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정집에 3인조 강도 일가족 묶고 금품털어

    18일 오전2시30분쯤 서울 방배3동530 최해웅씨(51·상업) 집에 3인조 복면강도가 침입, 플래스틱 모의권총과 등산용 칼로 최씨의 일가족 4명을 위협해 현금 16만원과 카메라

    중앙일보

    1990.05.19 00:00

  • 나의 단골집

    서울종로구혜화동에 이사온지 햇수로 10년이 된다. 점심을 사먹는 샐러리맨이라면 누구에게나 절실한 「먹거리」문제-. 순간을 지나치면 곧 잊어버리는 일이긴 하지만 그것이 즐거운 시간이

    중앙일보

    1990.04.13 00:00

  • 불길 세모자 이웃이 살려냈다

    ◎한밤 3층집 불 계단까지 번져 탈출못해/주민들 달려와 스티로폴 깔아 뛰어내려 가정집 3층에서 불이나 일가족 4명이 불길에 휩싸여 미처 피하지 못하자 동네 주민들이 스티로폴을 10

    중앙일보

    1990.04.06 00:00

  • “가정집강도 사살 정당방위로 인정”/새벽 자녀인질에 공기총 두발쏴

    【대전=김현태기자】 7일 새벽 대전시 도마동 81의49 윤태응씨(34) 집에 침입,어린 자녀를 인질로 금품을 요구하다 윤씨가 쏜 공기총 2발을 맞아 중상을 입었던 20대 강도범이

    중앙일보

    1990.03.08 00:00

  • 새벽 가정집에 2인조 강도 일가 4명 묶고 방화/대구

    ◎금품 털고 도주… 주민신고로 진화 【대구=김영수기자】 28일 오전 3시40분쯤 대구시 신천4동 497 장두현씨(52ㆍ국교교사)집에 20대 2인조 복면강도가 침입,장씨부부 등 일가

    중앙일보

    1990.03.01 00:00

  • 연쇄방화 지방에도 확산/밤낮 안가리고 아파트ㆍ차량까지

    ◎오늘 새벽 또 4건 발생 새벽 단독주택에서 시작된 연쇄방화사건이 아파트ㆍ연립주택ㆍ차량으로 번지면서 지방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또 범행시간도 새벽에서 대낮ㆍ저녁시간 등으로 밤낮을

    중앙일보

    1990.02.14 00:00

  • 대낮 가정집에 가스총 떼강도

    12일 오후3시50분쯤 서울 공릉동 371의11 조규심씨(63ㆍD건설이사) 집에 가스총을 든 20대 3인조 강도가 외출했다 귀가하는 조씨의 부인 최금숙씨(59)와 아들 장현군(22

    중앙일보

    1990.02.13 00:00

  • 강력범에 극형구형 잇따라

    강도살인·강도강간등 강력범들에게 사형·무기등 중형이 잇따라 구형됐다. 이같은 중형구형은 강력범을 사회로부터 완전 격리 시킨다는 검찰의 강한 의지표현으로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결과

    중앙일보

    1990.02.03 00:00

  • 국교생 네명이 빈집 털이

    【대전=연합】대전경찰서는 8일 주인에게 들킬 경우 이를 알리는 암호까지 정하고 빈 가정집을 상대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김모군(12·H국교6·대전시 와동)과 김모양(7·대전시 와동)등

    중앙일보

    1990.01.09 00:00

  • 세밑 떼강도 장소·때를 안 가린다

    경찰관에게 실탄이 지급되는 등 연말방범 비상총력전이 내려진 가운데 전국곳곳에서 세밑 떼강도가 활개를 치고있다. ▲17일 오전5시15분쯤 서울 응암동599 아디다스 응암대리점(주인

    중앙일보

    1989.12.18 00:00

  • 본드환각 10대 강도

    서울 강동경찰서는 14일 본드흡입 환각상태에서 가정집에 들어가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 13만여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이모군(18·무직·서울암사동) 을 강도및 독극물에 관한 법률위반

    중앙일보

    1989.12.14 00:00

  • 대낮 가정집에|4인 복면 강도

    18일 오전 11시20분쯤 서울 중화2동 323의1 노영초씨(61·여) 집에 4인조 복면 강도가 침입, 노씨와 친구 유모 (63) 이모 (61) 씨 등 할머니 3명을 과도로 위협해

    중앙일보

    1989.11.20 00:00

  • 방위병이 이웃집 침입 가족 앞에서 주부 폭행

    서울청량리경찰서는 7일 가정집에 들어가 돈을 빼앗고 가정주부를 폭행한 방위범 양해성씨(21·이병·서울장안4동)를 군 수사기관에 이첩했다. 양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3시30분쯤 같

    중앙일보

    1989.10.07 00:00

  • 중고생 「환각범죄」기승

    여름철 중·고교생들의 본드환각·혼숙·절도등 청소년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남대문경찰서는 23일 여중생 3명과 혼숙하며 본드환각상태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임모군(17·A고2)

    중앙일보

    1989.08.23 00:00

  • 대낮 가정집 떼강도권총·금품등 빼앗아

    7일 오전n시30분쯤 서울 삼선동 5가 2의 8 박의웅씨(50·부동산임대업) 집에 20대 3인도가 들어 가정부 박기순씨(34) 등 3명을 넥타이등으로 묶은 뒤집안을 뒤져 2·5구경

    중앙일보

    1989.06.08 00:00

  • 행인 많은 버스정류장서 흉기협박 등|대낮 떼강도 다시 날뛴다

    5월 들어 대낮 떼강도·절도가 잇따르고 있다. 떼강도 등 강력 사건은 겨울동안 경찰력이 민생치안에 집중되자 한동안 뜸했으나 최근 잇단 집회·시위·노사분규 등으로 경찰력이 시국치안에

    중앙일보

    1989.05.23 00:00

  • 새벽 가정집에 불 8명 소사

    【광주=위성운 기자】30일 오전 1시 40분쯤 광주시 주월동 1047의 29 김경호씨(41·철도공무원) 집에서 불이나 안방에서 잠자던 김씨의 네 딸과 딸 친구 1명, 친척어린이 3

    중앙일보

    1989.05.01 00:00

  • 대낮 가정집 침입|어린이 인질 강도

    서울 남부경찰서는 13일 대낮 가정집에 들어가 현금을 빼앗은 뒤 어린이를 인질로 삼고 통장에 있던 돈을 찾으려던 백모군(18·서울 신정동)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

    중앙일보

    1989.04.13 00:00

  • 3인조, 7순 할머니 살해

    경찰의 갑호 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파출소에서 불과 2백m밖에 떨어지지 않은 가정집에 3인조 강도가 칠순 70세 노파를 칼로 찔러 숨지게 하고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27일 오전2

    중앙일보

    1989.02.27 00:00

  • 경관사칭 강도|피해자 집 찾아가 잇달아 범행

    가정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 현금 등 1백7O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던 30대강도 2명이 이틀 뒤에 시경형사를 사칭, 다시 피해자 집을 찾아가 강도 짓을 하려다 반항하던 피해자 집안

    중앙일보

    1989.01.16 00:00

  • 본사 이찬삼 시카고 편집국장 방문기(2)|호텔로비에 성탄절상징 화분장식

    호텔에서 일하는 발랄하고 예쁜 여자「접대원동무」들은 최근 불어닥친 개방조짐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하루는 22세된 한 여자접대원에게『재미교포 총각과 결혼할 생각이 없

    중앙일보

    1988.12.17 00:00

  • 「뒷 북」치기 바빴던 탈주 범 수사

    - 잇따른 인질 도피 극으로 시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죄수 집단 탈주 사건은 결국 죽음을 부른 「휴일의 인질극」으로 만8일만에 일단락 됐습니다. 가족들의 목숨을 건 용감한 시민의

    중앙일보

    1988.10.17 00:00

  • TV보며 "어머니 나왔다" 울 먹

    7인의 탈주 범은 경·검·군의 떠들썩한 대추격전을 비웃기라도 하듯 9일 서울 안암동서 여유 있게 하루를 머물고 사라 진지 하루만에 또다시 서울 행당동 가정집에 침입, 목욕까지 해

    중앙일보

    1988.10.12 00:00

  • 탈주범 7명 또 민가서 강도

    경찰의 비상망을 뚫고 서울 영등포교도소 달주범 7명이 12일 새벽부터 12일 새벽까지 25시간30분 동안 서을 행당동 가정집에서 또다시 인질 강도 극을 벌인 뒤 유유히 달아났다.

    중앙일보

    1988.10.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