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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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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이어 ‘로봇’까지…중국 완성차 업체가 ‘부업’하는 이유

2022.07.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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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의 전쟁 중인 中… IT 기업이 되레 분주해지는 까닭?

2022.05.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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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의 전쟁 중인 中… IT 기업이 되레 분주해지는 까닭?

2022.05.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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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차이나](1) 100조 시장 중국 메타버스, 제1호 상장기업 누구?

2022.02.21 14:54

총 299개

  • 남들 다 하는데… ‘중국판 인스타그램’은 왜 못할까?

    남들 다 하는데… ‘중국판 인스타그램’은 왜 못할까?

    샤오훙수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약 2억 명. 하지만 2016년 중국 정부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종합수입세’를 적용하는 등 해외 직구 규제를 완화하면서 해외 직구 플랫폼의 크로스보더 사업 경쟁이 심화하면서 샤오훙수는 다시 전략을 '커뮤니티' 중심으로 바꾸게 된다. 2억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콘텐트 플랫폼의 경우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전자상거래의 경우에선 다르다.

    2022.08.13 11:30

  • 자본시장에서 버림받은 중국판 마켓컬리, 왜?

    자본시장에서 버림받은 중국판 마켓컬리, 왜?

    지난 2020년 동종업계인 딩둥마이차이의 매출 규모는 메이르유셴의 두 배를 훌쩍 넘겼다. 딩둥마이차이의 신선식품에는 매일 5700개 이상의 SKU가 표시되는 반면, 메이르유셴의 일일 SKU는 약 4300개에 불과하다. 2019년만 해도 힐하우스 IDG 등 투자 거물이 수천만 위안을 투자했던 다이뤄보(呆蘿蔔), 먀오성훠(妙生活), 지지셴(吉及鲜), 워추(我厨) 등 약 20개의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모두 문을 닫았다.

    2022.08.08 18:30

  • ‘베이징이 5위’…중국인이 가장 돈 쓰기 좋아하는 도시, 어디?

    ‘베이징이 5위’…중국인이 가장 돈 쓰기 좋아하는 도시, 어디?

    DT차이징은 도시 거주자의 소비 패턴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도시별 1인당 소비 지출에서 가처분 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을 계산했다. 1선 도시 중 비교적 임대료 친화적인 도시는 광저우로, 주거 소비가 24.4%에 불과하며 21개 도시 중 중간 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21개 도시 중 푸산, 둥관, 항저우가 교통 및 통신에 지출하는 지출 비율이 특히 높은데, 이는 타 도시와의 왕래 빈도를 나타내기도 한다.

    2022.08.07 12:30

  • "月 700만원, 엔지니어 구함"…광저우자동차 눈에 불 켠 'OOO카'

    "月 700만원, 엔지니어 구함"…광저우자동차 눈에 불 켠 'OOO카'

    중국 자동차 기업들도 잇따라 플라잉카 개발에 뛰어들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점하고 있다. 현재 항공기 구조설계, 항공기 착륙 장치, 항공기 측정·제어, 항공기 강도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엔지니어 직책의 인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월급은 2만~4만 위안으로 알려졌다. 모건스탠리도 2040년 전 세계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산업 규모가 1조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2.08.06 08:00

  • “대세는 OOO 경제”…중국에서 집중하는 이것 뭐길래?

    “대세는 OOO 경제”…중국에서 집중하는 이것 뭐길래?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에 따르면 2017~2021년 중국 디지털 경제 생산액은 약 27조 위안(5231조 7900억 원)에서 45조 위안(8719조 6500억 원) 이상으로 급증했으며 GDP 대비 비중은 33%에서 39.8%로 확대됐다. 상하이가 발표한 '디지털 경제 발전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에서는 2025년 말까지 상하이 디지털 경제 발전 부가가치가 3조 위안(580조 1100억 원)에 달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 중국 디지털 경제 발전 백서'에 따르면 중국 산업의 디지털화는 전체 디지털 경제에서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디지털 경제를 견인하는 주요 성장 엔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2022.08.05 07:30

  • 적자난에 주가 폭락까지… 미니소의 해결책 ‘틱톡’도 안 통하는 이유

    적자난에 주가 폭락까지… 미니소의 해결책 ‘틱톡’도 안 통하는 이유

    지난해 미니소 중국 매장의 판매액은 32.6% 감소했으며 해외 매장도 20% 이상 폐쇄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해외 사업 성장, 중국 본토 내수 회복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된 듯했지만, 올해 3월 말부터 중국 내 코로나 19가 재확산 되며 도시를 봉쇄하면서 다시금 직격탄을 맞았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한 해외 매출 급감 속에도 미니소는 계속해서 해외 매장 확대 전략을 펼쳤다.

    2022.08.01 18:30

  • 중국의 IT 거물들, 이젠 ‘에너지’ 전쟁에 나선다고?

    중국의 IT 거물들, 이젠 ‘에너지’ 전쟁에 나선다고?

    텐센트는 에너지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엣지 컴퓨팅 등 신기술을 통해 에너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각적 분석과 예측할 수 있는 ‘에너지 컨택터(Tencent EnerLink)’와 3D 시각적 모델 구축과 원격 에너지 관리 및 제어를 통해 장비 결함 및 환경 이상을 식별할 수 있는 ‘에너지 디지털 트윈(Tencent EnerTwin)’ 두 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2016년 중국 최초로 스마트 에너지 산업 기술 발전을 지향하는 공공 서비스 클라우드 플랫폼인 ‘중국 스마트 에너지 바이두 공공 서비스 클라우드’가 설립됐고, 2년 뒤인 2018년 알리바바는 즈후이에너지(智慧能源)와 손잡고 중국 최초의 ‘빅데이터 기반 종합 에너지 서비스를 위한 인터넷 플랫폼’을 구축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에너지 산업은 인터넷 클라우드 제조업체의 생태 사슬에서 중요한 연결 고리가 되어 탄소 규정 준수 완료를 가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았다.

    2022.07.28 07:00

  • 스마트폰에 이어 ‘로봇’까지…중국 완성차 업체가 ‘부업’하는 이유

    스마트폰에 이어 ‘로봇’까지…중국 완성차 업체가 ‘부업’하는 이유

    중국판 테슬라라 불리는 전기차 생산 업체 웨이라이(蔚來·NIO)도 최근 스마트폰을 제조하겠다 선언했다. 로봇 공학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오늘날에는 인간과 같은 감각적 기능을 갖춘 생체공학적 로봇(휴머노이드 로봇)이 부상하고 있다. 인간을 모방한 휴머노이드는 기술 발전에 대한 상징성이 매우 크고 현재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생활공간에 직접 투입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개발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2022.07.22 11:06

  • 대출부터 지하철, 주택 기금까지… 中이 비트코인 대신 만든 ‘이것’

    대출부터 지하철, 주택 기금까지… 中이 비트코인 대신 만든 ‘이것’

    디지털 지갑을 보유한 소비자는 중국 우정저축은행과 제휴한 자동차 판매 플랫폼에서 대출을 받아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데, 우정저축은행의 온라인 심사에 통과하면 대출금은 디지털 위안화 형태로 개인 지갑에 지급된다. 중국건설은행(中國建設銀行)은 최근 금융 서비스에서 디지털 위안화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시범지역의 모바일 앱 사용자들이 디지털 위안화로 자산관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디지털 위안화는 800만 개 이상의 응용 시나리오를 확보했으며, 2억 6천만 개 이상의 개인 디지털 위안 월렛이 생성됐다.

    2022.07.22 07:00

  • 광둥, 홍콩, 마카오가 중국 스마트 주행의 원탑인 이유?

    광둥, 홍콩, 마카오가 중국 스마트 주행의 원탑인 이유?

    중국의 스마트 드라이빙 산업은 주로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 광둥·홍콩·마카오’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이 지역은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의 산업화 기반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웨강아오 대만구 신에너지 자동차 발전을 중점으로 한 지역으로, 자연환경, 국가정책, 지역 위치 세 가지 면에서 매우 중요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또 2019년 중국 국무원은 ‘웨강아오 대만구 지역 발전 요강(粤港澳大湾区发展纲要)’을 발표하며 대만구(大湾区)를 친환경, 신에너지 자동차 등 전략적 신산업 육성과 에너지 절약 기술 개발 본부 기지를 핵심으로 하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2022.07.21 08:32

  • 중국 기업도 탈(脫) 중국? … 샤오미 스마트폰 공장, 베트남 진출한다

    중국 기업도 탈(脫) 중국? … 샤오미 스마트폰 공장, 베트남 진출한다

    HSBC(홍콩상하이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완제품 휴대폰 수출액은 331억 달러(약 41조 원) 이상으로 2020년 대비 14.9% 증가했다. 삼성의 베트남 공장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량의 60% 이상을 책임지는 최대 생산기지다. HSBC는 "기술 부문 성공의 대부분은 베트남에 대한 한국 1위 대기업인 삼성전자의 수년간 외국인직접투자(FDI) 덕분"이라며 "지난 20년 동안 삼성전자가 베트남에 약 180억 달러를 쏟아부어 베트남이 삼성전자의 최대 스마트폰 생산국이 됐다"고 설명했다.

    2022.07.18 08:29

  • 중국 제패한 비야디 전기차, ‘중남미’ 시장서도 각광

    중국 제패한 비야디 전기차, ‘중남미’ 시장서도 각광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올해 상반기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업체에 올랐다. BYD 코스타리카 공식 딜러사인 코리자동차 페드로 도플레스 사장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비야디는 현재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전기차 브랜드로 2020~2021년 2년 연속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도플레스 사장은 "코스타리카 사람들은 S1 pro에 대한 수용성이 매우 높다"며 "지난해 430대, 올해 들어 현재까지는 1천200대가 팔렸다"고 말했다.

    2022.07.14 18:00

  • “중국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따라 하기 바쁜 지리 자동차

    “중국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따라 하기 바쁜 지리 자동차

    그동안 지리자동차는 자동차 산업 외 다른 영역엔 특별히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지난해부터 돌연 다른 산업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리 회장은 메이주 인수에 대해 "새로운 과학기술과 산업혁명 시대, 소비 전자 산업과 자동차 산업의 기술 혁신과 생태계 융합은 필연적인 추세"라며 "휴대전화와 자동차를 결합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테크투두는 "현재로서는 애플, 삼성, 샤오미와 경쟁할 것으로 추정되는 테슬라 스마트론과 관련해 사실보다 소문이 더 많다"면서도 "이 제품은 테슬라가 운영하고 있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Starlink)를 이용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전했다.

    2022.07.13 18:00

  • "중국산 안 타요?" 중국 각지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는? (2)

    "중국산 안 타요?" 중국 각지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는? (2)

    이외에도 산둥성에선 상하이-폭스바겐의 '라비다(朗逸,Lavida Plus)', 둥펑닛산의 '실피', 상하이통용(SAIC-GM)의 뷰익 '엑셀(英朗)', 이치폭스바겐(一汽大众)의 세단 '수텅(速騰)' 이 판매됐다. 둥펑-닛산의 실피, SUV 캐시카이(逍客)와 둥펑-혼다의 CR-V, XR-V(XR-V는 CR-V와 사실상 같은 차지만 생산하는 합작사가 다르다), 둥펑 자동차의 펑선 AX7 모두 순위권 안에 들었다. 2022년 1분기 쓰촨성 터미널 판매량 1위는 상하이-폭스바겐의 라비다(朗逸) 모델로 4천 대가량 판매됐으며, 상하이-폭스바겐의 링두(凌渡,Lamando)와 이치폭스바겐(一汽大)의 세단 '수텅(速騰)'의 세 모델이 10위권에 들었다.

    2022.07.09 07:10

  • "중국산 안 타요?" 중국 각지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는?(1)

    "중국산 안 타요?" 중국 각지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는?(1)

    총 10개 가운데 중국산 차량은 둥펑 자동차와 일본의 닛산이 합작해 만든 둥펑닛산(東風日産)의 '실피(軒逸)'가 3위를, 비야디(BYD)의 송 플러스(宋 PLUS)와 베이징자동차그룹(BAIC)의 세단 전기차 ‘EU5’가 각각 1773대, 1758대를 판매하며 9위와 10위에 올랐다. 2010년에는 무려 25만 대 이상의 차량이 인도되어 중국 세단 시장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광치혼다의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총 770,884대이며 그중 10세대 어코드 판매량이 22만 대를 기록하며 중국 중·고급 승용차 시장 판매량 1위를 차지했던 전적이 있다.

    2022.07.08 07:05

  • 신(新)차 도시 쟁탈전…중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자동차 수도는?

    신(新)차 도시 쟁탈전…중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자동차 수도는?

    다른 중국의 국유 자동차 회사인 창안(長安)자동차, 상하이자동차(上汽), 광저우자동차(廣汽), 베이징자동차(北汽)는 각각 충칭, 상하이, 광저우, 베이징에 기반을 두고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며 중국 자동차 산업 도시 구도의 기본 틀을 갖추었다. 상하이는 항상 중국의 자동차 제조 산업 클러스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상하이자동차(上車·SAIC)가 산업체인의 핵심 기업이었다. 저장성에 본부를 둔 신차 제조 군에는 링파오(零跑), 전기차 스타트업 네타(哪吒·눠자), 톈지자동차(天际汽·ENOVATE), 즈더우(知豆) 자동차가 있으며, 그중 링파오와 네타는 각각 항저우와 자싱(嘉興)에 본사를 둔 스타 자동차 제조사로, 월간 판매량이 신에너지차 세력의 1, 2위를 차지했다.

    2022.07.02 12:30

  • "홍콩판 징둥?" 쇼핑 천국 홍콩시장 거머쥘 전자상거래 뜬다

    "홍콩판 징둥?" 쇼핑 천국 홍콩시장 거머쥘 전자상거래 뜬다

    홍콩에서 전자상거래 시장을 주도하는 로컬 기업은 ‘홍콩티비몰(HKTVmall)’이다. 2021년 3월 기준 홍콩 소매업 매출 중 전자상거래 비중은 31.3%로, 이중 유허가 약 5.6%의 점유율로 전자상거래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창립자 Kathy Tsui에 따르면,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쇼핑에 대한 홍콩 소비자들의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기업의 매출이 2배의 성장을 이루었으며, 2019년~2021년 연속으로 매출액이 1천억 홍콩 달러(약 129억 5,300만 미 달러)를 넘겼다.

    2022.06.27 12:30

  • 1초에 1개 작문…수능 고득점 위해 만든 ‘바이두 AI’, 뭐길래?

    1초에 1개 작문…수능 고득점 위해 만든 ‘바이두 AI’, 뭐길래?

    두샤오샤오 프로그램은 ‘바이두 원신’을 바탕으로 인터랙티브 기술, 3D 디지털 휴먼 모델링, 기계번역, 음성인식, 자연언어 이해 등의 디지털 기술 응용이 포함됐다. 바이두 원신은 독해력, 텍스트 분류, 의미 유사성 파악 등 60가지 자연어 처리 작업에서 지식 그래프가 없는 다른 언어 모델들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바이두는 위에서 언급했던 각종 사례는 세상을 인간처럼 인식하는 데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으며, 음성인식, 컴퓨터 비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지식 그래프, 사전학습 대형 언어모델 같은 기술을 통합하는 바이두 AI 인프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신의 결과라고 언급했다.

    2022.06.27 00:21

  • 에어비앤비 이어 이케아까지? 中서 발 빼는 외국 기업들, 왜?

    에어비앤비 이어 이케아까지? 中서 발 빼는 외국 기업들, 왜?

    이케아는 "복잡다단해지는 소매 시장과 디지털화, 코로나 19 등으로 인한 소비자 행동 변화에 직면했다"며 "이같은 조치는 이케아차이나 전환 계획의 일부이며 소매업계의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설명했다. 이케아차이나는 "구이양 오프라인 매장 폐쇄는 온라인 매출이 예상액을 훨씬 상회하는 상황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서비스에 전념할 것이며 이는 이케아 중국 사업의 전환과 발전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말에서야 이케아차이나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고, 2019년에는 100억 위안을 투자하여 "Future+"라는 중국 시장 발전 전략을 발표하였다.

    2022.06.21 08:53

  • 투자한 기업마다 "대박"… 텐센트는 못하고 화웨이·샤오미는 하는 것

    투자한 기업마다 "대박"… 텐센트는 못하고 화웨이·샤오미는 하는 것

    이들의 전정특신 기업 투자율은 전체 25개 투자기관 중 1~4위를 차지했으며, 각 투자율이 20%를 넘어섰다. 샤오미가 투자한 22개의 전정특신 기업 역시 반도체 산업에 고도로 집중되어 있으며, 소수의 기업이 AI 하드웨어 및 신에너지 기업이다. 2021년 중국공업정보화부 발표에 따르면 약 5천 개에 달하는 전정특신 기업 중 74%가 제조업에 집중돼있고, 20%가 과학 연구 및 기술 서비스에, 6%가 차세대 정보 기술이나 소프트웨어 산업에 집중되어 있다.

    2022.06.17 07:30

  • 中 5G 상용화 3주년…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바뀔까

    中 5G 상용화 3주년…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바뀔까

    애당초 2019년 12월 중국산업정보망은 2020년 중국의 ‘인터넷+의료’ 시장 규모를 900억 위안(한화 15조 8,6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인터넷 의료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시장 규모는 무려 1960억 위안(약 36조 9천억 원)에 달했다. ‘인터넷+의료’는 5G와 클라우드 컴퓨팅·빅데이터·AI 등 최신 ICT 기술을 융·복합한 현대 의료모델로서 중국 코로나19 방역 일선에 폭넓게 도입되었다. 가오허자동차 CEO 딩레이(丁磊)는 "5G가 배터리 안전, 섀시, 모터 작동 정보 등과 같은 차량의 안전과 관련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업로드해 사용·손실 상황을 포함해 자동차의 안전을 점검하고 진단할 수 있다"며 "코로나 19 당시 차량이 장기간 주차되면 시스템이 일정 시간 간격으로 배터리를 깨워 배터리 상태 데이터를 감지하고, 이를 5G로 업로드해 탈감 후 안전 모니터링에 활용, 배터리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2.06.14 07:35

  • "화웨이 VS 바이두" 자동차 클라우드 시장 추격전 나선다

    "화웨이 VS 바이두" 자동차 클라우드 시장 추격전 나선다

    각축장이 된 中 자동차 클라우드 서비스 IDC에서 발표한 보고서는 자동차 산업에서 중국의 스마트 커넥티드카(Intelligent and Connected Vehicle, ICV) 산업 조립률은 2025년까지 83%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이 발표한 《2021 중국 자동차 클라우드 시장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중국 자동차 클라우드 산업의 전체 시장 규모는 335억 2천만 위안(약 6조 3천억 원)에 달했으며, 그중 ‘화웨이 클라우드’가 22.8%의 점유율로 중국 자동차 클라우드 시장(IaaS+PaaS)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바이두 클라우드는 자동차 업계에 깊숙이 침투해 자동차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타 자동차 업체의 디지털 니즈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바이두 자체의 자동차 사업에도 시너지를 부여하고 있다.

    2022.06.13 18:00

  • 독립 560일째…화웨이 후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너, 왜?

    독립 560일째…화웨이 후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너, 왜?

    2020년 11월 화웨이에서 독립해 분사한 아너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화웨이의 그늘에서 아너는 빠른 속도로 중국 시장 내 입지를 다질 수 있었고, 2017년 12월 샤오미를 제치고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 1위 브랜드에 오르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하이엔드 제품 중심으로 변하자 아너 역시 신제품 공개로 프리미엄·보급폰 시장 다잡기에 나섰다.

    2022.06.11 11:45

  • 알리바바, 텐센트 휘청할까…미국판 알리페이, 중국 진출 ‘출사표’

    알리바바, 텐센트 휘청할까…미국판 알리페이, 중국 진출 ‘출사표’

    최근 법정 디지털 화폐 도입을 앞두고 중국 금융 당국은 두 민간 전자결제 플랫폼에 대해 규제를 했지만, 여전히 알리페이의 시장 점유율은 50%를, 위챗페이는 40%를 웃돌았다. 2021년 3월 화웨이는 중국 인터넷 지불 중소기업 쉐어링크(sharelink) 지분을 100% 인수해 인터넷 지불 결제 사업 허가증을 획득했지만, 여전히 상용화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페이팔의 중국 인터넷 결제 사업 진출 소식은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를 한껏 긴장하게 하고 있다.

    2022.06.1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