시장 등 폐쇄 건의
서울시경은 부정외래품의 판매온상이 되고있는 남대문시장 지하상가 속칭 도깨비 시장 등 서울시내 5개 시장의 부정외래품 판매업소에 대해 시장 법에 따라 국산품 제한판매를 규제하거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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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외제화장품 밀매
서울시경은 20일 가짜외제화장품을 서울 도깨비시장 등에 팔아온 김용옥(41·여·경기도 고양군 신도면 오금리) 등 여상인 3명을 보건범죄에 관한 특별조치 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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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품 천 8백여만원 어치 도깨비시장 등서 단속…압수
서울시경은 7일 낮 서울시내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의 도깨비시장과 반도·조선「아케이드」외래품판매상을 급습, 부정외래품 8「트럭」분 (싯가 1천8백60여만원)을 압수하고 상인 2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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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방과 관리를 위한「가이드」|원인과 사례|「고층」화인의 90%가 전기
전기는 우리생활 주변에 한시도 없어서는 안된 문명의 이기. 그러나 자짓 잘못 다룰 때 인명과 재산을 빼앗는 무서운 사고의 원인이 된다. 시민회관 참사와 서울대학교 부속병원 화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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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 약 54만원 어치 압수
합동단속반은 31일 서울 남대문 시장 안 속칭 도깨비시장을 깃점으로 의제약품 3백30여 만원 어치를 팔아온 김창언(40) 김대영씨(58)를 약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유병수씨(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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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살인 강도 검거
뚝섬 「택시」 살인 강도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 동부 경찰서는 사건 발생 46시간만인 6일 밤 10시 범인 강정복 (22·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 341의 3·무직·전과 1범) 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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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화장품 밀조 6개 조직을 수사-두 여인 상 검거
서울시경 특수 수사 본부는 4일 상오 서울 남대문 도깨비 시장과 자유 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가짜 외제 화장품을 도매로 넘겨 오던 박은복 (34·여·서울 용산구 산천동 58) 조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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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외래품 일제단속 하루6백27건을 적발
부정 외래품 일제단속에 나선 서울시경은 1일 하룻 동안 서울시내에서 6백27건 3백86명을 적발, 1백62만8천1백여원 어치를 압수했다. 남대문도깨비시장·동대문시장·반도조선「아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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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 틈에 돋아난「무질서」
선거기간동안 단속관청의 방관에 가까운 일시적인 선심과 이틈을 노린 얌체족들의 비 국민적인 행동으로 물가·교통·건축·특정외래품·유흥업소 및 도벌 등 각종 사회질서가 걷잡을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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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외래품 거래 남대문 지하 상가 으뜸
관세청이 작년에 발족한 후 지난 3월말까지 상가·「아케이드」등 시장 밀수 단속에서 적발해낸 부정 외래품은 총 9백40건 1억2천4백만 원에 달하고있다. 밀수 적발 규모를 상가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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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관리
의약품은 인간의 질병치료·예방을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처방을 잘못하거나 엉터리 의약품은 치료나 예방보다 질병을 더욱 악화시키거나 목숨을 뺏어간다. 인간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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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세청장 남대문 도깨비시장 암행
관세청은 연말을 앞두고 시중 부정 외래품 단속을 부쩍 강화하고 있는데 단속을 강화하면 할수록 상인들의 수법도 교묘해져서 질소냐고 끈질기게 장사를 계속하는 통에 여간 골칫거리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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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시장 등서 천5백만원어치 특외품 기습단속
관세청과 서울시경단속반 등 2백여명으로 편성된 특정외래품 일제단속반은 17일 속칭 도깨비시장(자유시장)·한영시장·남대문지하상가 등지에서 각종 통조림·식료품·의류 등 싯가 1천5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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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영세상인
『눈·비를 피할수 있는 전세가게라도 한간 마련하는 것이 70년대 최대의 소망』이라는 L씨(41·서대문구 남가좌동 시장)는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강위 속에서 연탄난로 하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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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에 미제상표
대검수사국은 17일 밀조된 국산화장품에 미제상표를 붙이거나 미제병에 넣어 가짜 「두바리」 「화운데이션」 「로션」 「콜드크림」등 화장품을 남대문시장안에 있는 도깨비시장에서 팔아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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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촌 급습|1트럭분 압수
서울남대문경찰서는 12일 상오10시30분 서울지검 이택규 부장검사의 지휘로 남대문시장안 외래품취급소, 세칭 「도깨비촌」(회현동1가197)을 급습, 의류·주류 등 각종 외래품 1「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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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품 밀매「아지트」「도깨비 골목」 급습
서울 남대문 서는 7일 하오 밀수합동 수사반 이택규 부장검사의 지휘를 받고 외래품 밀매 「아지트」인 속칭 도깨비 골목(서울 중구 회현동 1가 197)을 급습, 외래품 밀매 상인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