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농구 역대 최고용병 "나야 나"

    프로농구 역대 최고용병 "나야 나"

    지난해 프로농구 '12월의 선수'로 선정된 KCC의 찰스 민렌드(30)는 1997~98시즌 제이슨 윌리포드(전 나래), 2002~2003시즌의 마르커스 힉스(25)에 이어 외국인

    중앙일보

    2003.12.31 18:43

  • 프로농구, TG 신기성 "이상민 꼼짝마"

    프로농구 TG 삼보와 KCC의 경기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만날지도 모르는 팀 간의 대결이라는 점 때문에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지난 시즌 챔피언 TG 삼보의 높이와 스피드가 날줄

    중앙일보

    2003.12.28 18:53

  • [프로농구] '퇴장' 후유증 氣꺾인 SBS

    지난주 프로농구 코트는 시련과 아픔으로 채워졌다. 사상 초유의 경기 중단 사태로 뒤숭숭했다. 그러나 어느 광고 문안처럼 '경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크리스마스인 25일 프로농구의

    중앙일보

    2003.12.25 18:27

  • [프로농구] "이 멤버라면 밥먹듯 우승"

    [프로농구] "이 멤버라면 밥먹듯 우승"

    지난 5일 사임한 최희암 전 프로농구 모비스 감독은 "프로는 원하는 선수를 골라 쓸 수 있는 대학과 달랐다"고 말했다.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를 공급받는 프로에서 감독들은 원하는 팀

    중앙일보

    2003.12.08 20:15

  • 프로농구, "잘 뽑았어, 민렌드"

    프로농구, "잘 뽑았어, 민렌드"

    프로농구 KCC의 신선우 감독을 흔히 '신산(神算)'이라고 부른다. 수읽기에 능하고 선택에 실수가 없다는 뜻이다. 물론 과장이다. 신감독도 다른 감독처럼 선택을 잘못해 낭패를 보

    중앙일보

    2003.12.01 18:25

  • [프로농구] 오리온스 6연승, 1위 TG 턱밑 추격

    프로농구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KCC의 신선우 감독은 "3라운드에서는 각 팀의 우열이 분명히 드러날 것"이라고 예언한다. 그때쯤 손발을 다 맞춘 팀의 컬러가 드러날 것이라는 말이다

    중앙일보

    2003.11.30 18:20

  • 전희철 기지개, 벤치 신뢰… 득점 크게 늘어

    전희철 기지개, 벤치 신뢰… 득점 크게 늘어

    '에어 본'전희철(사진)이 살아나는가. 프로농구 KCC의 간판급 포워드이면서도 지난해 6월 오리온스에서 이적한 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던 전희철이 2003~2004시즌 2

    중앙일보

    2003.11.25 18:43

  • 프로농구, 문경은 '슛도사 이름값'

    프로농구, 문경은 '슛도사 이름값'

    프로농구 간판 슈터 문경은(전자랜드)이 통산 3점슛 9백개를 돌파했다. 국내외 선수를 막론하고 최초의 대기록이다. 문경은(27득점)은 23일 부천에서 벌어진 LG와의 2003~2

    중앙일보

    2003.11.23 18:47

  • [프로농구] 모비스, 4연패 탈출

    [프로농구] 모비스, 4연패 탈출

    프로농구 모비스가 KCC를 제물로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모비스는 20일 울산에서 벌어진 2003~2004시즌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우지원(20득점.3점슛 3개)과 새내기 김동

    중앙일보

    2003.11.21 09:24

  • 이상민-정재근 콤비, 3점슛 "끝내줬어"

    주말의 프로농구 코트에서는 늘 무언가 달라진다. 토요일인 8일 2003~2004 시즌 정규리그 개막 후 6연승을 달리던 삼성이 잠실에서 TG에 일격을 당했다. 욱일승천하는 TG의

    중앙일보

    2003.11.09 18:07

  • 프로농구, 이상민 뛰고 KCC 뜨고

    지난 시즌까지 프로농구 LG의 홈경기 장내 아나운서를 맡았던 원로 농구인 염철호 선생은 30일 KCC와 SBS의 전주 경기를 관전하다가 1쿼터에 이상민이 보이지 않자 KCC의 한

    중앙일보

    2003.10.30 20:09

  • 프로농구, 다시 검증대에 선 82학번 감독들

    이제 막 40줄에 들어선 82학번 감독들의 진격은 올 시즌 절정을 이뤘다. 전창진(TG).유재학(전자랜드).정덕화(SBS).추일승(코리아텐더).이상윤(SK) 감독 등 프로농구 감독

    중앙일보

    2003.10.22 20:05

  • KCC 민렌드에 눈길 '팍'

    프로농구 시범경기가 4일 시작되면서 각팀 전력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각팀 전력의 핵을 이루는 외국인 선수들이 관심의 초점이다. 전체 1순위로 지명된 KCC의 찰스 민

    중앙일보

    2003.10.05 18:21

  • [안테나] 토토스페셜 4회차 당첨자 7백84명 外

    *** 스포츠토토㈜는 지난 27일 열린 한국과 오만의 아시안컵축구 2차 예선을 대상으로 발매한 토토스페셜 4회차에서 전반 한국 1-0 리드, 최종 한국 1-0 승리를 정확히 맞힌

    중앙일보

    2003.09.28 18:13

  • '월척' 민랜드 KCC에 둥지

    포워드 찰스 민랜드(30.사진)가 21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근교 스코키에서 벌어진 2003년 한국농구연맹(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CC 이지스에 지명

    중앙일보

    2003.07.21 18:11

  • 내·외곽 안가리는 검은 폭격기

    '파리채'가 우승을 낚아챘다. 동양의 정규리그 2연패 일등공신은 마르커스 힉스다. 그의 별명은 '플라이(파리)'다. "공중에 떠있는 시간이 길다"며 미국의 친구들이 붙여줬다. 한국

    중앙일보

    2003.03.09 20:52

  • KCC 이지스, 한쿼터 4점 '망신'

    신선우 KCC 이지스 감독의 표정이 돌처럼 굳었다. 20일 전주에서 SBS와 맞붙은 KCC의 경기는 그만큼 지리멸렬했다. 3쿼터 들어 KCC 점수는 9분여 동안 변하지 않았다. 3

    중앙일보

    2003.02.20 22:29

  • 김승현·힉스·김병철 동양의 삼각대

    프로농구 동양 오리온스가 13일 대구 홈경기에서 모비스 오토몬스를 1백2-88로 제압했다. 30승13패로 LG 세이커스와 공동선두. 6위팀 모비스는 19승24패로 밀리면서 7위 S

    중앙일보

    2003.02.13 21:13

  • 궁합 맞는팀 "따로 있네"

    궁합 맞는팀 "따로 있네"

    '구관이 명관'이라는 표현은 프로농구에서 가끔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만약 재키 존스가 있다면 KCC 이지스가 저렇게 부진하겠느냐"는 가정도 있지만 '보증수표'같던 조니 맥도웰

    중앙일보

    2003.02.12 18:13

  • KCC 이지스 'PO 실낱 희망'

    KCC 이지스가 7일 울산 원정경기에서 모비스 오토몬스를 87-78로 눌렀다. 8위 KCC는 6위 모비스에 세게임 차로 따라붙어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지만 경기내용은 좋지

    중앙일보

    2003.01.07 21:16

  • [KBLAnycall프로농구]"히든카드를 뽑아라"

    외국인 선수 존 와센버그가 가세한 프로농구 SK 나이츠는 25일 모비스 오토몬스와의 잠실경기에서 4명의 선수가 20점 이상씩을 올리는 막강 공격력을 자랑했다. 최인선 감독은 "와센

    중앙일보

    2002.12.28 00:00

  • [KBLAnycall프로농구]강동희의 힘!

    불같이 달아오르던 KCC 이지스의 열기가 창원에서 얼어붙었다. LG 세이커스는 15일 최근 4승2패로 상승세를 탄 KCC를 84-77로 누르고 5연승했다. 최종 점수차는 크지 않았

    중앙일보

    2002.12.16 00:00

  • [KBLAnycall 프로농구]선발 나서니 KCC 상승세 정재근의 '힘'

    미국프로농구(NBA)의 마이클 조던(39·워싱턴 위저즈)은 최근 팀이 연패에 빠지자 "올시즌 식스맨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던 다짐을 버렸다. 4일과 5일, '베스트5'로 나서 6연패

    중앙일보

    2002.12.07 00:00

  • 정재근 KCC 버팀목 빅스 대파 '꼴찌탈출'

    꼴찌 탈출. 프로농구 KCC 이지스가 24일 부천 원정경기에서 공동 9위였던 SK 빅스를 84-63으로 대파하고 꼴찌에서 탈출했다. 11월 3일 이후 21일 동안 머물던 최하위 자

    중앙일보

    2002.1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