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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전남, 전북, 전주
[개업] ◇전남▶ 동백다방 (이병국) =강진읍 터미널내 옛 수정다방 0638 - 32 - 8300, 34 - 3127 ◇전북 ▶다래성 (조중연) =김제시요촌동 옛 간이배차장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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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호남지역 출마예상자 움직임
6.4지방선거가 약 한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국민회의는 군산시장후보를 빼고는 호남지역의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끝내고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또 자민련은 중앙당 차원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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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경선 본격화
여야는 6.4지방선거를 한달 남짓 앞두고 주요지역 시.도지사 후보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경선을 시작했다. 국민회의는 25일 광주 실내체육관에서 대의원대회를 열어 고재유 (高在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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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국민회의, 大漁들 경선 고배에 안절부절
광역 및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競選) 이 한창인 가운데 국민회의 지도부가 고민에 빠졌다. 대의원들이 중앙당의 의중과 다른 후보를 선출하는 기현상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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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기초단체장 누가뛰나]호남
호남은 '국민회의 공천 = 당선권' 이란 공식이 철칙으로 돼 있는 곳. 때문에 다른 당 후보들의 활동은 찾아 볼 수 조차 없다.다만 필사적인 예선경쟁이 한창이다. ◇ 광주 =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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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본선보다 힘든 예선전]국민회의
자민련과의 수도권 광역단체장 연합공천 몫 나누기가 소란 끝에 일단락되면서 국민회의는 시.도지사 경선일정을 서둘러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경선체제에 돌입했다. 16개 시.도중 국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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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광주지구당, 구청장 후보 공개모집
국민회의 광주.전남지역 일부 지구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공개모집, 대의원 명단 공개, 후보선정위원회에 직능별 대표 참여 등 투명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민주적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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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D-59]충청·호남·제주
호남.충청권은 국민회의.자민련 각자의 텃밭으로 양당간 충돌없이 자연스레 연합공천 지분정리가 된 지역. '공천 = 당선' 등식이 성립하는 곳이어서 양당내 공천경쟁이 뜨겁다.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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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D-59]"정국 분수령" 사활걸린 한판
지방선거가 두달 앞으로 다가왔다. 6.4 선거에서는 전국 16개 광역단체장을 포함한 2기 (期) 자치단체장, 그리고 광역시.도에서 읍.면.동 단위까지의 지방의원을 한꺼번에 뽑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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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전북지역 농민운동가들 지방선거 대거 출마
정권교체로 운동 방향을 선회한 광주, 전남.북 지역 농민운동가들이 오는 6.4지방선거에 대거 출마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정치권 진출을 노리는 이들 농민운동가는 이미 광주.전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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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晳暎·徐敬元·진관스님, 광주서 특별사면환영 강연회
작가 황석영 (黃晳暎.55) 씨, 서경원 (徐敬元.62) 전의원, 진관 (49) 스님 등 3.13 특별사면 석방자 환영식이 27일 오후7시 광주YWCA에서 열린다. 민주주의.민족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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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엘리트가 바뀐다]3.전문가시대…무너지는 '성역'(2)
역대 군사정권에서부터 문민정부임을 자랑하던 김영삼 (金泳三) 정권에 이르기까지 호남인사들이 철저히 배제됐던 '금역 (禁域)' 이 있었다. 권력의 촉수 역할을 한 정부내 핵심 실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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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지역할당제' 입법추진…의원 45명 법안 제출
지역감정 해소 및 균형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국가고시의 합격자를 지역별 인구비례로 뽑는 '인재 지역할당제' 의 입법화가 추진되고 있다. 국민회의 한화갑 (韓和甲) 의원 등 여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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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접속]김대중대통령, 두번 낙천 박태영장관 발탁 배경 공개 눈길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김대중대통령이 3일 저녁 국무위원들과의 만찬에서 박태영 (朴泰榮) 산업자원부장관을 가리키며 한 말이다. 朴장관은 14대때 국민회의소속 지역구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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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운동권서 교육首長된 이해찬 교육부장관
“교육은 학생이 각자 적성에 맞는 길을 가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민관식 (閔寬植) 전 장관 이후 23년여만의 첫 정치인 (국민회의 의원.3선) , 교육부 사상 첫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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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두고 고위공직자 줄줄이 사표
오는 6월4일 예정된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시장.군수 등에 출마할 공무원들이 줄줄이 사표를 제출, 지방 정가가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했다. '공무원 신분의 입후보자는 선거일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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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푼돈 모아 모교중학교에 장학금 내놓은 서점주인 정광수씨
“후배사랑이 곧 내 고장 사랑 아니겠습니까. 후배들이 애향심을 갖고 학업에 더욱 힘쓰기를 바라는 뜻에서 전체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이 돌아가도록 했습니다.” 지난 96년부터 3년째 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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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첫 내각 막판 조율…저울질 끝나 남은건 낙점뿐
김대중정부의 '1기 내각' 은 당초 예상보다 국민회의.자민련소속 인사들의 비중이 다소 커진 인상이다. 'JP총리' 임명동의를 놓고 여야간 대치정국이 첨예화하면서 '정치력'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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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사회단체 지방선거 후보 자질검증 나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의 자질 검증에 광주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나선다. '특정정당후보 = 당선' 이라는 등식을 깨고 깨끗하고 유능한 지역일꾼을 뽑자는 취지다.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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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을 위한 제언]2.민심 살피되 중심 지켜야…역대 대통령 사례
67년 12월8일, 68년 예산안을 다룬 국회건설위 회의장. 야당인 신민당 김대중의원은 박정희 (朴正熙) 대통령의 경부고속도로 건설계획을 호되게 몰아붙였다. "철도만 봐도 호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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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조직책 203명 인선 발표
한나라당은 11일 당무운영위원회를 열고 현역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1백41개 지역구를 포함, 모두 2백3개 지구당의 조직책을 결정했다. 현역 지역구의원들은 모두 출신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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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동]9.호남에선…시민들 느긋 공직사회 들먹
12.18대선때 김대중 (金大中) 후보에게 95% 이상의 몰표를 몰아주었던 호남. 선거직후 들뜬 분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요즘은 이상할 만큼 조용하다. '외지인' 들은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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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오르는 지방선거 열기…거물급 전·현직 의원 잇단 출사표
지방선거 (5월7일) 열기가 공직자 사퇴시한 (2월6일) 과 설 연휴를 앞두고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전.현직 국회의원 등 거물급 인사들이 경쟁적으로 출사표를 던지는가 하면 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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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동]4.군…'국방부 5인방' 신조어 등장
대통령선거가 끝난 이틀 뒤 국방부에 근무하는 한 장성은 동기생의 '당선 축하인사' 를 받았다. 광주 K고 출신인 그는 “내가 당선된 것도 아닌데 왜 축하를 받느냐” 고 말했다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