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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

강갑생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11.04 00:00 ~ 2021.12.04 02:31 기준

총 859개

  • [단독]국토부의 인국공 사장 해임사유, 法은 죄다 인정안했다

    구 전 사장이 설령 국회에서 당일의 행적을 묻는 국회의원들의 추궁에 대해 다소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보고를 했다고 가정하더라도 이를 법령이나 정관의 규정에 따라 사장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의무를 위반해 해임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소속직원 인사 불공정'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해당 직원의 메일 작성 경위와 내용 등을 비춰볼 때 구 전 사장이 항의메일 발송이 인사규정상 직위해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이 사장으로서 인사업무에 있어 충실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재판부는 설령 국토부가 제시한 해임사유대로 구 전 사장이 사장으로서 충실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더라도 해임된 공기업의 기관장은 향후 3년간 공기업, 준정부기관의 임원이 될 수 없는 등 신분상·경제적 불이익이 상당한 점을 고려하면 해임처분은 그 비위 정도보다 원고가 입는 불이익이 너무 커 비례원칙에 위반된다고 판시했다.

    2021.12.03 06:00

  • ‘도로 위 흉기’ 불법 판스프링 화물차, AI와 드론으로 잡아낸다

    자동차안전검사와 현장 단속을 통해 이들 차량을 적발하고 있지만, 불법 개조를 근절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은 물론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에 설치된 폐쇄회로 TV(CCTV) 1만 3000여대에서 수집된 영상을 AI가 판독해 불법개조 차량을 잡아내는 게 목적이다. 드론은 불법개조 차량 적발뿐 아니라 졸음·주시태만 감지와 교통안전시설물 모니터링, 고속도로 사고 발생 시 현장 상황 녹화·전파·차로차단 등 고속도로 교통안전관리 및 사고대응 자동화 플랫폼 개발에도 기여하게 된다.

    2021.12.01 00:05

  • 국토부 망신살…LX 이어 인국공 사장 자르려다 되레 졌다

    최창학 전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에 이어 구본환 전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사장의 해임처분도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국토부가 애초 무리하게 해임을 추진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 11부(강우찬 부장판사)는 지난 26일 구 전 사장이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앞서 3월에는 갑질 논란 등으로 지난해 해임된 최 전 LX 사장이 역시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2021.11.28 14:22

  • 이재용, 인천공항 대신 택했다…출입국 10분만에 끝내는 이곳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이곳은 쉽게 말하면 전용기, 그러니까 자가용비행기를 타고 출국 또는 입국할 때 이용하는 별도의 터미널입니다. 공항공사에 따르면 자가용비행기 전용터미널은 미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에서도 전용기 운항이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곳이 문을 열기 전에는 자가용비행기를 이용해도 일반 여행객과 함께 출입국 수속을 밟아야 했습니다.

    2021.11.28 06:00

  •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이틀째...시멘트업계 하루 피해 110억원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파업에 참여한 화물연대 조합원은 3500여명으로 전날(5000여명)보다 줄었다. 국토부는 또 일부 지역에서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비조합원 차량의 출입을 방해하는 시도가 벌어져 경찰력이 투입돼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에선 집단운송거부에 참여한 화물연대 조합원이 경찰을 폭행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2021.11.26 15:49

  • 화물연대 운송 거부…시멘트·레미콘업계 출하 차질

    사전에 집단운송거부가 예고돼 큰 혼란은 없었지만, 시멘트 등 일부 업종에서는 화물연대 노조원의 정문 봉쇄 등으로 인해 제품 출하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국토부는 "전국 11개 항만 모두 정상 운영 중으로 항만별 컨테이너 장치율(73%)과 반·출입량도 평시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와 관련 업계에선 화물연대의 요구 사항 중에서도 핵심은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라는 관측이 나온다.

    2021.11.26 00:03

  • 주행 중 잇단 화재, BMW 22만여대 추가 리콜

    2018년 주행 중에 연이은 화재로 인해 큰 불안을 야기했던 수입 자동차 BMW 22만여대에 대한 추가 리콜이 실시된다. 캐딜락 SRX 668대는 뒷바퀴 현가장치 부품(토우링크) 연결부의 체결 불량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품이 분리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차량의 조향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또 벤츠 S 400 D 4MATIC 등 10개 차종 733대는 앞바퀴 브레이크 캘리퍼의 고정 볼트 불량으로 차체로부터 캘리퍼가 이탈되고, 이로 인해 브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역시 리콜이 실시된다.

    2021.11.26 00:03

  • 화물연대 27일까지 집단운송거부...안전운임 일몰 두고 해법 찾을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집단운송거부에 들어갔다. 사전에 집단운송거부가 예고돼 큰 혼란은 없었지만, 시멘트 등 일부 업종에서는 화물연대 노조원의 정문 봉쇄 등으로 인해 제품 출하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정부와 관련 업계에선 화물연대의 요구 사항 중에서도 핵심은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라는 관측이 나온다.

    2021.11.25 17:00

  • 주행 중 화재 발생 위험 사라지나...BMW 22만여대 추가 리콜

    2018년 주행 중에 연이은 화재로 인해 큰 불안을 야기했던 수입 자동차 BMW 22만여대에 대한 추가 리콜이 실시된다. 앞서 BMW 520d 등은 2018년 주행 중에 연이어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심각한 불안을 야기한 바 있다. 리콜대상 차량 여부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자동차리콜센터 (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연락처 080-357-2500)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1.11.25 06:00

  • [단독]무인차단기 알아서 작동? 경찰·구급차 황당 ‘번호판 교체’

    경찰차와 119구급차 등 긴급자동차가 유사시 아파트 단지나 영화관·지하상가·대형점포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전용번호판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들 단지나 시설에 설치된 무인차단기가 전용번호판을 인식해 통과시키도록 바꾸는 작업은 예산지원도 없고, 의무도 아닌 탓에 실효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무인차단기가 998이나 999 번호가 적힌 차량은 통과시키도록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이 의무가 아닌 해당 단지나 시설의 자율에 맡겨져 있다는 점이다.

    2021.11.24 06:00

  • 국토부선 "보고 받은적 없다"…60억 들인 대형 철도연구용역 [뉴스원샷]

    공단이 용역을 발주하면서 제시한 주요 과업 내용은 ▶탄소중립 2050 실현을 위한 교통체계(안) 및 추진전략 마련 ▶한국판 뉴딜 실현을 위한 철도부문 전략 및 실행방안 마련 등입니다. 공단의 양근율 미래전략연구원장은 "탄소중립 2050, 한국판 뉴딜 등 정부 정책 실현을 위한 철도부문의 구체적인 추진전략이 없는 상황에서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교통정책 마련이 필요하다" 고 설명합니다. 실제로 공단은 이번 용역에서 고속과 간선, 광역철도망 구축계획도 마련하겠다는 방침인데 이미 정부가 지난 6월 확정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다른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2021.11.21 05:00

  • '세계 7대 불가사의' 관문 한국이 만든다…마추픽추 공항 착공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는 마추픽추의 관문이 될 페루 '친체로 신공항' 건설이 본격화된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20일 0시)에 페루 쿠스코주 청사에서 친체로 신공항의 본공사 착공식이 열린다. 주종완 공항정책관은 "이번 사업 참여는 향후 건설·인프라 수요가 높은 중남미 시장에서 한국의 수주경쟁력이 높아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폴란드 신공항, 베트남 롱탄 신공항 등 주요 해외공항 사업의 수주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9 06:00

  • 폐차할 디젤열차에 100억? 20년만의 재개통 '교외선' 논란

    오는 2024년 재개통을 추진 중인 '교외선' 철도에 폐차 대상인 디젤동차가 투입될 계획이어서 논란이다. 디젤열차 운행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에만 100억원 넘게 들어가는 데다 배기가스를 다량 배출하는 디젤열차 운용 자체가 탄소중립시대에 역행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8일 경기도와 코레일, 국가철도공단 등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 능곡에서 양주시 장흥을 거쳐 의정부시까지 32.1㎞ 구간을 동서로 연결하는 교외선의 운행재개를 위한 시설개량공사의 실시설계가 최근 시작됐다.

    2021.11.18 07:00

  • '코로나 2년' 매출도 승객도 반토막 “시외·고속버스 폐업 위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기승을 부린 지난 2년 동안 전국 시외버스의 매출액이 절반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이하 버스연합회)에 따르면 시외버스는 2019년 한해 2조 3999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2020(2월 첫 주)~2021년(10월 셋째 주) 사이에는 1조 109억원으로 58% 가까이 매출이 감소했다. 거의 2년 치 매출 합계가 2019년 한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이다.

    2021.11.16 06:00

  • 11월 졸음운전 왜 급증할까…교통사망 80%가 '이것' 때문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소 부근(양평 방향)에서 1t 화물차가 교통 정체로 멈춰서 있던 25t 대형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t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다. 11월에 사고로 숨진 38명 가운데 무려 78.9%인 30명이 졸음 또는 주시태만으로 인한 사고로 발생한 것이다. 이처럼 11월에 졸음운전이 급증하는 이유는 환절기 추곤증 및 차량 히터사용 증가 때문이라는 게 도로공사의 분석이다.

    2021.11.14 07:00

  • 김포공항 주변 얼마나 시끄럽나 따져봤더니...TV 시청도 어려워

    소음이 큰 공항 주변 주택이나 학교에 지원을 해주기 위해 정부가 정해놓은 소음대책지역의 기준입니다. 통상의 ㏈이 특정 순간의 소음도를 의미하는 반면 Lden㏈은 주간(오전 7시~오후 7시)과 야간(오후 7시~오후 10시), 심야(오후 10시~오전 7시)에 항공기 통과시 발생하는 소음을 연속 측정해 평균값을 낸 겁니다. 야간과 심야에는 같은 소음이라도 더 시끄럽게 들리는 걸 고려해 야간은 주간 평균값에 5dB을, 심야는 10dB을 가중해서 하루평균의 소음도를 계산한다고 하는데요.

    2021.11.10 07:00

  •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GTX 확충하고, 버스·철도는 100% 친환경으로 바꿔야”

    7개 요구안을 세부적으로 보면 우선 ‘교통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국민 이동의 질 향상’은 전국 광역대도시권에 GTX와 S-BRT(첨단간선급행버스체계) 같은 고속 대중교통 체계의 조기 구축을 강조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교통체계 수립’ 역시 국민 이동의 질 향상과 밀접하다. 정진혁 연세대 교수는 "실질적인 국민 이동의 질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해선 교통부의 독립과 교통 SOC 분야의 예산결정권 강화 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11.09 00:29

  • GTX 늘리고 교통부 독립…전문가가 꼽은 차기정부 교통정책 7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7개 요구안을 세부적으로 보면 우선 '교통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국민 이동의 질 향상'은 전국 광역대도시권에 GTX와 S-BRT(첨단간선급행버스체계) 같은 고속 대중교통체계의 조기 구축을 강조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교통체계 수립' 역시 국민 이동의 질 향상과 밀접하다. 정진혁 연세대 교수는 "실질적인 국민 이동의 질 향상을 위해선 교통부의 독립과 교통 SOC 분야의 예산결정권 강화 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11.08 14:48

  • 싱크대에 세탁기까지 다 있다…가정집 뺨치는 파란열차 정체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철길에 깔려있는 자갈이 마모되면 궤도의 뒤틀림을 잡아주는 저항력이 약해지는 등 열차 운행에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 정도 이상 자갈이 마모되면 아예 새로 바꿔주게 되는데요. 열차가 다니는 중에는 이 작업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로 열차 운행이 끝난 심야에 하게 됩니다.

    2021.11.05 06:00

  • 줄지 않는 새떼와의 충돌 공포...작년 하루 반나절에 1회꼴

    절대 숫자가 줄었는데도 조류충돌 빈도가 늘어난 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지난해 우리나라의 항공기 운항횟수가 2019년에 비해 무려 53%나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공항지역 내'는 충돌 발생 장소 및 고도가 명확하며 이륙 시 고도 152m 이내, 착륙 시 고도 61m 이내인 경우가 해당합니다. '공항지역 밖은' 충돌 발생 장소는 명확하지만, 고도가 불명확하거나 공항지역 밖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2021.11.01 08:46

  • 위험천만 적재불량 화물차…족집게처럼 콕 집은 '매의 눈' 정체

    적재불량 차량으로 고발돼 도로교통법에 따라 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기존에는 차량이 진입하면 담당 직원이 단속카메라를 통해 비치는 차량의 화물칸을 보면서 일일이 적재불량 여부를 가려내야 했다. 도로공사 ITS처의 안지성 차장은 "탑차나 탱크로리처럼 구조적으로 적재물이 떨어질 수 없는 화물차(규격차량)는 자동으로 제외하고 적재함이 개방된 채 화물을 싣는 차량들만을 대상으로 적재불량 여부를 가려낸다"고 설명했다.

    2021.10.29 00:06

  • 車 5대 바퀴 찢어놓은 그놈…죽음의 '1m 구덩이' 잡았다

    동서울지사 도로안전팀의 신찬호 대리는 "탐지시스템을 켜고 차량을 운행하면 AI가 스스로 지붕 위 카메라를 통해 직경 15㎝ 이상의 포트홀을 찾아낸다"고 설명했다. AI가 포트홀을 찾아내면 조수석 모니터에 해당 사진과 위치, 포트홀 크기, 도로 포장재 등 관련 정보가 뜬다. 신 대리는 "한번 순찰을 하면 평균 20~30개의 포트홀을 찾아낸다"며 "통합플랫폼에 모인 포트홀 정보를 확인한 뒤 규모가 큰 포트홀은 현장점검을 거쳐 보수 여부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2021.10.28 00:08

  • [단독]투명하게 한다더니…가덕신공항 보고 비공개, 함구령도

    이상일 국토부 가덕도신공항추진TF단장은 27일 "수요나 사업비 등이 아직 연구 과정이라서 나중에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중간보고 수치가) 마치 확정된 것처럼 나가면 곤란하다"며 "조사 방법론을 놓고 중점토론할 예정이라 외부에 공개는 어렵다"고 밝혔다. 사타는 특정 사업을 하려는 정부 기관이나 지자체 등에서 자체적으로 발주하는 용역으로 사업 규모와 사업비 등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다. 이 때문에 사타를 통해 나오게 될 예상수요와 사업비 규모가 향후 사업의 타당성을 재평가하고, 예타면제 여부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점이 될 거란 전망이 많았다.

    2021.10.27 16:35

  • '도로 위 암살자' 살얼음 얼면, 도로 바닥에 뜨는 빨간 네글자

    멀리서 이를 확인한 운전자가 역시 속도를 낮춰 위험 구간을 무사히 지나간다. 연구 과제명은 '온습도 감응형 노면색상 변화 기술'로 기온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는 시온도료를 활용해 살얼음 위험 구간의 도로 바닥에 경고문 또는 경고문양을 띄우는 내용이다. 지난 18일 연구원에서 만난 공유석 차장은 "현재는 도로 위에 설치된 전광판에만 결빙주의 문자를 표시하는데 운전자들이 별 관심 없이 지나친다"며 "살얼음이 언 도로 표면에 경고문이 뜨게 되면 주의 환기 효과가 훨씬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10.27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