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족, 명동 한복판서 "우리도 강남스타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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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

뉴질랜드 마오리족이 명동 한복판에서 강남스타일 춤을 춰 화제다.

23일 낮 12시 30분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온 마오리 공연단인 ‘테아라와 마오리 그룹’이 명동에서 춤사위를 펼췄다.

이들은 강남스타일 춤을 춘 것은 물론, 마오리 전투 춤 ‘카파하카’와 여성 단원의 ‘포이춤’을 선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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