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리아 난민촌 간 졸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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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미국 여배우이자 유엔 난민기구 특사인 앤젤리나 졸리(왼쪽)가 11일(현지시간) 시리아와 인접한 레바논 베카 난민촌에서 시리아 어린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베카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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