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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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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00:00 ~ 2022.11.28 16:1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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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속(시속 1280㎞)에 가까운 속도로 달리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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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서울~부산 20분 주파 진공열차, 아직은 실험실 수준

2022.11.08 00:12

총 1,108개

  • 내륙고속철 완성하는 문경~김천 철도 예타 통과...26년 착공

    내륙고속철 완성하는 문경~김천 철도 예타 통과...26년 착공

    문경~김천 철도사업은 경북 문경에서 상주를 거쳐 김천까지 이어져 내륙고속철도망을 완성하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현재 수서~충주 간에는 KTX-이음이 운행 중이며 충주~문경 구간은 철도 건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토부는 문경~김천 철도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내년 초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2024년부터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거쳐 이르면 2026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2022.11.28 14:00

  • 서울 5·8호선 잇는 위례선 트램, 2025년 개통…사업계획 승인

    서울 5·8호선 잇는 위례선 트램, 2025년 개통…사업계획 승인

    위례신도시와 서울지하철 5·8호선을 연결하는 '위례선 트램'의 사업계획이 승인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8일 서울시가 추진하는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위례선 트램은 지난 2020년 10월 도시철도 기본계획 승인 이후 실시설계 등 절차를 거쳐 이번에 마지막 행정절차로 사업계획이 승인됐다.

    2022.11.28 06:00

  • 정부·화물연대 28일 첫 교섭...피해 확산에 '업무개시 명령' 초읽기

    정부·화물연대 28일 첫 교섭...피해 확산에 '업무개시 명령' 초읽기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파업)이 나흘째에 접어들면서 건설 현장 등 곳곳에서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가 28일 오후 첫 교섭을 갖기로 했다. 하지만 양측의 입장차가 워낙 큰 탓에 타협점을 찾기 쉽지 않아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 발동이 빨라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나온다. 정부는 파업이 이어질 경우 시멘트와 레미콘 등 피해가 큰 업종부터 선별적으로 업무개시 명령을 내리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2.11.27 11:54

  • 어명소 국토 2차관, "화물연대 업무개시 명령 실무 검토 중"

    어명소 국토 2차관, "화물연대 업무개시 명령 실무 검토 중"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업무개시 명령을 언급한 데 대해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이 25일 "해당 사안에 대해 실무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긴급기자간담회에서 "화물연대에 대한 업무개시 명령의 요건 등에 대해서 심도있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대화를 하겠지만, 대체운송수단이 없는 상태에서 집단운송거부가 오래가면 국가경제에 너무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업무개시 명령 대상을 특정할 수 있는지 등 실무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25 16:21

  • 화물연대 요구와 똑같네...민주·정의 "안전운임 적용품목 늘려야"

    화물연대 요구와 똑같네...민주·정의 "안전운임 적용품목 늘려야"

    화물연대가 지난 24일부터 집단운송거부에 들어가면서 요구한 게 대표적으로 ▶화물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및 영구 시행 ▶적용 품목 확대 등이다. 모두 5건으로 국민의힘(국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이 1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 대표발의가 3건, 정의당 의원 대표발의 개정안이 1건이다.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 3개 중 확대 대상 품목을 구체적으로 적은 건 지난 6월 30일 최인호 의원 등 13명이 제안한 개정안이다.

    2022.11.25 15:50

  • 화물연대 운송거부 이틀째...철강, 시멘트 등 일부 운송 차질

    화물연대 운송거부 이틀째...철강, 시멘트 등 일부 운송 차질

    안전운임 영구 시행과 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는 화물연대의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시멘트·철강 등의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또 전국 12개 항만의 컨테이너 장치율(63.9%)은 평시(64.5%)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1만 0451TEU로 평시(3만 6824TEU)의 28% 수준으로 로 떨어졌다.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가 파업 첫날 업종별 영향을 점검한 결과, 시멘트와 철강 분야의 주요 업체별로 출하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2.11.25 14:16

  • 현장 실핏줄 멈췄다…산업계 셧다운 공포

    현장 실핏줄 멈췄다…산업계 셧다운 공포

    정부는 "불법 행위에 관용 없이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지난 6월 운송 거부로 시멘트 매출 손실이 1061억원에 달하는 등 업계는 최악의 위기 상황에 직면한 바 있다"며 "명분 없는 운송거부 행위를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불법적인 운송거부나 운송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일체의 관용 없이 모든 조치를 강구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5 00:18

  • 화물 파업에…정부 맞불 "업무개시명령 고려, 거부땐 법적조치"

    화물 파업에…정부 맞불 "업무개시명령 고려, 거부땐 법적조치"

    특히 파업의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부산은 컨테이너, 포항은 철강, 강원은 시멘트, 대전은 완성차 부품 등의 운송 차단에 주력할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정부는 또 이날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에 대해 "정당성 없는 집단운송거부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내용의 합동담화문을 발표했다. 이 때문에 정부와 화물연대 간 강 대 강 대결이 이어지면서 집단운송거부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2022.11.24 11:51

  • 전문가 “안전운임 명칭, 표준운임 또는 최저운임으로 바꿔 논의를”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안전운임제 시행 전인 2019년과 시행 2년 차인 2021년의 교통사고 현황을 비교한 결과, 견인형 화물차의 교통사고는 2019년 690건에서 지난해는 745건으로 8.0% 증가했다. 안전운임제 적용 대상인 컨테이너와 시멘트 벌크 트레이너(BCT) 차량은 전체 견인형 화물차(3만5000대)의 78%인 2만7500대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당초 제도 도입의 목적인 교통안전개선 효과가 불분명한 데다 오히려 사고와 사망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면서 안전운임제를 계속 지속시킬 명분도 약화된 것이다.

    2022.11.24 00:02

  • 사망 줄인다던 안전운임 반전…정부, 화물연대에 맞선 이유

    사망 줄인다던 안전운임 반전…정부, 화물연대에 맞선 이유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안전운임제 시행 전인 2019년과 시행 2년 차인 2021년의 교통사고 현황을 비교한 결과, 견인형 화물차의 교통사고는 2019년 690건에서 지난해는 745건으로 8.0% 증가했다. 안전운임제 적용 대상인 컨테이너와 시멘트 벌크 트레이너(BCT) 차량은 전체 견인형 화물차(3만 5000대)의 78%인 2만 7500대를 차지하고 있다. 시멘트 품목도 안전운임제가 과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이 높았지만, 과속 개선 효과는 차주, 운수사, 화주 모두 부정적 평가가 우세했다.

    2022.11.23 11:42

  • 눈길에서 제동거리 4m나 줄였다…자동차 월동장구 '끝판왕'

    눈길에서 제동거리 4m나 줄였다…자동차 월동장구 '끝판왕'

    당시 실험에선 4계절 타이어와 윈터 타이어의 성능을 비교했고 윈터 타이어·우레탄 체인·스프레이 체인, 그리고 4계절 타이어의 눈길 효능도 따져봤다. [출처: 유튜버 오토뷰 협업 월동장구별 눈길 성능 실험] 전륜 차량을 이용해 월동장구별 제동거리를 비교한 실험에서도 4계절 타이어 차량은 평균 22.2m였지만, 윈터 타이어 장착 차량은 19.4로 역시 3m가량 짧았다. 눈길에서 코너를 도는 실험에선 윈터 타이어를 갖춘 후륜 차량은 안전하게 코너를 돌았지만, 4계절 타이어를 쓴 4륜 차량(바퀴 4개가 모두 구동해 달리는 차량)과 후륜 차량은 코스를 이탈했다.

    2022.11.23 06:00

  • 정부 “안전운임제 품목확대 곤란” 일몰 시한만 3년 연장 추진키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24일 0시부터 집단 운송거부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화물연대가 요구하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적용 품목 확대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 장관은 그러면서 "그간 이해관계자와의 논의를 거쳐 현행 컨테이너와 시멘트에 적용 중인 안전운임제의 일몰을 3년 연장 추진하되 품목 확대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오전 당정 협의를 갖고 안전운임제 일몰 시한을 3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00:15

  • 화물연대 24일 파업 예고...정부 "안전운임제 확대 안돼"

    화물연대 24일 파업 예고...정부 "안전운임제 확대 안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24일 0시부터 집단 운송거부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화물연대가 요구하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적용품목 확대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화물연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안전운임 계속 유지) ▶적용 품목 대폭 확대 등을 요구하며 24일 0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원 장관은 그러면서 "그간 이해관계자와의 논의를 거쳐 현행 컨테이너와 시멘트에 적용 중인 안전운임제의 일몰을 3년 연장 추진하되 품목확대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2.11.22 15:20

  • 어, 고속도로 쌓인 눈 다 치웠네? 이때 치사율 가장 높았다

    어, 고속도로 쌓인 눈 다 치웠네? 이때 치사율 가장 높았다

    지난해 3월 1일 오후 서울양양고속도로 내촌IC 부근에서 소형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SUV 차량과 밖에 나와 있던 50대 운전자를 들이받았다. 지난해 1월 18일 오전 중앙고속도로 홍천IC 부근에선 2차로를 달리던 중형승용차가 전방의 사고 현장을 보고는 1차로로 진로를 바꾸다 미끄러지며 2차로와 갓길에 걸쳐 서 있던 1t 급유차를 추돌했다. 사고 당시 해당 고속도로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고, 사고 차들은 대부분 눈길에 미끄러져 방향을 잃거나 제때 멈추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2.11.22 06:00

  • 크기는 비슷한데…비행기 의자값 2억, KTX 특실 의자값은?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크기는 비슷한데…비행기 의자값 2억, KTX 특실 의자값은?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좌석의 크기와 재질, 누여지는 정도, 그리고 모니터 등 각종 편의 기능이 얼마나 많이 포함되었는지에 따라서 제작금액이 달라지는 건데요. KTX의 경우 특실 의자는 1인 좌석을 기준으로 250만원 안팎, 2인 좌석은 400만원대 초반이라는 답이 왔습니다. 여객기 비즈니스석은 대부분 180도 누여지고 다양한 편의 기능이 있지만, KTX 특실 의자는 뒤로 젖혀지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작고 별다른 보조 기능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2022.11.18 06:00

  • 지하철 무료승차 연 6300억 손실 "이젠 한계"…보상은 누가?

    지하철 무료승차 연 6300억 손실 "이젠 한계"…보상은 누가?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9년 한해 서울과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등 6대 도시의 지하철이 무임승차로 인해 입은 손실액이다. 이에 따르면 2019년에 6대 도시의 지하철과 경전철을 이용한 승객은 모두 26억 4200만명이었다. 지역별로 노인 무임승차는 광주가 전체 승객의 28.2%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부산(25.9%)·대구(24.6%) 등의 순이었다.

    2022.11.15 06:00

  • SRT 이어 무궁화호도 탈선…코레일에 '선로 보수' 맡겨도 되나

    SRT 이어 무궁화호도 탈선…코레일에 '선로 보수' 맡겨도 되나

    레일이 부서진 이유에 대한 정밀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만일 선로 유지보수의 문제로 결론 날 경우 코레일로선 7월에 발생한 SRT(수서고속철도) 탈선에 이어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10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조사위)와 코레일·철도업계 등에 따르면 탈선된 열차의 전방에 달린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구간에 진입하기 전에 이미 선로 분기부의 텅레일(tongue rail)이 부서진 사실이 발견됐다. 철도업계 관계자는 "유지보수 인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철도공단으로 업무가 이관되길 바라는 응답이 상당히 많이 나온 것으로 안다"며 "철도노조는 8000명 넘는 유지보수 인력이 빠지면 노조 세가 약화할 걸 우려해 반대하는 측면도 큰 것 같다"고 전했다.

    2022.11.10 14:18

  •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서울~부산 20분 주파 진공열차, 아직은 실험실 수준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서울~부산 20분 주파 진공열차, 아직은 실험실 수준

    하이퍼루프는 기술적으론 상당히 복잡하지만, 단순화하면 진공상태인 튜브 안에서 살짝 띄워진 밀폐형 캡슐(차량)이 음속(시속 1280㎞)에 가까운 속도로 달리는 시스템이다. 28인승의 밀폐형 캡슐이 튜브 안에서 뜬 채로 시속 1280㎞로 주행하는 개념으로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구간을 30분 만에 주파 가능하다는 얘기였다. 철기연의 이창영 하이퍼튜브 연구실장은 "승객 수요에 따라 캡슐을 여러 량으로 늘릴 수 있다"며 "튜브 내 사고도 미리 비상대피장소와 시설을 구축해놓으면 얼마든지 대응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11.08 00:12

  • 서울→부산 20분 주파 '진공열차'...국내 개발은 시작부터 험난

    서울→부산 20분 주파 '진공열차'...국내 개발은 시작부터 험난

    하이퍼루프는 기술적으론 상당히 복잡하지만, 단순화하면 진공상태인 튜브 안에서 살짝 띄워진 밀폐형 캡슐(차량)이 음속(시속 1280㎞)에 가까운 속도로 달리는 시스템이다.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가 2013년 하이퍼루프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았다. 철기연의 이창영 하이퍼튜브 연구실장은 "승객 수요에 따라 캡슐을 여러 량으로 늘릴 수 있다"며 "튜브 내 사고도 미리 비상대피장소와 시설을 구축해놓으면 얼마든지 대응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11.07 14:47

  • 은하철도999?…'KTX 007, SRT 333' 고속열차 '번호'의 비밀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은하철도999?…'KTX 007, SRT 333' 고속열차 '번호'의 비밀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특히 고속열차의 경우 2004년 경부고속철도 개통 이후 호남선과 전라선·강릉선 등을 거치면서 세 자리 숫자를 사용했고, 지난해 초까지 101~899번을 썼습니다. 서울~부산을 오가는 경부선 고속열차는 101~174번을 사용했고, 경부선이지만 고속선로가 아닌 예전의 경부선 철도를 경유해서 부산까지는 가는 KTX에는 따로 번호가 붙었는데요. 참고로 수서역에서 부산과 목포를 오가는 수서고속열차인 SRT도 KTX와 마찬가지로 세 자리 숫자를 사용하는데요.

    2022.11.05 06:00

  • 우티 '불참', 카카오T는 '불만'...심야택시호출료 효과 낼까

    우티 '불참', 카카오T는 '불만'...심야택시호출료 효과 낼까

    점유율 2위인 우티는 별다른 실익이 없다는 이유로 불참한다는 입장인 데다 택시기사의 수입 증가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 거란 전망도 나와 택시대란 해소에 제대로 효과를 낼지는 미지수란 지적이다. 우티 관계자는 "심야호출료와 목적지 미표시를 위한 시스템개발·정비 비용 등에 비해 플랫폼이 얻는 수입은 너무 적은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유정훈 아주대 교수는 "효과적인 택시대란 해소를 위해선 국토부와 서울시가 지금까지 발표한 대책을 놓고 다시 종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세부 내용과 시행 시기 등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2.11.01 14:00

  • 헬멧 더 안 쓴다, 한번에 2~3명 탑승도…킥보드 '안전 역주행'

    헬멧 더 안 쓴다, 한번에 2~3명 탑승도…킥보드 '안전 역주행'

    31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에 따르면 전국에서 운행 중인 전동킥보드 3258대의 탑승행태를 관찰한 결과, 헬멧 착용률이 지난해 26.3%에서 올해는 19.2%로 대폭 하락했다. 주요 시·도별로는 세종시가 헬멧 착용률이 10%로 가장 낮았다. 탑승 인원 준수율은 경상남도가 98.8%로 가장 높았고, 세종시가 80%로 조사 대상 시·도 중 최하위였다.

    2022.10.31 15:49

  • GTX-C 노선 은마아파트 우회? 부동산시장 소문 확인해보니

    GTX-C 노선 은마아파트 우회? 부동산시장 소문 확인해보니

    그런데 최근 현대건설이 은마아파트를 우회하는 새 노선을 국토부에 제시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현대건설이 국토부에 은마아파트를 우회하는 새로운 노선안을 제시했고, 국토부가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가 돌았다. 국토부 관계자도 "현대건설이 기존 노선과 다르게 은마아파트를 우회하는 노선을 가져온 건 맞다"고 말했다.

    2022.10.31 00:02

  • 은마아파트 우회?…GTX-C 둘러싼 두 가지 소문 확인해보니

    은마아파트 우회?…GTX-C 둘러싼 두 가지 소문 확인해보니

    그런데 최근 현대건설이 은마아파트를 우회하는 새 노선을 국토부에 제시했다는 소문과 국토부가 창동~도봉산역 구간을 다시 지하화로 방침을 바꿨다는 얘기가 돌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현대건설이 국토부에 은마아파트를 우회하는 새로운 노선안을 제시했고, 국토부가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가 돌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하화로 방침을 바꿨다거나 현대건설에 이런 얘기를 전했다는 건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2022.10.3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