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나이키 “1년 590억원 줄게” … 아디다스 결별한 프랑스

    세계 축구 용품 시장은 아디다스와 나이키가 양분하고 있다. 푸마·르코크 등이 추격 중이지만 아직 양강 체제를 흔들 정도는 아니다. 축구 용품의 선구자인 아디다스에 후발 주자인 나이

    중앙일보

    2012.01.16 00:00

  • 초청선수 출전 안신애, 5언더 공동 2위

    초청선수 출전 안신애, 5언더 공동 2위

    미셸 위(미국)가 21일(한국시간) 열린 에비앙 마스터스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LPGA투어 최대 규모의 상금을 자랑하는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한국은 한국계 선수

    중앙일보

    2011.07.22 00:05

  • ‘지뢰밭’에 들어간 한국인 11명, 웃으며 나올 자 누구냐

    ‘지뢰밭’에 들어간 한국인 11명, 웃으며 나올 자 누구냐

    루크 도널드(가운데)와 리 웨스트우드(왼쪽 둘째), 마르틴 카이머(맨 오른쪽) 등 세계 랭킹 1~3위가 16일 오후(한국시간) 개막한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인 US오픈

    중앙일보

    2011.06.17 00:35

  • 신지애·미셸 위 ‘우리 몸 덜 풀렸나봐’

    신지애·미셸 위 ‘우리 몸 덜 풀렸나봐’

    일본의 ‘아이짱’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올 시즌 LPGA투어 개막전을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골프 지존’ 신지애(22·미래에셋)와 ‘여자 타이거 우즈’

    중앙일보

    2010.02.22 00:54

  • 그라운드 안에서도 그라운드 밖에서도 호날두 vs 메시

    그라운드 안에서도 그라운드 밖에서도 호날두 vs 메시

    ‘댄디 보이’ 리오넬 메시(23·바르셀로나)는 제냐의 단정한 슈트가 제격이다. ‘섹시 가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레알 마드리드)에게는 아르마니의 화려한 속옷이 어울린다. 세

    중앙일보

    2010.01.22 01:25

  • 신지애 ‘삐끗’ 브리티시오픈 1R 5오버

    신지애 ‘삐끗’ 브리티시오픈 1R 5오버

    30일 개막한 브리티시 여자오픈 첫날 미셸 위가 1번 홀 그린 위에서 앉은 자세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세인트앤스(영국) AFP=연합뉴스]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

    중앙일보

    2009.07.31 01:14

  • [PGA] ‘빨간색 티셔츠의 공포’ 우즈 또 4타 차 뒤집기

    [PGA] ‘빨간색 티셔츠의 공포’ 우즈 또 4타 차 뒤집기

    타이거 우즈가 1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실수 한 뒤 클럽을 물어뜯는 시늉을 하고 있다. 그러나 우즈는 세번째 샷을 홀에 넣어 이글을 기록했다. [더블린 AP=연합뉴스] ‘골프황

    중앙일보

    2009.06.09 01:17

  • “웨지, 두 달이면 다 닳아 … ” 오지영 송곳샷, LPGA 찌르다

    “웨지, 두 달이면 다 닳아 … ” 오지영 송곳샷, LPGA 찌르다

    사이베이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오지영이 우승 트로피를 받쳐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올시즌 첫 승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클리프턴(미 뉴저지주) AFP=연합뉴스] 북유럽에서 온

    중앙일보

    2009.05.19 01:21

  • 오지영 시즌 첫승, 통산 2승 달성

    오지영이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파72.6천413야드)에서 열린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14언더파 274로 정상을 차지, 우승컵을 들어

    중앙일보

    2009.05.18 05:13

  • [PGA] 양용은, 두번째 한국인 챔프

    [PGA] 양용은, 두번째 한국인 챔프

    양용은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AFP)   ‘야생마’ 양용은(37ㆍ테일러메이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양용은은 9일(한국시

    중앙일보

    2009.03.09 07:16

  • [KPGA] “참고 또 참았다” 탱크샷 폭발 … 첫 대회 2연속 우승

    [KPGA] “참고 또 참았다” 탱크샷 폭발 … 첫 대회 2연속 우승

    12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에서 끝난 신한동해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최경주가 우승을 확정한 뒤 갤러리의 박수에 모자를 벗어 답례하고 있다. [용인=뉴시스]  최경주(38·나이키

    중앙일보

    2008.10.13 01:48

  • 235야드 파3 홀, 최경주도 OB

    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이 열리는 레이크사이드 골프장(경기도 용인) 남코스는 전장이 7544야드다. 국내 대회 코스 가운데 가장 길다. 특히 파3 홀이 만만찮다. 챔피언 티잉 그라

    중앙일보

    2008.10.11 00:46

  • 아일랜드해 바람에 쓸려간‘탱크의 꿈’

    아일랜드해 바람에 쓸려간‘탱크의 꿈’

    최경주(나이키골프)가 2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인근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장(파70·7180야드)에서 끝난 브리티시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9오버파 79타로 부진했다. 선두 그레

    중앙일보

    2008.07.22 00:51

  • 우즈, 연승 행진 마감

    우즈, 연승 행진 마감

    “이런 제기랄(God damn it)!” 16번 홀에서 터져 나온 이 한마디와 함께 타이거 우즈(미국·사진)의 연승 기록은 멈췄다. 24일 밤(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중앙일보

    2008.03.25 01:04

  • 악 ! OB … 미켈슨, 파5 홀서 OB 두 방에 11타 기록

    악 ! OB … 미켈슨, 파5 홀서 OB 두 방에 11타 기록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링크스 골프장(파 72)은 세계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코스로 꼽힌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태평양을 내려다보며 샷하는 기분이 황제 부럽지 않다

    중앙일보

    2008.02.11 05:08

  • ‘팍스 시니카’ 온다 올림픽으로 스포츠 도약

    ‘팍스 시니카’ 온다 올림픽으로 스포츠 도약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미국을 바짝 뒤쫓았던 중국이 올해 베이징(北京) 올림픽에서는 미국을 꺾고 세계 1위의 스포츠 강국으로 등장할 것인가. 13억 중국인은 모두 이를 학수

    중앙일보

    2008.01.03 05:02

  • 유럽·중국 거센 추격에 美 명문 MBA도 ‘리모델링’

    유럽·중국 거센 추격에 美 명문 MBA도 ‘리모델링’

    하버드대학 학생신문인 ‘하버드 크림슨(Harvard Crimson)’ 27일자는 일주일 전 포브스지가 발표한 ‘미국 400대 부자’ 목록을 기초로 이들 갑부의 모교를 조사했다.

    중앙일보

    2007.09.30 04:21

  • 유럽·중국 거센 추격에 美 명문 MBA도 ‘리모델링’

    유럽·중국 거센 추격에 美 명문 MBA도 ‘리모델링’

    마이클 블룸버그(65) 뉴욕시장은 미국에서 25번째 가는 부자(115억 달러)다. 자선사업가로도 유명한 그는 하버드 MBA 출신(1966년 졸업)이다. 부와 명예를 거머쥔 그는

    중앙선데이

    2007.09.29 21:53

  • 세계 무대 뛰는 ‘굴뚝 없는 공장’ 종합상사 부활하다

    ▶에너지개발사업은 종합상사의 새로운 주 수익 모델로 떠올랐다. 사진은 대우인터내셔널의 미안마 가스전. 종합상사가 부활하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그룹의 위기를 불러오고, 구조조정의

    중앙일보

    2007.06.28 10:52

  • 청각장애 골퍼 이승만 프로 첫승

    청각장애 골퍼 이승만 프로 첫승

    청각장애인 프로골퍼 이승만(27.사진)이 2001년 프로 데뷔 6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승만은 10일 태국 코사무이의 산티부리 코사무이 골프장(파 71)에

    중앙일보

    2007.06.11 05:02

  • 최경주 '신들린 샷'으로 5타차 7위서 대역전 우승

    최경주 '신들린 샷'으로 5타차 7위서 대역전 우승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파72.7천366야드)에서 열린 미 프로골프(PGA)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중앙일보

    2007.06.04 09:33

  • 최경주 '신들릿 샷'으로 '별들의 전쟁'서 대역전승

    최경주 '신들릿 샷'으로 '별들의 전쟁'서 대역전승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미 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최경주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파7

    중앙일보

    2007.06.04 08:30

  • '괴물 잡는 해병' 홍순상 첫 우승

    '괴물 잡는 해병' 홍순상 첫 우승

    '해병'이 '괴물'을 잡았다. 해병대 출신 미남 스타 홍순상(26.SK텔레콤)이 20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동코스(파 72.7548야드)에서 끝난 XCANVAS 오

    중앙일보

    2007.05.21 00:10

  • 나상욱 '나도 굿스타트'… 헤리티지 골프 첫날 4언더로 4타차 5위

    나상욱(23)이 오랜만에 상승기류를 탔다. 올 시즌 여섯 개 대회에 출전해 세 차례나 컷오프된 나상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장(파 71.6973야

    중앙일보

    2007.04.14 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