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9월 19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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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수해지역은 온도가 낮고 습기가 많습니다. 체온 변화가 커 감기나 폐렴 같은 호흡기 질환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해가 진 후에는 두꺼운 옷을 입어 보온에 신경 쓰고 따뜻한 보리차를 섭취해 질환 예방에 힘써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내과 김덕겸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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