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어나라 600살 왕소나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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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태풍 볼라벤에 쓰러진 충북 괴산군 삼송리 왕소나무를 다시 살리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5일 나무병원 직원들이 뿌리 의 흙을 걷어 내고 발근촉진제 처리를 한 뒤 다시 덮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쓰러지기 전인 지난 7월 말 모습 . 수령은 약 600년으로 추정되며 천연기념물 290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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