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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

강갑생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20 00:00 ~ 2021.09.20 08:06 기준

총 813개

  • 교통체증보다 코로나 더 겁나…“자가용 귀성” 94% “버스” 3%

    올 추석 고향길에 이용할 교통편을 묻는 질문에 "자가용을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93.6%에 달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19가 기세를 떨치던 지난해 추석에 처음으로 90%대(91.4%)를 넘어섰고, 올해 설에는 93.5%까지 올라섰습니다. 반대로 10%대의 이용률을 유지하던 고속·시외버스는 지난해 추석에 5.7%를 기록하더니 올해 설에는 3.4%까지 떨어졌는데요.

    2021.09.20 06:00

  • 세계 유례없는 길…인도를 자전거·킥보드 겸용인도 만든 한국 [뉴스원샷]

    어린이를 동반한 보행자 표지와 자전거도로 표지가 나란히 있는 이른바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 입니다. 서울 성동구의 지하철 5호선 마장역 출입구 주변에서도 이 같은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 표지판을 볼 수 있는데요. 해당 지자체가 보행자와 자전거, 그리고 전동킥보드까지 한데 뒤섞여 다니도록 만든 셈인데요.

    2021.09.18 05:00

  • "제주 2공항 빨리 추진→환경 등 고려" 한발 물러선 국토부

    정부가 찬반 논란에 휩싸여 있는 제주 2공항에 대해 예전보다 한발 물러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제5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16~2020년)에선 "제주 2공항 건설을 조속히 추진하여 2025년경 개항'이라고 적었다. 익명을 요구한 항공 전문가는 "사타 결과에 따라 부·울·경과 정부 추산 중 어느 쪽이 맞는지가 판가름 될 것"이라며 "사타 결과와 부·울·경 추정치의 차이가 심할 경우 사업 추진 자체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2021.09.17 06:00

  • 차량에 부딪히고 위협받고...'보행자 안전' 실종된 횡단보도

    지난달 18일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일로 당시 운전자는 "차가 오면 사람이 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 횡단보도나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일어난 사고까지 합치면 그 수는 더 크게 늘어난다. 공단은 지난 4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운전자들이 일시정지 의무를 지키는지 확인했다.

    2021.09.16 00:06

  • 코로나 감염 걱정에 추석 고향길 94%, "자가용 이용하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코로나 이전의 추석과 비교하면 거의 10%p가 늘어난 수치다. 귀경길은 추석 당일(21일) 오후 출발이 27.3%로 최다였고 22일 오후(26.9%)와 22일 오전(12.2%), 23일 오후(10.1%)가 뒤를 이었다. 코로나 이전 추석(2016~2019년)에는 승용차 이용률이 85.1%였고 버스 9.8%, 철도는 3.7%였다.

    2021.09.14 11:04

  •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동강난 민심, 환경평가 퇴짜…위기의 제주 2공항

    당초 정부는 제주공항 확장, 제주공항 폐쇄 후 통합 신공항 건설 등도 검토했지만 채택하지 않았다. 또 제주공항 폐쇄는 제주 시내 상권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원희룡 당시 제주지사가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2공항 건설을 두고 제주 민심이 극명하게 갈라져 고민인 데다 지난 7월에는 전략환경영향평가마저 환경부에서 뜻밖에 반려했기 때문이다.

    2021.09.14 01:28

  •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동강난 민심, 환경평가 퇴짜...위기의 제주 2공항 “지방선거가 분수령”

    제주공항 폐쇄는 제주 시내 상권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원희룡 당시 제주지사가 반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본계획 확정 전에 환경에 미칠 영향과 환경보존 계획의 적정성 등을 따져보는 전략환경영향평가는 2공항 건설을 위해 꼭 거쳐야 하는 절차다. 하지만 어떤 식이든 지방선거 결과가 2공항에 미칠 영향은 막대해 보인다.

    2021.09.13 13:45

  • 이재명 “국민연금 악덕사채업” 연금 “수익에 문제나선 안 돼”

    일산대교 공익처분으로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의 기대수익을 빼앗았다는 비판에 대해 이 지사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배임죄, 사기죄로 처벌받아 마땅한 불법 부도덕 행위를 옹호하고 도민 혈세 낭비를 막으려는 경기도를 비난하는 게 옳은 일인가"라고 반발했다. 그는 "자기 회사에 돈 빌려주고 20% 고리 이자 챙기고, 이자 때문에 생긴 회사손실을 도민 세금과 통행료로 메우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라고 했다.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다 보니 이 지사가 고심 끝에 택한 방식이 ‘공익처분’이다.

    2021.09.13 00:02

  • '악덕업자' 거친말 오간 일산대교…"이재명, 제값 주고 사라"[뉴스원샷]

    그런데 그 민자사업자가 국민의 노후자금을 책임지는 국민연금공단이다 보니 논쟁이 더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민연금이 다른 민자도로처럼 자본재조달을 하면 이자 부담을 낮추고 통행료도 내릴 수 있는데도 이를 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국민연금 측은 "국민의 노후자금을 관리하는 책임이 있는 만큼 약정된 수익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협의에 적극적으로 응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2021.09.11 05:00

  • [미래를 위한 투자, 교통] 도로 확충, 철도 건설 ‘교통 투자’로 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내년 교통·물류 분야 예산 19조원 / 철도 8조 3100억 투자로 가장 많아 / GTX·BRT 등 다양한 사업 추진 ‘19조원.’ 최근 국토교통부가 내년도에 교통과 물류 분야에 투자하겠다며 편성한 예산 규모다. 내년에 1100억원의 예산이 책정된 평택~오송 2복선은 기존 평택~오송 고속철도 지하에 길이 46.4㎞의 복선철도를 추가로 만드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3조 1816억원이다. 구리~성남(21.9㎞), 안성~성남(50.2㎞), 세종~안성(59.5㎞) 등 3개 구간으로 나눠서 건설되는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총 사업비는 7조 5500억원가량이다.

    2021.09.10 00:05

  • [단독]“강릉KTX 탈선 배상을” 코레일, 철도공단에 이례적 소송

    2018년 말 발생한 강릉선 KTX 탈선 사고로 입은 피해를 보상하라며 코레일이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손배소)을 제기했다. 6일 코레일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석준 의원(국민의 힘)에게 제출한 '강릉선 KTX 사고 피해 관련 대책'에 따르면 코레일은 지난 6월 3일 공단 등을 상대로 대전지방법원에 손배소를 제기했다. 강릉선 KTX 탈선 사고는 2018년 12월 8일 아침에 발생했으며 당시 사고 충격으로 열차(KTX 산천) 10량 전부가 탈선했다.

    2021.09.07 06:00

  • 유치 혈안된 고속 GTX…요금이 M버스 1.5배 넘는건 아시나요 [뉴스원샷]

    이들 요금은 운영 기간(30년) 동안 투자비 회수와 일정 수준의 이윤 확보 등을 고려해서 책정된 겁니다. 정부는 GTX 요금에 대해 "기존의 대중교통 수단과 차별화된 고속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과 대체 노선의 존재 등을 고려해 합리적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다"는 입장입니다. 요금 저항이 거세지다 보면 요금을 낮추는 대신 정부가 지원금을 늘리거나, 민자사업자의 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방식이 동원될 수도 있을 겁니다.

    2021.09.04 05:00

  • [단독] 위례선 트램 또 유찰…"가격 너무 낮다" 입찰 신청 '0'

    1일 조달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위례선 트램 차량 10편성 구매 입찰'공고에 대해 개찰을 시행했지만 입찰을 신청한 곳이 하나도 없어 유찰됐다. 철도업계에서는 입찰공고에 제시된 차량 가격이 너무 낮은 탓에 국내 업체들이 모두 입찰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국내 업체들은 아직 트램을 제작할 기술과 설비가 크게 부족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가 많이 필요하다"며 "차량구매 가격을 책정할 때 이런 상황을 반영해주지 않으면 참가가 어렵다"고 말했다.

    2021.09.01 15:25

  • 이것 없인 3기신도시 재미없는데…GTX A·B·C 앞 놓인 ‘암초’ [이슈점검]

    경기 의왕안산군포 지구는 GTX-C노선, 화성진안은 GTX-A노선, 인천구월은 GTX-B노선이 중심이다. 이번에 발표된 신규 공공택지는 2026년께 분양하고 이르면 2029년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GTX-A와 C 열차 등이 정차하게 될 삼성역 복합환승센터는 최근 착공했으며 완공 예정일이 2028년 4월이다.

    2021.09.01 06:00

  • 하루 4만명 현금 내고 타는데…돈통 없애겠단 서울 버스, 왜 [뉴스원샷]

    서울시가 오는 10월부터 일부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현금은 받지 않고, 교통카드로만 타도록 하는 내용의 '현금 승차 폐지'를 시범 운영한다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왜 서울시는 이런 시범운영에 나선 걸까요? 사실 현금 승차 폐지는 서울 시내 버스업체들의 숙원사업입니다. 현금 승차 비율이 크게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승객

    2021.08.29 05:00

  • 재판·수사 중인데...감사원의 석연찮은 '인천공항 스카이72' 감사

    스카이72 측이 계약 연장 등을 요구하며 영업을 강행하고 있고, 이를 둘러싼 부동산 인도소송·협의 의무확인소송·낙찰자 지위확인소송 등 20개가 넘는 송사와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 인도소송과 낙찰자 지위확인소송 등에서 원고(스카이72, 써미트) 측은 재판 준비 서면에 감사원의 감사착수를 언급하며 공

    2021.08.24 06:00

  • A380 멸종, 하늘길 공룡시대의 종말…항공기도 '가성비 시대' [뉴스원샷]

    항공사들이 각 지역 공항에서 허브(Hub)공항으로 승객을 모아온 뒤 초대형 여객기로 한 번에 최대한 많이 다른 공항까지 수송한다면 그만큼 운영 비용이 절감된다는 계산이었습니다. 허브공항에 가서 환승하기보다는 각 지역 공항에서 목적지 공항까지 논스톱 비행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본 건데요. 탄소복합소재로 만든

    2021.08.21 05:57

  • 아이오닉5, 전기차 안전도 1등급…테슬라 모델3는 2등급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충돌 안전성과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였다. 이번에 안전도 평가를 받은 아이오닉5와 모델3는 지난달까지 국내에서 전기차 등록 대수(누적 기준)로 상위 3개 차종에 속한다.

    2021.08.18 00:04

  • 부·울·경 1시간 생활권 된다…GTX급 5개 광역철 추진

    부산~양산~울산, 광주~나주, 대전~세종~충북 등 비수도권 지역의 5개 광역철도 사업이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지난 7월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반영된 11개의 비수도권 광역철도 사업 가운데 권역별로 1개씩, 모두 5개 사업을 선도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청권에선 대전 반석

    2021.08.18 00:03

  • 부산~울산 등 5개 광역철도, 사타 즉시 착수에 GTX급 열차 검토

    부산~양산~울산, 광주~나주, 대전~세종~충북 등 비수도권 지역의 5개 광역철도 사업이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지난 7월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반영된 11개의 비수도권 광역철도 사업 가운데 권역별로 1개씩, 모두 5개 사업을 선도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청권에선 대전 반석

    2021.08.17 11:35

  • 전기차 안전도 따져보니…아이오닉 1등급, 테슬라3 2등급

    올해 평가대상은 전기차 2종과 내연기관차 9종 등 모두 11종이며 이 가운데 1차로 전기차 평가가 완료됐다. 매년 시행하는 자동차안전도 평가는 충돌사고 때 탑승객 보호(충돌안전성)와 보행자 보호(보행자안전성), 첨단장치를 통한 사고 예방(사고예방안전성) 등 총 3개 분야 19개 세부사항을 따져본다. 이번에 평가된 전

    2021.08.17 11:00

  •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안전속도 5030’ 100일 해보고…설익은 성과 자랑

    교통사고 예방, 특히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이하 보행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정책으로 제한속도를 도시부 도로는 시속 50㎞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로 낮추는 내용이다. 김도경 서울시립대 교수도 "보행 사망자 수가 줄어든 게 지난해와 동일한 조건에서 감소한 것인지 짚어봐야 한다"며 "환경 변화

    2021.08.17 00:30

  •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안전속도 5030' 100일 성적표…정부는 성과 자랑, 전문가는?

    교통사고 예방, 특히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이하 보행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정책으로 제한속도를 도시부 도로는 시속 50㎞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로 낮추는 내용이다. 김도경 서울시립대 교수도 "보행 사망자 수가 줄어든 게 지난해와 동일한 조건에서 감소한 것인지 짚어봐야 한다"며 "환경 변화

    2021.08.16 14:09

  • 국토부, 신안산선 국제테마파크역~향남 19㎞ 연장 검토

    서울 여의도와 경기도 남서부를 잇는 광역 급행철도 신안산선을 향남역(경기도 화성시 향남읍)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타당성 검토에 나섰다. 15일 국토부에 따르면 화성시 국제테마파크역(예정)에서 송산과 남양(화성시청)을 거쳐 향남역까지 약 19㎞ 구간이 연장 검토 대상이다. 경기도 화성시는 최근 신

    2021.08.16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