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소방본부의 소방장비와 소방요원 보강대책 시급-부산시

    [釜山=許尙天기자]부산시 소방본부의 소방장비와 소방요원이 적정기준의 절반밖에 안돼 보강대책이 시급하다. 28일 부산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체 1백6만4천여가구 3백86만여명인 부산시

    중앙일보

    1994.03.28 00:00

  • 설맞이 귀성 2천6백만 대이동-고향가는 길 대책

    『9일 0시에서 오전7시 사이에 출발하라.』 설날 귀성작전의D데이 H아워다. 올해 설날연휴(9~11일)도 지난해 추석때와 비슷한 2천6백여만명이 고향과 관광지를 찾을 것으로 보여

    중앙일보

    1994.02.05 00:00

  • LA지진 참사의 교훈(사설)

    LA지역을 엄습한 강진으로 3명의 교포가 숨졌다. 그밖에 교민가옥 40여채가 파손되고 코리아타운 상가도 약탈·교통두절·정전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먼저 희생

    중앙일보

    1994.01.19 00:00

  • 高速道 下行 일부구간 31일~來1일 진입금지

    건설부와 경찰청은 연말연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31일 오후1시부터 내년 1월1일 오후6시까지 고속도로 일부 하행선구간의 진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진입이 금지되는 구간은 경부고속

    중앙일보

    1993.12.25 00:00

  • 응급진료 거부땐 의사처벌/구급차 운영 민간도 가능/내년 7월부터

    ◎종합병원 휴일·야간당직 의무화/「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국회 통과 내년 7월부터 응급진료를 거부한 의사는 형사처벌을 받으며 응급환자 이송사업에 민간인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1

    중앙일보

    1993.12.19 00:00

  • 소방차 무료출동 시민절반 몰라-서울市소방본부 여론조사

    서울시민 70%이상이 『소방도로에 불법주차 차량이 있거나 도로폭이 좁아 소방차가 화재현장에 제때 도착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시민중 반이상이 『소방차가 출동

    중앙일보

    1993.10.29 00:00

  • 추석귀성 언제 어디로 가야 덜 막힐까

    「D데이 H아워를 29일 오후8시이후로 잡아라」.사상 최대규모의 민족 대이동이 벌어질 추석 연휴 귀향전쟁의 전술이다.금년추석연휴기간중(9월28일~10월3일)에는 전국적으로 약 2천

    중앙일보

    1993.09.27 00:00

  • 「29일 추석 귀성」이 가장 많다/언제 어디로 가야 덜막힐까

    ◎오전 8∼12시 고속도 하행 몰릴듯/「1일 귀경」 혼잡… 해진뒤 출발 최선 「D데이 H아워를 29일 오후 8시이후로 잡아라」. 사상 최대규모의 민족 대이동이 벌어진 추석연휴 귀향

    중앙일보

    1993.09.27 00:00

  • 자살소동 주부 경찰 구조

    중앙일보23일자사회면에 실린 「주부 자살소동」제하의 기사에서 잘못된 표현이 있어 지적하고자 한다. 방송에서는 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었다고 말했고, 사진에도 「영등포 11

    중앙일보

    1993.07.26 00:00

  • 도공,고속도로 비상근무/긴급전화·견인차 등 점검배치

    한국도로공사는 여름휴가철 절정기가 될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를 교통소통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도공은 이 기간중 고속도로 이용객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

    중앙일보

    1993.07.25 00:00

  • “안막히는 길 알려줍니다”/서울교통안내실

    ◎전화 한통이면 구급차도 즉각 출동 서울의 운전자들은 앞으로 전화 한통이면 시내행선지까지의 「가장 빠른 길」을 즉석에서 안내받게 된다. 서울시내 곳곳의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시민교

    중앙일보

    1992.12.07 00:00

  • 추석연휴 각종 사고-구급차 도착 전에 숨통 터 줘야

    추석연휴동안 전국의 일부 병·의원들이 휴무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부분적으로 의료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귀성길이나 성묘 시 또는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을 알아본다.

    중앙일보

    1992.09.09 00:00

  • 구급차에 길 비켜주자/1초가 급한데 양보안해(자,이제는…31)

    7년째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앰뷸런스 운전기사로 일하는 전명수씨(38)는 요즘 갈수록 일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워낙 차가 막혀 구급차가 구실을 하기 어려운데다 사이렌을 울려도 꿈쩍않

    중앙일보

    1992.09.08 00:00

  • 보건소에 응급의료센터

    앞으로 서울시내 각 구청의 보건소에 응급의료신고센터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26일 응급의료사고예방과 응급환자발생 때 신속한 치료를 위해 시 본 청과 시내 22개 구청보건소에 응급의료

    중앙일보

    1992.08.26 00:00

  • 교통사고 전담병원 신설/94년까지 서울·부산·대구에/정부

    ◎고속도 긴급전화·순찰차도 늘리기로/구급의료체계 개선방안 확정 정부는 고속도로 등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 응급조치 지연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오는 94년까지 고속도

    중앙일보

    1992.07.22 00:00

  • “금품준 기업도 처벌”/설전후 공직자 특별사정

    ◎정부투자기관도 차량 10부제/부처감사관 회의 정부는 17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심대평 총리행조실장 주재로 43개부처 감사관회의를 열고 이달 20일부터 2월6일까지를 설날특별사정대책기

    중앙일보

    1992.01.17 00:00

  • 응급환자 수송차 알면서도

    응급환자를 수송하는 119구급대에 근무하는 사람으로 몇 자 적고자 한다. 응급환자를 태우고 병원으로 옮길 때 사이렌을 울리고 있어도 앞서 진행하는 차량은 별로 양보를 하지 않는다.

    중앙일보

    1991.12.27 00:00

  • 129응급의료체계 실효성 더 높여야|변상호

    보사부에서 세계개발은헹(IBRD) 차관 등 1백46억원의 예산을 투자, 7월1일부터 시행중인 129응급의료체계는 의욕만 앞섰지 좀더 깊은 사려없이 추진된 것 같아 앞으로 이 제도의

    중앙일보

    1991.07.18 00:00

  • 교통사고 응급구호 목·척추 다친 환자 업는 건 금물

    행락철이 본격화되면서 교통사고발생도 크게 늘고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제일의 교통사고국이지만 교통사고 발생 때 적절히 대처하는 응급처치요령 등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운전자·탑승자들이 잘

    중앙일보

    1991.05.21 00:00

  • 이면 도로 93곳 일방 통행(서울)

    서울시와 시경은 3O일 이면 도로의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4월부터 영등포 시장 주변 등 시내 31개 블록 93개 구간 이면도로 22·5km릍 일방 통행 구간으로 운영키로

    중앙일보

    1991.03.30 00:00

  • 산업체 통근차/10부제서 제외

    교통부는 21일 걸프전쟁에 따른 에너지절약시책으로 자가용등의 10부제운행을 실시,23일부터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10만원씩의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으나 36인승이상의 생산직근로자 출퇴

    중앙일보

    1991.01.21 00:00

  • 물잠긴 공단 일손놓고 허탈/장대비… 중부지역 피해 속출

    ◎곳곳 차량통제… 지하철 북새통/하수역류 주민2천명 옥상대피/한강변 인부20명 고립 헬기구조 시간이 지나면서 서울ㆍ중부지역의 폭우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11일 오전부터 매시간

    중앙일보

    1990.09.11 00:00

  • 급류에 휩쓸려 “떼죽음”

    ◎시외버스 추락/사고버스 200m 떠내려가/차체속엔 시체 3구만/수심깊어 구조작업에 애로 【여주=이하경ㆍ이철호ㆍ이철희기자】 빗속을 과속으로 달리던 버스는 지그재그로 2∼3번 심하게

    중앙일보

    1990.09.02 00:00

  • 빠져나온 한국인들이 전하는 「오늘의 쿠웨이트」

    ◎돈가치 폭락에 식품구입난/암만에서 배명복특파원 3신/차 26대 동원 사막횡단 이틀/「인질」잡힌 한 미국인 “유서 전해달라”부탁 『쿠웨이트시 중심가에는 탱크와 장갑차로 무장한 이라

    중앙일보

    1990.08.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