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녹차음료 2종 출시

중앙일보

입력

정식품은 녹차음료 2종을 출시했다.

'예설차 녹차'와 '예설차 현미녹차' . 예설차 녹차는 1백%로 국산 녹차잎을 저온추출방식으로 추출해 맛과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했다.

녹차의 쓴맛과 떫은 맛을 제거하고 고유의 감칠 맛을 강조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예설차 현미녹차는 국산 현미추출액이 첨가돼 녹차의 깊은 맛에 현미의 구수한 맛과 향기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한다. 예설차는 무가당 저칼로리다.

식욕을 조절해 주는 물질이 함유돼 다이어트 보조음료로 좋다고 정식품은 주장했다. 소비자가는 6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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