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돼지 어떡해' 北 주민들 폭우에 발동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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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북한 평안남도 안주시에서 주민들이 물에 잠겨 오도 가도 못하는 돼지들을 바라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오전 6시부터 30일 오전 6시까지 안주시에 404㎜의 비가 내렸다고 보도했다. [교도=연합뉴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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