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피부염 지루샵, 매년 판매율 50% 증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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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루성 피부염과 지루성 두피염 및 탈모 환자들이 늘어난 가운데, 예민한 피부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 및 샴푸 제품들에 대한 소비도 급증하고 있다.

지루성 피부염은 심각한 환경 오염과 인스턴트 식품의 영향으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피부와 두피에 얼마나 자극적인 화학제품을 쓰느냐에 따라 치료적인 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화학성 약품에 비해 자극이 적고 수분함량이 높아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저자극 천연 제품을 판매하는 지루성 피부 지루샵(대표 지슬기, www.jirushop.com)
에서는 연간 50% 이상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회원수 4만 여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지루성 피부 커뮤니티인 지루카페가 직접 테스트한 제품들만 판매하고 있어 신뢰성이 더욱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슬기 대표는, “난무하는 현란한 화장품 광고 시장 속에서도 입소문만으로도 꾸준한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

판매량이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한 번 제품을 써 본 사람들의 재 구매율이 매우 높은 까닭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지루성두피에 좋은 샴푸와 안면지루성피부염 로션, 샴푸, 비누 등의 지루성 피부염과 두피염 제품들은 번들거리며 붉고 당기는 안면지루와 비듬증상과 함께 탈모를 유발하는 두피지루의 해소를 위한 전문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특히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좋은 화장품으로서 매일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천연 저자극 고보습 제품들만 출시하기 때문에 특별한 부작용의 우려가 적다.

지슬기 대표는, " 화장품은 지루성 피부염과 지루성 두피염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 의약품이 아니라서 완치를 기대하면 안 된다”며 “하지만 꾸준히 지루성 피부에 좋은 제품들을 개발하여 지루카페 회원들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어 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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