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체험시대 新풍속도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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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호 02면

젊은 여성들이 와인을 마시며 DMZ 투어를 즐긴다. 향군 출범식에선 비비탄 사격 게임이 인기다. 여대생들의 병영체험엔 경쟁률이 치열하다. 외교안보가 우리 생활로 파고들었다. 가벼워졌지만 참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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