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텍, 일본 서버호스팅 사업 진출

중앙일보

입력

엠플러스텍(대표 김인회, http://www.mplustech.com)은 미국 보안 솔루션 개발업체인 인터섹(INTERSEC) 및 일본의 서버 호스팅 업체인 엑스파트(EXPART)와 일본 내 인터넷 서버호스팅 사업을 위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엠플러스텍은 국내 IDC센터를 통해 서버호스팅 서비스 관리 및 유지보수를 맡기로 했으며 인터섹은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엑스파트는 서버호스팅 관련 서버 판매및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들 3개 회사는 광고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들 회사는 다음달부터 나가사키 현에 있는 6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버호스팅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박창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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