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대전지부(지부장 박승창㈜액스팀 대표)가 30일 대전시 유성구 장동 대덕대 내 정곡관 3층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충남북 소프트웨어 관련 36개 벤처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는 소프트웨어산업협회 대전지부에서는 앞으로 ▲각종 제도 및 규제 개선 ▲소프트웨어 산업단지 조성 추진 ▲정책 및 제도 설명회 개최 ▲기술인력 양성 ▲이벤트 개최 ▲대전소프트지원센터와의 공동사업 발굴 추진 ▲지역 소프트웨어사업자 편람 발간 등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대전=연합뉴스) 이은파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