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애완동물 병균옮길 가능성 높다

    거의 밀폐공간이며 다세대 주택인 아파트등에서도 최근 애완견을기르고 있는 가정이 부쩍 증가하고 있다.국내에서 사육중인 개의수는 5백만마리 정도.과거엔 이중 약 5%가 애완용이었으나

    중앙일보

    1994.03.09 00:00

  • 컴퓨터 알고쓰면 더욱 편리-소프트웨어 종류와 기능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하기운동」의 확산과 불법소프트웨어 강력단속으로 지난해 소프트웨어(SW)업체들은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렸다.특히 한글워드프로세서는 폭발적으로 성장한 한해였다.

    중앙일보

    1994.01.30 00:00

  • 건강 예절-타인 건강 감안 술잔 돌리기 자제를

    건강생활에도 지켜야할 예절이 있다.나혼자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이 타인의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먼저 한입 베어먹은 빵을 권하는 일이나 술잔을 돌리는일은 위생관념이

    중앙일보

    1994.01.05 00:00

  • 19.몸붓는건 짠음식 때문 물 많이 마시도록

    물은 우리 몸의 3분의2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명활동에 중요한역할을 한다.칼슘.마그네슘 같이 물은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럴을 공급해주고 영양소의 흡수.운반.노폐물 배설을 도와주며 체

    중앙일보

    1993.12.11 00:00

  • “아시아 곧 최고 에이즈지역”/아태에이즈 회장 경고

    【런던 로이터=연합】 아시아지역이 97년께에는 아프리카보다 에이즈 바이러스(HIV) 보균자를 더 많이 갖게 될 것이며 금세기말에는 신규 감염자의 9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세계

    중앙일보

    1993.12.02 00:00

  • 에이즈 알아야 막는다-1일은 세계예방의날

    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제6회 세계에이즈예방의 날.WHO는 올해의 슬로건으로「이제 나서야 될 때다(Time to Act)」로 정했다. 81년 美國샌프란시스코의 한 동성

    중앙일보

    1993.12.01 00:00

  • 32.암세포 태아이전 가능성 없다

    가장 무서운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는 암,그래서인지 암에 대한여러가지 상식 아닌 상식들이 범람하고 있다.잘못 알려지고 있는암상식들을 모아본다. ◇암은 전염되지 않는다=물론 암은 세균

    중앙일보

    1993.11.19 00:00

  • 5.감자-병충해 강한 노랑.자주만 명맥

    77년 일본 북해도농업시험장을 방문했던 韓秉熙박사(62.前농진청 高嶺地시험장장)는 우리 토종감자인 「咸南白」「咸南赤」등이그곳에 보관돼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중앙일보

    1993.10.29 00:00

  • 26.대장.직장.폐.유방암 급증

    암에도 등급이 있다.위암.간암.자궁암같이 가난한 사람에게 많은 후진국형암이 있는가하면 폐암.유방암.대장암.직장암처럼 잘사는 사람에게 더 흔한 선진국형암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

    중앙일보

    1993.10.08 00:00

  • 헬리코박터균 위암 발병 위험 높다

    재발성 위궤양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필로리균이 위암발생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C의 재정지원아래 유럽.미국.일본등이 참여해 위암발생과 헬리코박터균과

    중앙일보

    1993.10.06 00:00

  • 사이버펑크,세기말 문화로 다가온다

    개인마다 컴퓨터를 소유하고 그 소프트웨어가 무수히 쏟아지면서「사이버펑크」라는 20세기말의 새문화는 더 이상 주변문화가 아니다. 이제 복잡하게 발달하고 있는 컴퓨터통신을 통해 컴퓨터

    중앙일보

    1993.09.10 00:00

  • 4계절 수확 토마토 나온다

    한번 파종해 4계절 수확할 수 있는 토마토 재배 시범 단지가 국내에서 최초로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재산리에 준공됐다. 평창군이 농산물 수입 개방에 대비, 고품질 무공해 작목 개발을

    중앙일보

    1993.08.14 00:00

  • 세포도 스트레스 받으면 이겨내려 특수 물질 분비

    생명체의 기본단위인 세포에도 스트레스가 존재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스트레스 단백질이라 불리는 특수한 물질을 분비해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캘리포니아대 윌리엄 웰치 교수(생물학

    중앙일보

    1993.08.13 00:00

  • (13)간염 바이러스 보균자 술·과로는 절대 금물

    간염바이러스가 간암의 중요한 원인이라면 이를 물리칠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간염바이러스의 침범을 피하기 위한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사람중 상당수는 이미 간염바이러스가

    중앙일보

    1993.07.02 00:00

  • SW(소프트웨어)개발에 젊음 불사른다(신명나는 사회:15)

    ◎문서편집용 WP 선풍적 인기 한글과 컴퓨터/영어 전용기에 한극사용 접목 한메소프트/한글 윤곽선서체 새 지평 열어 휴먼컴퓨터/통신속도·장애 획기적인 개선 「큰 사람」 21세기 정보

    중앙일보

    1993.05.12 00:00

  • DNA구조발견 40돌|병등 규명이 향후 과제

    지난 25일은 웟슨과 크릭이 생명의 본질을 규명하는 역사적인 DNA 2중나선구조를 영국의 과학잡지 『네이처』에 발표한 지 40주년이 되는 날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발표이래

    중앙일보

    1993.04.28 00:00

  • 암 연령

    미국에서는 50대를「암 연령」이라고 해 암의 초기발견을 위해 국민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는데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예를 살펴보자. 위암·간암·자궁암·대장암·유방암 등 우리나라 사

    중앙일보

    1993.04.14 00:00

  • (1)80~90%가 생활속의 발암물질 탓 정기검진으로 조기발견이 최상책

    중앙일보는『암을 알자, 암을 쫓자』시리즈(주1회)를 마련한다. 이 시리즈에서는 암을 일으키는 각 인자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암을 예방할수 있다고 알려진 모든 과학적 방법들을

    중앙일보

    1993.04.09 00:00

  • C형 간염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는 A형, B형 뿐 아니라 최근에는 C, D, E형 등 새로운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간염 바이러스는 B형이 80%이상을 차

    중앙일보

    1993.03.31 00:00

  • 올 겨울 감기 한번 걸렸다면 한달 넘게 고생

    지난달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감기가 한 달이 넘게 맹위를 떨치고 있다. 특히 올해 감기는 낫는 듯 하다가 재발하는 등 한달 가까이 질질 끄는 특징이 있는데다 전신통증과 함께 합병

    중앙일보

    1993.02.17 00:00

  • 감염사실 모르는 한국병/이어령(시평)

    미국의 초·중등학교 교실 입구에는 금속탐지기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 많다. 학생들은 마치 비행기를 타는 승객들처럼 매일 이 탐지기 문을 통과해야만 수업을 받을 수가 있다. 그 이유는

    중앙일보

    1993.02.11 00:00

  • 만성편도염|최종욱 교수

    오는 3월에 취학할 7세 남자아이의 어머니다. 아이가 항상 입을 벌리고 있고 잠잘 때 코를 많이 골며 때로는 숨을 쉬지 않아 놀라는 경우도 있다. 감기가 자주 걸리고 편도가 부어

    중앙일보

    1993.01.25 00:00

  • 기관지염|박성학 교수

    사무직에 근무하는 47세 직장남성이다. 지난해 11월 중순께 평소처럼 새벽조깅을 한 뒤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목안이 근질거리면서 아린 듯한 느낌을 받았다. 12월 들어 동창회

    중앙일보

    1993.01.20 00:00

  • “걸리면 한달” 감기 요주의/대기오염 저항력 약해져 환자 급증

    예전같으면 따끈따끈한 콩나물국에 고춧가루를 풀어 마시고 한숨 푹자면 씻은 듯 낫던 감기가 최근들어 약발도 듣지 않고 집단으로 장기질환자가 발생,골치를 썩이고 있다. 병·의원들에 따

    중앙일보

    1993.0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