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알짜상품, 생생한 풀HD 화질로 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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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구 대표이사

롯데홈쇼핑이 한국표준협회에서 평가한 ‘2012 한국서비스품질지수’ TV홈쇼핑부문 1위를 차지했다.

강현구 대표이사는 “TV홈쇼핑부문 1위 수상은 고객의 사랑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는 진심을 담은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롯데홈쇼핑은 2012년 강현구 대표이사의 취임과 함께 ‘상생’과 ‘협력’이 최선의 경쟁력임을 인식하고, 협력사와 더불어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대대적으로 표명했다.

롯데홈쇼핑에서 진행한 ‘전국투어 지역특집전’.

먼저 롯데홈쇼핑은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고객에게 가장 먼저 제공해 ‘매력적인 홈쇼핑’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 협력사에게는 ‘제안과 참여의 문을 열어둘 것’과 ‘해외동반 진출에 앞장설 것’을 약속해, 입점과 관련한 쉽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약속하며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의지도 다졌다.

한편 2001년 9월 출범 이후 ‘고객지향’ ‘품질지향’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롯데홈쇼핑은 고객만족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2010년 4월 업계 최초로 100% FULL HD 방송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에게 생생한 화질의 방송을 제공하고 있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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