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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중앙일보

김은수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9.26 00:00 ~ 2021.10.26 17:27 기준

총 199개

  • 과소평가된 中 거물, 차기 ‘화웨이’가 될 수 있을까?

    최근 비야디 파운드리 사업은 최대 430억 위안(약 8조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자동차 사업 매출 391억 위안(약 7조 1천억 원)을 훌쩍 넘겼다. 특히 비야디가 지난 3월 정식으로 발표한 ‘블레이드 배터리(Blade Battery)’는 이들을 절대 강자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비야디는 마스크 생산 및 매출과 관련해 구체적인 실적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지난해 영업 이익 호조에 마스크 사업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2021.10.25 12:19

  • 화웨이와 어깨 견주던 中 휴대전화 거물, 슬그머니 ‘부활’

    현재 중국 국내 휴대전화 시장은 샤오미, 오포, 비보, 화웨이, 애플 등 빅5의 구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경쟁은 상당히 치열하다. 중싱(中興·ZTE), 화웨이(華爲), 쿨패드(酷派. Coolpad), 레노버(聯想. Lenovo)를 일컫는 말로, 2013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이끈 주역들이다. 쿨패드는 한때 화웨이와 어깨를 견주던 중국 1세대 기업이었다.

    2021.10.22 16:06

  • 하루 수익 276억? 에너지 위기 최후의 승자

    전 세계가 석탄 공급 부족과 가격 폭등에 이어 전력 공급 부족과 전기 가격 폭등을 겪고 있다. 리카싱은 영국 전력 시장의 ¼, 천연가스 시장의 ⅓, 수돗물 시장의 7%, 통신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같은 해 6억 4500만 파운드(약 1조 508억 6625만 원)를 들여 가스배출회사 Wales& West를 인수한 뒤 영국 전력망의 천연가스 사업에 110억 파운드(약 18조 원)를 투자했다.

    2021.10.21 07:00

  • 중국에 찍혔던 이 기업, 매출 20%나 올랐다고?

    2018년 '중국과 중국 문화를 모독했다'는 이유로 중국인의 비난을 한 몸에 샀던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이하 D&G)가 최근 다시 한번 여론의 전면에 나서게 됐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D&G의 알폰소 돌체 CEO는 올해 중국에서 돌체앤가바나의 매출이 전년 대비 20% 반등했다고 밝혔다. 2018년 '중국 모욕' 사건 이후 2018.04~2019.03 회계연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약 13억 8000만 유로)가 증가했지만,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비중은 오히려 22%까지 떨어졌다.

    2021.10.17 11:41

  • 한국 MZ세대 평균 연봉 3236만원, 중국은?

    '90년대생' 중·고급 인재 평균 연봉은 2019년 11만 1300위안(약 2058만 원), 2020년 11만 9200위안(약 2204만 원), 2021년 1~8월 평균 연봉은 13만 500만 위안(약 2,414만 원)으로 계속해서 상승 중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첨단 분야에서 90년대생 종사자 비율이 모두 40%를 넘었고, 이 중 반도체 분야는 2018년 36.11%에서 2021년 1~8월 47.98%로 높아졌다. 구체적으로 5G 분야에서는 2018년 30.04%였던 것에 비해 2021년 1~8월 40.91%로, 백신 분야에서는 2018년 30.77%, 2021년 1~8월 40.74%로 늘었다.

    2021.10.15 12:00

  • 요즘 외국인 투자자는 中 '이곳'에 주목한다

    상반기 충칭 경제는 전년 동기 대비 12.8% 성장했으며, 청두가 위치한 쓰촨(四川)성의 경제 성장률도 12.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솽청경제권 건설 추진 이후 두 지역은 중국의 주요 성장점으로 자리 잡고자 인프라 건설에 속도를 붙였다. AT&S그룹 관계자는 "청위지역의 경제 잠재력은 특수한 지리적 이점에만 기대서는 안 된다"며 "산업 클러스터, 디지털화 혁신, 생태계 혁신 등 세 가지 방면에서 우위를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1.10.14 12:00

  • 中 스마트'폰' 업체는 스마트'카'로…지리 자동차는 '폰'으로

    샤오미, 화웨이 등 휴대폰 제조사들이 직·간접적으로 자동차 업계에 첫발을 내딛는 동안, 자동차 산업에만 몰두하던 지리(Geely) 자동차가 돌연 스마트폰 사업에 진출에 나섰다. 이처럼 모바일 기업은 자동차를, 자동차 기업은 스마트폰 사업 진출이 지속해서 이뤄지며 이 두 업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관계자는 "중국차에 대한 이미지가 어떤지 스스로 너무 잘 아는 지리차는 볼보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매우 영리하게 활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이미지 덕택에 만약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한다면 지리 자동차는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2021.10.05 14:28

  • '국경절 with 코로나' 올해 핫 키워드는?

    온라인 여행사 통청여행(同程旅遊)은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 약 6억 5000만 명의 중국인이 국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지난 30일간 바이두 인기 검색어 10개 중 '중·고위험 지역 조회', '저위험 지역 복귀 후 격리 필요 여부', '다른 지역으로 갈 때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등 방역에 관한 키워드 세 가지가 인기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방역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알리바바 온라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 플리기(Fliggy, 飞猪)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 기간 베이징의 호텔 예약 건수는 전국 여행지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주 전체 호텔 예약 건수는 330% 이상 증가했다.

    2021.10.01 16:35

  • 이번엔 통할까? ‘여심’ 공략 나선 샤오미의 히든카드

    샤오미 치비는 3200만 화소 전면 싱글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AF 자동 초점을 지원하고 딥러닝 기술에 기반을 둔 'GAN (생성적 적대 신경망)' 이미지 보정 기능을 적용했다. 웨이스치(魏思琪) 샤오미 치비 제품 매니저는 "과거와 달리 젊은 층, 특히 여성 사용자의 욕구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했다며 제품 개발팀에 더 많은 여성 직원을 고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에 몰두했다"고 밝혔다. 한편 샤오미는 지난 27일 온라인 신제품 공개행사에서 '샤오미 치비'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 '미 워치 컬러2', 무선이어폰 '에어3 프로' 출시도 함께 발표했다.

    2021.10.01 08:00

  • 코로나19 재확산에 짝퉁 신발 업계에 비상… 왜?

    푸톈시는 모조 운동화 생산지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푸톈시의 모조 운동화로 최근 몇 년간 지방자치단체는 푸톈시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해당 플랫폼이 푸톈시의 모조 운동화를 판매하는지에 대한 여부 논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2021.09.28 10:25

  • 잦은 마찰에도 대(對)미 수출 늘은 中…코로나 덕?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 기업 보조금 사용 관련 개시 여부를 검토하며 미·중 무역 전쟁 재개의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중국의 대(對)미 수출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중국이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IT, 전기자동차, 로봇, 컴퓨터 등 첨단 제품에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은 미국 농산물, 전기기계제품 등에 25% 관세를 부과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어지는 무역 마찰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대(對)미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25 12:00

  • 한국뿐일까? 일본 땅까지 손 뻗는 차이나머니

    직방이 최근 10년간 등기정보광장 소유권이전등기통계를 분석한 결과 중국인들의 한국 부동산 매수 비중은 2010년 10.96%에서 올해(7월 말 기준) 62.50%로 11년 만에 470% 상승했다. 또 중국 투자자의 27%가 향후 2년간 해외 부동산을 살 계획이라고 답했고, 47%는 해외여행을 겸해 해외 부동산을 둘러볼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중국인들의 부동산 매수가 논란이 지속되며 지난 6월 일본 국회는 해외 자본에 의한 안보 관련 중요 지역 토지 이용을 규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2021.09.24 11:43

  • ‘사계절 여름’ 하이난에서 빙상 스포츠 뜨는 이유

    1년 내내 여름인 기후 탓에 하이난에서 겨울 스포츠는 '환상'에 불과했다. 또 오는 2022년 열릴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힘입어 하이난에서도 겨울 스포츠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최가 가까워지면서 중국 빙상 스포츠 산업은 열대 지방에 위치한 하이난에도 진출해 동계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됐다.

    2021.09.23 08:00

  • 日 베테랑 가전기업, '진주'로 여기던 中 공장 폐쇄

    지난 2010년부터 중국에서 판매되는 도시바TV의 생산을 중국 전자기기 업체 TCL에 맡겼고, 2013년 도시바대련 컬러 TV 공장이 폐쇄됐다. 2016년 중국 가전 기업 메이디(Midea)는 약 537엔에 도시바 백색 가전 사업의 주체인 '도시바라이프'의 지분 80.1%를 인수하고 5,000개 이상의 가전제품 관련 특허 및 시장 채널 등 해당 브랜드의 40년 글로벌 인증을 획득했다. 가전업계 량전펑(梁振鵬) 분석가는 중국 시대주보와의 인터뷰에서 "도시바를 비롯한 일본 기업의 공정 수준은 높은 편이지만 기업의 병색이 심하고 소비 전자제품 단말기 시장에 대한 반응이 느리다"며 "제품 개발 속도가 중국·한국 전자 업체에 크게 뒤처진 것이 컴퓨터·가전 분야에서의 쇠퇴 요인"이라고 밝혔다.

    2021.09.22 15:00

  • “나도 입사할래” 중국 기업 추석 선물 모음. zip

    올해 중국 기업은 어떤 선물을 지급했을까? IT 기업들의 2021 중추절 선물을 모아봤다. 선물 세트 속에는 둔황 벽화가 그려진 입체 그림과 함께 둔황풍 스카프 한 폭과 월병, 티백, 그리고 램프로 구성됐다. 한편 이들 기업의 중추절 선물을 보며 중국 네티즌들은 "나도 IT기업에 입사하고 싶다",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 많아져서 좋다", "내년 명절 선물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1.09.21 08:00

  • “나도 마윈 될래” 7초에 1개씩 생겨나는 中 기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1~2020년 사이 창업 등록을 마친 스타트 업체의 수가 4400만 곳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창업자들이 꼽은 '청년 창업 시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로 응답자의 52.63%(복수 응답 비율)가 창업 비용 조달 문제를 꼽았다. 창업교육 전문가인 리자화(李家華)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도시는 청년들을 성장·발전시키는 최고의 자원체이자 허브"라면서 "청년 창업이 곧 도시의 활력소이자 발전의 혼"이라고 밝혔다.

    2021.09.16 07:00

  • ‘돌’을 금으로 바꾸는 중국의 숨겨진 광학 도시

    2019년 기준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은 약 52조 원, 중국의 광학 렌즈 시장은 약 32조 6484억 원으로 세계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상라오시 광학 기지의 거래처는 중국 내 대표적인 센서 제조기업인 하이캉웨이스(海康威視),중국 대표 보안설비 업체 다화구펀(大華股份),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荣耀), 그리고 테슬라까지, 광학 렌즈를 사용하는 저명한 기업들이다. 상라오경제개발구는 광학 산업 1, 2단지, 합작회광전정보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상라오경제기술경개구 광학 산업단지 관리방법'을 제정해 입주 광학 기업에 대한 보조금, 금융 지원, 투자 인센티브, 창업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1.09.15 11:18

  • 후끈 달아오른 인재 전쟁, 대졸 초봉이 7000?

    샤오자오(校招)란 졸업 예정자에 한해 진행되는 채용, 즉 기업이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내 리크루트다. 인터넷 헤드헌팅 경력 6년 차 팡메이(方梅·가명)는 중국 매체 시대주보(时代周报)와의 인터뷰에서 "인터넷 주요 기업들이 채용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은 경쟁자에게 인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한 방어적 채용일 뿐만 아니라 미래 전략을 위한 인재 비축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중국 전체 대졸 신입 사원의 평균 연봉이 6만 3천336위안( 1천100만 원), 2020년 베이징 소재 기업의 평균 연봉이 166,800위안(약 3000만 원)인 것에 비하면 파격적인 조건이다.

    2021.09.10 10:39

  • 중국에서 두 번이나 망한 이 기업, 다시 돌아온다

    3년 뒤인 2011년 포에버 21은 다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포에버21측은 지난 8월 공식 웨이보를 통해 "포에버 21은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비자들과 연결하는 데 주력하며 중국 시장에 복귀한다"며, "중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패스트패션 브랜드가 되기를 희망하고, 이들에게 더 나은 패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어센틱그룹은 라이선싱 관리 전문으로 정평이 나 있어 앞으로 포에버 21의 라이선싱을 통한 해외 진출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09.08 08:00

  • 틱톡 모기업 바이트댄스, 왜 이제서야 VR에 투자했나

    국내에서 유명한 틱톡(TikTok)의 모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字节跳动)가 중국 1위 가상현실(VR) 헤드셋 제조업체 피코(PICO)를 인수했다. 피코는 중국 내 VR 헤드셋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4% 늘면서 판매액 기준 전 세계 VR 헤드셋 시장에서 3위를 차지했다. 중국 스마트폰 및 VR 전문 개발 및 제조사인 HTC, 인터넷 기업 넷이즈(网易, Wǎngyì) 등 중국 내 제조업체 및 인터넷 기업도 메타버스 산업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2021.09.06 15:29

  • 올해 12월 25일은 악몽? 中 창고에 갇혀버린 산타크로스

    크리스마스 제품의 세계 최대 유통센터인 저장성 이우(义乌). 중국 저장(浙江)성 이우(義烏)시 신터안(鑫特安)공예품유한공사 주즈줸 사장은 최근 중국 제일재경과의 인터뷰에서 물품을 제 때 보내지 못하고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우의 또 다른 크리스마스용품 생산업체 웨이지우(維玖)공예품 판매 총괄 책임자 역시 "적어도 30%의 성탄절 공예품이 창고에 묶여 있다"며 "당분간은 좋은 해결책이 없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재일재경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2021.08.31 16:18

  • 하이난, 중국판 ‘할리우드’로 떠오르는 까닭

    출처: 《海口市促?影????展若干?定》하이커우(海口)시의 영상산업 발전 촉진에 관한 여러 규정 통상적인 중국의 표준 법인 소득세율은 25%다. 그러나 하이난 자유무역항에 등록되어 운영되는 장려 산업 기업엔 15%의 법인 소득세를 부과하는데, 영화·TV 산업이 해당 규정을 통해 지역 "장려" 산업 중 하나로 지정되어

    2021.08.30 13:00

  • 첫 자율주행차 출시 임박? 샤오미가 900억에 인수한 기업

    딥모션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 주행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인식, 고정밀 지도, 감지·위치 인식 및 제어를 포함한 알고리즘과 완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세트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정밀 지도를 주요 기술로 삼아 감지, 위치 인식, 구도 모듈 알고리즘을 결합하고 있다. 딥모션은 고정밀 지도와

    2021.08.30 10:00

  • ‘출시 예정 아이폰 13’ 中 기술력 얼마나 들어갔나

    올해 아이폰13 생산 시작과 함께 애플의 생산 라인에서 중국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4일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애플은 신형 아이폰 제조를 위해 더 많은 중국 공급처를 물색했으며, 상당수의 중국 업체들이 아이폰13 시리즈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거나 파운드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

    2021.08.24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