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은 김종학(64·사진) 전 현대건설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사장은 건설·토목·인프라 사업 부문을 맡고, 기존 장경작(69) 대표이사 사장은 관광·경협사업·경영지원 부문을 이끈다.
◆하나대투증권 ▶전무 파생총괄 이진혁 ▶이사 글로벌비즈니스실 강재성
◆한국증권금융 (부문장)▶자본시장 명동주 ▶증권중개 박전규 ▶총무 류재열 ▶IT 김근업 ▶여신관리 한상문 (실장)▶준법지원 홍인기 ▶홍보 황승규
◆현대아산은 김종학(64·사진) 전 현대건설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사장은 건설·토목·인프라 사업 부문을 맡고, 기존 장경작(69) 대표이사 사장은 관광·경협사업·경영지원 부문을 이끈다.
◆하나대투증권 ▶전무 파생총괄 이진혁 ▶이사 글로벌비즈니스실 강재성
◆한국증권금융 (부문장)▶자본시장 명동주 ▶증권중개 박전규 ▶총무 류재열 ▶IT 김근업 ▶여신관리 한상문 (실장)▶준법지원 홍인기 ▶홍보 황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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