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T・과학 하우리, 웹메일 솔루션 업체 우주웹과 업무제휴 중앙일보 입력 앱에서 읽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개발업체 ㈜하우리(대표권석철)는 6일 웹메일 솔루션 개발업체 ㈜우주웹(대표 김현두)과 보안서비스 제공에 대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우리는 이 회사가 개발한 백신 프로그램인 `바이로봇''의 소프트웨어 개발툴을 우주웹에 제공해 우주웹의 웹메일 구축 솔루션인 `씽크페이지''에 기본으로 탑재, 바이러스를 자동으로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